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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주 다 돼가는데 2키로밖에 못 뺐어요ㅠㅠ

마운자로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26-03-02 20:27:13

나이는 50이고

키 167에 65.9에서 시작

평생 거의 64키로 정도 주로 77사이즈

한번씩 59,61정도로 살빼도 유지를 못해서

다시 64 언저리 (본래의 몸으로 돌아가려는 항상성이 참 지독함;;;)

입이 늘 궁금하고 과자,빵같은게 너무 맛있고 좋고 해서 65.9까지 찌고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안 빠져서

마운자로 2/11부터 맞기 시작

3펜맞고 1펜 남았어요

(정확히는 2펜이에요ㅠㅠ 첫번은 병원에서 맞고 왔고

2회차에 설명서 제대로 안 보고 했다 다 새버려서ㅜㅜ

그렇다고 하나 새로 까서 맞기엔 한펜이 8만원이나 해서 처음 맞고 열흘있다 다시 맞고 이런식으로 자체 조절해서 마지막 하나 남겨 두고 있어요)

살은 63.7까지 빠졌다가 조금 올라와서

2키로 빠진 셈이에요

 

조바심 내지말고 한달에 3키로정도 잡고

(3-4키로) 서서히 하면 될까요

아님 좀더 타이트하게 할까요

 

전 소화 안 됨 더부룩함 그런 부작용이 1도 없고

대신 식욕은 없어요

늘 먹고 싶은게 있는 편인데 아무것도 먹고 싶은거나

생각하는게 없어요

대신 포만감도 별로 없도 공복감도 느껴요

다른 이들은 조금 먹음 안 들어가서 못 받는다는데

전 그런거 없고 더 먹을 수 있는데

다이어터니까 하며 스스로 조절 중이거든요

 

목표는 58정도이고 기간은 최대 6개월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3주에 2키로면 약 안 맞아도 쉬운 감량정도 같지만

전 500그람도 제 노력으로는 안 빠져서

시작한거거든요;;;

IP : 58.29.xxx.2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 8:30 PM (211.208.xxx.162)

    삭센다 위고비 마운자로깉은 계열이 저용량으로도 엄청 몸에 잘받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식욕감퇴) 어떤 사람은 맞아도 하나 변하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고, 천차만별인가봐요. 그래도 연예인들 살빼는거 보면 체질에만 맞으면 맞는동안은 식욕감퇴는 되긴 하던데요. 방시혁 보고 완전 놀랬어요

  • 2. ....
    '26.3.2 8:32 PM (106.101.xxx.88)

    마운자로는 1달 맞고 4키로 뻬는 방식의 약이 아니예요. 월 3키로 정도면 많이 빠진 거고 5개월 정도는 맞습니다

  • 3. 메이
    '26.3.2 9:02 PM (118.235.xxx.20)

    잘하고 계신거에요. 빨리빼면 나이가 있어서 쭈글해져요. 한달에2kg이 적당해요.

  • 4. 감사합니다
    '26.3.2 9:04 PM (58.29.xxx.200)

    조급해하지말고 가랑비에 옷젖듯이 ㅋㅋㅋ
    더 노력해볼게요
    두달이면 얼마나 빠지려나요

  • 5. ㅇㅇ
    '26.3.2 9:23 PM (211.197.xxx.32)

    저도 70에 시작해서 3주에 2.5 빠졌는데
    지금은 4주차 3키로 좀 넘게 빠졌어요.
    근데 전 큰욕심없이 65까지만 빼고 싶어서 이것도 너무 빨리 빠지는 느낌인데요.(먹는건 그나지 줄이지 않고 운동도 안하는데 빠짐)

    종로 마운자로성지병원인데 의사샘이 정상체중되면 처방도 안해줄꺼랬거든요?
    약관 과체중이니까 오래하지말고 두어달만 하고 끊으랬구요. 더한다고 지방 뺄껏도 없고 근육만 빠질꺼라고..(키가전 169긴 하지만)
    그래서 저도 나보나 마른사람들도 다 더뺀다고 하는데 나한텐 왜그러지? 했는데 이글보니 또 의아해지네요.

  • 6. 윗님
    '26.3.2 9:30 PM (58.29.xxx.200)

    저 내일 약사러 종로5가 가려는데
    그 병원은 어디인가요? 코코는 아니죠? 코코는 후기보니
    좀 불친절한듯요

    전 65.9(걍 66이라 치고) 에서 58로 빼고 싶으니
    총 8키로 빼야해요
    운동도 조금 하고 단백질도 잘 챙겨먹으려고요
    근육만 다 빠질까봐

  • 7. ㅇㅇ
    '26.3.2 9:40 PM (211.197.xxx.32)

    카톨릭의원이요.
    여기가 온누리상품권된다고 해서 갔었어요.
    간호사들은 친절한데 의사샘은 좀 무뚝뚝한편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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