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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옷사러왓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Rmdjsn 조회수 : 6,964
작성일 : 2026-03-02 19:23:06

171 71키로

머리가 커서 키가 더 작아보이고(머리숱이 엄청 많아서 머리 부피감이장난아님)

살은 꽤 뺐지만 엉덩이가 크고 허벅지가 많이 두꺼워서 옷입기가 너무 어려운 20살 대학생이에요

개강이라고 옷사러왔는데

자기신체는 하나도 모르니

무조건 돈써서 멋있어지고자하는데

체형은 똥망이고

바지는 다 짤라입어야하는데

피팅룸들어가서 길이 잡아주는 것도 두명은 들어가면안된다고하고

걍 암케나 입구가지

남편도 따라나와서

너 옷잘입으니까 좀 잘좀챙겨주고 꾸며주라는데

나이 50에 나도 나 챙기기 힘들거든요.

지겨워~~~~~~

IP : 211.234.xxx.19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 7:25 PM (1.232.xxx.112)

    ㅋㅋㅋ
    크게 나쁜 조건도 아닌 것 같은데요.
    이왕 해야 할 거 즐겁게 해 주세요.

  • 2. 점점
    '26.3.2 7:27 PM (175.121.xxx.114)

    100사이즈
    적당히
    잘 맞을듯한데요

  • 3. 자식
    '26.3.2 7:28 PM (211.234.xxx.198)

    오늘 하루 종일 10시30분에 나와서 아직도 밖이에요 ㅠㅠ
    제가 옷쟁이이긴한데 종일 아울렛이랑 쇼핑몰 돌아다니려니 머리가 띵합니다 ㅜㅜ

  • 4. 상의는
    '26.3.2 7:29 PM (211.234.xxx.198)

    상의는 문제가없는데
    둔부가 확실히 문제인거 같아요...
    골반이 남자앤데 좀 크고 엉덩이 허벅지가 커서 바지핏이 안예쁘니까 맘에안든다고 백번씩 골라입고..

  • 5.
    '26.3.2 7:29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아니고 아들인 거죠?

  • 6. ㄴㄴㄴ
    '26.3.2 7:30 PM (110.10.xxx.12)

    원글님 피곤함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힘내세요

  • 7. ...
    '26.3.2 7:31 PM (58.123.xxx.27)

    그래도 옷 산다고 따라는 나오고
    입어도 보네요

    옷사러 안가고 사주는대로 입지도 않는 애 있음

  • 8. ㅇㅇ
    '26.3.2 7:31 PM (175.213.xxx.190)

    요즘 바지 거의 통바지핏이에요 유니클로 저지배럴 스타일 한번 입혀보세요

  • 9. 저희
    '26.3.2 7:32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아들도 엉덩이랑 허벅지 사이즈가 커서 바지 고르기 힘들더라고요. 노턱 팬츠은 완전 레깅스 핏이고, 원턱이나 투턱에 와이드핏이어야 그럭저럭 봐줄만 하다는..

  • 10. BHN
    '26.3.2 7:33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아들도 엉덩이랑 허벅지 사이즈가 커서 바지 고르기 힘들더라고요. 노턱 팬츠은 완전 레깅스핏이고, 원턱이나 투턱에 와이드핏이어야 그럭저럭 봐줄만 하다는..

  • 11. 저희
    '26.3.2 7:33 PM (175.124.xxx.132)

    아들도 엉덩이랑 허벅지 사이즈가 커서 바지 고르기 힘들더라고요. 노턱 팬츠은 완전 레깅스핏이고, 원턱이나 투턱에 와이드핏이어야 그럭저럭 봐줄만 하다는..

  • 12. 그 심정
    '26.3.2 7:34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너무 이해되고.. 에휴 쇼핑 같이 가서 너무 짜증나죠.
    봄이 오고 개강은 개강이 왔나보네요~
    울 딸도 옷 사달라, 화장품 사 달라 하겠네요.
    지 스타일도 없으면서 늙은 엄마한테
    맨날 골라 달라고 눈만 멀뚱멀뚱하고
    온라인으로 사주면 입고 뭐 톤이 안맞네,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하고... 신발도 신어보고 한쪽이 안맞다고
    하질 않나... 밖에선 다리 아프다고 하고
    피팅룸에서 입는거 귀찮다고 하고...
    반품은 또 나 시키고...
    내 쇼핑도 힘든데 지겹더라고요.

  • 13. 울애들은 직접
    '26.3.2 7:42 PM (118.235.xxx.94)

    울애들은 자기가 입고 싶은것 취향이 있어요.
    그것만 사요. 같은 옷 여러 개.

  • 14. ...
    '26.3.2 7:44 PM (49.172.xxx.249)

    우리 딸도 허벅지랑 힙이 있어서 비지 사기가 제일 힘든데 그래도 요즘은 와이드가 유행이라 너무 다행이에요. 바지단은 탈의실에서 나와서 잡아주면 되죠.
    그래도 남자애가 엄마 필요로하고 다 입어보니 귀엽네요. 나이키에어같은 굽 좀 높은 운동화 사주고 자존심 몇센티 키워주세요. 우리 딸도 키가 작아서..

