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파 중인데요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26-03-01 23:25:11

2명의 식구가

830리터와 339리터 짜리 냉장고 2개와

20년이 다 된 뚜껑씩  220리터 김냉을 쓰고 있어요.

 

곧 이사  준비 중이라

냉장고나 김냉이 텅텅 비우고 있는데

요즘은 냉동실에는 생고기를 열려 두지 않아요.

조금씩 먹을 때마다 사거나 

김냉에 소금간 하고 올리브오일로 코팅해 뒀다가

1주일 내에 두고 먹어요.

( 전에 직장 다니느라 바쁠 때는 냉동실에 꽝꽝 얼은 고기가 많아도, 녹여서 해 먹을 것은 카레 정도 밖에 없고

대부분 결국 갖다 버렸어요. 밥도 다 열려서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밥도 냉동실로 절대로 안보내려고 해요.)

 

퇴직 후에 살림의 요령이 생기니깐,

냉동실도 김냉도 빈 자리가 많아지네요.

 

냉동실에 항상 있는 것이 ( 대부분 조금씩 )

생강, 대파, 쪽파, 부추, 고추가루, 김, 깨소금, 버터, 멸치, 냉동 블루베리, 견과류, 통밀빵과 작은 아이스크림 정도예요.

 

앞으로도 텅텅 비울 정도로 유지하고 싶어요.

주변에서 보니깐

살림이나 요리를 잘 할수록 

냉장고가 텅텅 비어있을 때가 많던데 ...

 

저도 앞으로 노력해서 자주 냉파해 먹으려고요.

IP : 59.30.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 11:35 PM (59.30.xxx.66)

    조금 전 어느 분이 애쉬헤 버터 싸다고 해서 살까 하다가
    아직 있어서 참고 안샀어요.
    요즘은 1-2일에 배송이 다 오는 세상이라 집에 쌓아두고 살 필요사 없네요.
    공간을 넓게 확보하려고, 집에 물건을 줄이려고 다짐해요

  • 2. ??
    '26.3.1 11:41 PM (218.157.xxx.171)

    저는 요새 무조건 소분해서 냉동실로 보내기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재료와 요리들을 남김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던데요. 고기도 한번 먹을만큼씩 소분해서 공기 안닿게 비닐로 납작하게 포장해두니 해동도 금방이고 신선하게 유지되어 좋아요. 진공 포장기를 살까 싶네요. 냉동밥 열개 정도 국도 한 냄비씩 끓여서 한끼 분량씩, 2-3종류로 여러개 쟁여두면 끼니때마다 골라서 먹을 수 있어서 질리지 않아 좋더라구요. 냉동의 핵심은 소분인 것 같아요.

  • 3. ㄴㄴ
    '26.3.1 11:51 PM (59.30.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시간이 많고, 입이 짧은 사람과 사니깐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낸 것은 제가 결국 먹어야 하네요
    좀 전에도 얼렸던 비프스튜를 해동해서 데워 먹었는데
    비닐봉지도 해동되면서, 달라 붙었던 미세플리스틱이 떨어져 나온대요
    저는 식구가 적으니 진공포장기가 그닥이었어요.

  • 4. ㅇㅇ
    '26.3.1 11:54 PM (59.30.xxx.66)


    저는 시간이 많고, 입이 짧은 사람과 사니깐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낸 것은 제가 결국 먹어야 하네요
    좀 전에도 얼렸던 비프스튜를 해동해서 데워 먹었는데
    비닐봉지도 해동되면서, 달라 붙었던 미세플리스틱이 떨어져 나온대요
    저는 식구가 적으니 진공포장기가 그닥이었어요.

  • 5. ??
    '26.3.2 12:03 AM (218.157.xxx.171)

    원글님은 냉동용기를 바꿔보세요. 비닐로만 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지 마시고 실리콘이나 냉동전용 용기에 넣고 겉에 스티커로 음식명도 기재를 해놓으면 미세플라스틱 걱정은 거의 없죠. 저는 실리콘 용기에 밥과 국을 보관하고, 고기나 야채는 지퍼백이나 작은 비닐, 혹은 유산지로 소분해서 냉동전용 말랑한 용기에 차곡차곡 넣어놓습니다. 전자 렌지에 해동할때는 당연히 비닐류는 제거하고 하구요.

  • 6. ㅇㅇ
    '26.3.2 1:05 AM (59.30.xxx.66)

    냉동실에 유리 용기도 쓰고, 실리콘 제질도 쓰지만
    서랍에서 나오다가 미끄러질까봐 신경쓰여요
    저보다 덩벙대는 사람이 있어서 그게 더 문제라 …

    시긴이 되니깐 자주 장봐서 조금씩 해먹기로 먹기로 했어요

  • 7. ㅇㅇ
    '26.3.2 1:07 AM (59.30.xxx.66)

    유산지도 그거 미세플라스틱이 아닌가요?
    유튜브에서
    실리콘도 세척시에 비누 잔여물이 많이 남는다고 한던데
    편하게 쓸 것이 없네요ㅠㅠ

  • 8. kk 11
    '26.3.2 8:21 AM (114.204.xxx.203)

    가능한 조금 사서 냉동 안하는게 맞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941 냉동냉장 밥 용기 어떤거 살까요? 13 ........ 2026/03/02 1,356
1799940 오곡밥에 보름나물 왜 했나.. 5 보름 2026/03/02 3,272
1799939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을 대통령 만드는데 일조한 거 맞음 30 ㅇㅇ 2026/03/02 1,869
1799938 지금 생활의 달인 2 2026/03/02 2,401
1799937 홍상수 너무 비열해요 20 짜친다 2026/03/02 10,886
1799936 돋보기를 껴도 눈이 안보여서 3 큰일 2026/03/02 1,540
1799935 근데 왜 유재석은.. 17 xd 2026/03/02 4,691
1799934 형제가 주식 리딩방으로 돈날림 21 헬프 2026/03/02 5,527
1799933 제발 문재인 전대통령 욕 좀 그만 하세요 33 진짜 너무하.. 2026/03/02 2,391
1799932 엄마와 사이 안좋은 며느리에게 부양강요하는 큰오빠 21 어렵다 2026/03/02 3,111
1799931 오곡밥 차갑게 먹는건가요? 5 ㅇㅇ 2026/03/02 1,315
1799930 80대 엄마랑 저녁내내 스마트폰 뱅킹 때문에 싸웟어요 8 2026/03/02 2,029
1799929 중2. 공수1 하려는데요 어케해야할지요 4 중2공수1 2026/03/02 445
1799928 감자튀김은 어디가 맛있어요 10 .. 2026/03/02 1,262
1799927 부모가 좀 쌀쌀맞게 대했기로서니 25 자식 2026/03/02 5,290
1799926 시 봐 주세요 20 미피부 2026/03/02 864
1799925 저희집상황엔 간병인보다는 도우미가 낫겠죠? (깁니다) 39 달라짐 2026/03/02 2,936
1799924 [단독] "여사께서 캠프 파이어 원해" 경호처.. 3 그냥 2026/03/02 3,544
1799923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 . . 2026/03/02 870
1799922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6,7,8) 25 2026/03/02 3,184
1799921 연말 정산 의료비 ........ 2026/03/02 397
1799920 수능금지송처럼 절 하루종일 괴롭힌 노래ㅠ 1 Ok 2026/03/02 622
1799919 제가 들어가면 빠지는 이유..??? 1 뭐지 2026/03/02 1,768
1799918 삼양 소고기라면은 5 ... 2026/03/02 1,453
1799917 연금저축할때요.. 7 .. 2026/03/02 1,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