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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더커버 미스홍 너무 재밌네요

ㅇㅇ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26-03-02 11:49:08

요새 용두사미인 드라마를 너무 봐서 

미스홍도 그럴줄 알았는데

오히려 

후반부를 너무 빠르게 밀어부치네요 

살살 해줘도 풀 이야기가 많을거같은데  촬영비가 읍나봐요

 ㅎㅎㅎ

 

근데 너무 재밌네요

 

IP : 211.251.xxx.1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는
    '26.3.2 11:51 AM (218.154.xxx.161)

    정말 급박하게 밀어부치고 편집 갑자기 자른 거 같은 느낌고 났죠? 요즘은 16부작 잘 없는데 지루하지 않게 잘 만들었어요

  • 2. ...
    '26.3.2 11:55 AM (61.83.xxx.69)

    재밌어요. 똘똘하고 의리있는 301호 여인들 좋아요. 꼬마도 너무 밝고 똑똑이.

  • 3. 맞아요!
    '26.3.2 12:10 PM (211.36.xxx.241)

    너무 잘보고 있어요,
    정말 요새 뒷힘 딸려 산으로 가는 드라마
    많아서 약간 걱정? 했는데 어제까지도 좋았음.
    중간 중간 나오는 따뜻한 대사와 시선도 좋구,
    전 거기 고비서로 나오는 배우 좋더라구요,
    극중 캐릭터도 좋고,
    배우도 좋아요,
    예전 우영우에 나올때부터

  • 4.
    '26.3.2 12:12 PM (14.44.xxx.94)

    속이 다 시원
    결말을 어떤 식으로 할지 너무 궁금

  • 5. ..
    '26.3.2 12:13 PM (178.90.xxx.74)

    전 고비서 배우 좋아요.
    섬세한 표정연기가 넘 좋아요.
    슬생부터 우영우에 이어
    연기가 점점 는다는 느낌을 받아요
    앞으로 더 흥하길..

  • 6. ..
    '26.3.2 12:20 PM (211.117.xxx.104)

    저도 요즘 미스홍 기다리는 주말이에요
    넘넘넘 잼있어요
    요즘 용두사미 드라마들 너무 많아서 마지막회는 아예 안본 드라마들 수두룩하거둔요
    재벌집 막내아들부터 최근에 최악은 태풍상사 ..
    근데 이건 후반으로 갈수록 더 잼있어요
    소방차 부장님들 넘 웃겨요
    16회를 끝까지 이렇게 속도감있게 가기 힘든데 여기는 주연부터 조연까지 연기 구멍이 하나도 없다보니 넘 잼있어요
    특히 우영우의 봄날의 햇살 배우님. 연기 넘 잘해요
    앞으로 자주봤으면 좋겠어요

  • 7. 제가 쓴 추천글
    '26.3.2 12:26 PM (211.211.xxx.168)

    90년데 저 처음 회사 다닐 때 이야기
    내용도 탄탄하고 뒤로 가면서 살짝 허황되긴 한데
    요즘 몇몇 드라마처럼 이야기가 산으로 가거나
    각자 다른작가들이 쓴 것 같은 내용은 아니이에요

  • 8. .....
    '26.3.2 12:28 PM (59.10.xxx.78) - 삭제된댓글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구요
    박신혜 눈 이쁘다 생각들어요
    변정수 백치미도 재밌고
    노라도 귀엽고
    고비서 살랑살랑 걸음걸이도 귀여워요

  • 9. 제가 쓴 추천글
    '26.3.2 12:45 PM (211.211.xxx.168)

    태풍상사, 진짜 첨앤 좋았는데.

    언더커버 미스홍은 제가 딱 회사 입사했던 시가라(90년데 초반)
    그때 생각이 나서 더 재미있게 본것 같긴 해요.

    고졸 여직원들 미쓰 X이라고 부르는 것. 고졸 여직원들만 입는 제복
    정기적 차 심부름
    20대 초중반 여직원이 후반, 30대 초반 여직원에게 왕언니라 부르는 것
    대졸 여직원은 전문직 아니면 비서직

    남자직원들이 커피 타오라 하고.
    처음 들어갔던 중소기업 풍경이 떠오르더라고요.
    물론 나쁘기만 한 기억은 아니고 그당시 그럭저럭 적응 했지만요

  • 10. 여의도직장생활
    '26.3.2 1:07 PM (221.155.xxx.129)

    저도 이 드라마 챙겨봐요.
    저 당시에 여의도에서 직장 다녔는데 한민증권 빌딩도 눈에 익고(아마도 신송빌딩) 가끔 여백(여의도 백화점) 지하의 식당도 나오고.
    방과장이 파는 천원 김밥 같은거 아침마다 들고 사들고 출근하는 직원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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