  • 15. ..
    '26.3.2 7:50 PM (211.210.xxx.89)

    우리애는 172에 85키로 ㅎㄷㄷ 걍 xxl사입혀요. 얘도 엉덩이가 아주 오리궁뎅이라ㅜㅜ 그정도 사이즈되야 사이즈가 맞아요.

  • 16. 울아들
    '26.3.2 8:07 PM (118.235.xxx.139)

    울아들도 엉덩이 허벅지가 커서 바지 사기가 힘들더라구요.
    키는 우리아들이 더 큰데 몸무게는 비슷하네요.폴로 일자바지 핏은 허리커도 34사이즈는 되야하고
    바지는 요즘 와이드로 나와서 다행이긴한데
    엉덩이 허벅지 커버하는 힙합바지는 또 싫다하니
    짜증 만땅이었는데 마네킹 입은 바지중 맘에 드는거ㅡ마네킹 입은 바지가 가장 무난해요.ㅡ사이즈 us31정도 되니 맞더라구요.
    그래도 이쁘게 입혀 보내니 맘이 좋긴한데
    이짓을 언제까지 해야하나 사시사철 해야하나 구찮아 죽겠어요.그리고 남자옷은 잘 몰라요.

  • 17.
    '26.3.2 8:08 PM (119.70.xxx.90)

    무신서 랭킹 상위에있는 회색 투턱 추리닝바지 그런거 입혀요
    통넓어서 편하고 체형커버도 되고요
    울아들은 그거만 주구장창입어요
    175 66상체보다 하체발달스타일임다

  • 18. 남자
    '26.3.2 8:08 PM (175.213.xxx.37)

    궁디 골반 큰거 마운자로 하니 아주 쏙빠집디다 그게 다 지방이였ㅆ..

  • 19. ---
    '26.3.2 8:09 PM (211.215.xxx.235)

    옷도 본인이 사서 입어보고 시행착오를 해야 정착이 되던데요.
    그냥 무신사에서 구입하고 안맞으면 반품하고. 후기 꼼꼼히 읽고 본인이 알아서 사라고 하세요.
    엄마가 계속 관여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20살 아들 옷사는데 하루종일 엄마가 따라다니는건..
    물론 재밌고 좋아서라면 어쩔수 없지만요.

  • 20. ..
    '26.3.2 8:11 PM (125.188.xxx.169)

    근데 피팅룸에 두명 못들어가게하는건 왜인가요?
    저도 딸 옷 사줄때 제가 봐줘야하거든요.
    크냐 작냐 불편하냐 물어도 모르겠다하고 ㅡㅡ
    맘에 든다더니 사놓고 텍도 안떼고 안입는 일도 태반이라..
    둘이 들어가면 오래 있을까봐 그런건지..
    가끔은 사서 화장실가서 입혀보고 영 아니면 바로 반품한 경우도 있어요. 불편 ㅜㅜ

  • 21. ddd
    '26.3.2 8:28 PM (58.239.xxx.33)

    같은키에 84키로 중딩아이인데..
    부럽구만요 ㅠㅠㅠㅠㅠ

  • 22. ..
    '26.3.2 8:43 PM (114.30.xxx.188)

    머리 솎는 가위 오천원정도 하는데
    엄마가 사서 솎아주세요

    그럼 머리도 엄청 가벼워지고
    훨씬 센스 있어보여요

    머리많으면 답답해보임 = 제가 그래서.. ㅎㅎ

  • 23. ..
    '26.3.2 8:50 PM (125.185.xxx.26)

    청바지는 유니클로 헹텐 탑텐 싸고 괜찮아요
    와이드 팬츠 팔아요

  • 24. ..
    '26.3.2 9:08 PM (211.210.xxx.89)

    저도 유니클로, 탑텐, 스파오에서 돌아가며 삽니다.

  • 25. 상처받겠다
    '26.3.2 9:16 PM (39.125.xxx.221)

    아드님 혼자 그런 체형으로 태어난 건 아닐텐데요. 부모 둘 중 누구 한 사람 .닮았겠지요. 엄마가 자기 아들 그렇게 그런 체형으로 낳아 놓고 구박 하는 거 정말 아닙니다.

  • 26. ???
    '26.3.2 9:30 PM (49.1.xxx.141) - 삭제된댓글

    골반이 남자앤데 좀 크고 엉덩이 허벅지가 커서
    /////////
    힘도 넘칠거같고 건강한 스무살 청년을 엄마가 잡네잡아.

  • 27. ,,,,,
    '26.3.2 9:32 PM (110.13.xxx.200)

    아침에 나와서 그시간까지 고생이시네요.
    근데 타고난 체형이라.
    본인이 알아서 사입게 하세요.
    저희애 시행착오겪더니 점차 맞게 사입더라구요.

  • 28. dd
    '26.3.2 9:43 PM (116.42.xxx.133)

    헤어스타일부터 바꿔주세요. 머리 숱치고 다운펌 매직 해주세요.
    머리만 단정되어도 옷빨이 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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