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파 중인데요

조회수 : 2,597
작성일 : 2026-03-01 23:25:11

2명의 식구가

830리터와 339리터 짜리 냉장고 2개와

20년이 다 된 뚜껑씩  220리터 김냉을 쓰고 있어요.

 

곧 이사  준비 중이라

냉장고나 김냉이 텅텅 비우고 있는데

요즘은 냉동실에는 생고기를 열려 두지 않아요.

조금씩 먹을 때마다 사거나 

김냉에 소금간 하고 올리브오일로 코팅해 뒀다가

1주일 내에 두고 먹어요.

( 전에 직장 다니느라 바쁠 때는 냉동실에 꽝꽝 얼은 고기가 많아도, 녹여서 해 먹을 것은 카레 정도 밖에 없고

대부분 결국 갖다 버렸어요. 밥도 다 열려서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밥도 냉동실로 절대로 안보내려고 해요.)

 

퇴직 후에 살림의 요령이 생기니깐,

냉동실도 김냉도 빈 자리가 많아지네요.

 

냉동실에 항상 있는 것이 ( 대부분 조금씩 )

생강, 대파, 쪽파, 부추, 고추가루, 김, 깨소금, 버터, 멸치, 냉동 블루베리, 견과류, 통밀빵과 작은 아이스크림 정도예요.

 

앞으로도 텅텅 비울 정도로 유지하고 싶어요.

주변에서 보니깐

살림이나 요리를 잘 할수록 

냉장고가 텅텅 비어있을 때가 많던데 ...

 

저도 앞으로 노력해서 자주 냉파해 먹으려고요.

IP : 59.30.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 11:35 PM (59.30.xxx.66)

    조금 전 어느 분이 애쉬헤 버터 싸다고 해서 살까 하다가
    아직 있어서 참고 안샀어요.
    요즘은 1-2일에 배송이 다 오는 세상이라 집에 쌓아두고 살 필요사 없네요.
    공간을 넓게 확보하려고, 집에 물건을 줄이려고 다짐해요

  • 2. ??
    '26.3.1 11:41 PM (218.157.xxx.171)

    저는 요새 무조건 소분해서 냉동실로 보내기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재료와 요리들을 남김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던데요. 고기도 한번 먹을만큼씩 소분해서 공기 안닿게 비닐로 납작하게 포장해두니 해동도 금방이고 신선하게 유지되어 좋아요. 진공 포장기를 살까 싶네요. 냉동밥 열개 정도 국도 한 냄비씩 끓여서 한끼 분량씩, 2-3종류로 여러개 쟁여두면 끼니때마다 골라서 먹을 수 있어서 질리지 않아 좋더라구요. 냉동의 핵심은 소분인 것 같아요.

  • 3. ㄴㄴ
    '26.3.1 11:51 PM (59.30.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시간이 많고, 입이 짧은 사람과 사니깐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낸 것은 제가 결국 먹어야 하네요
    좀 전에도 얼렸던 비프스튜를 해동해서 데워 먹었는데
    비닐봉지도 해동되면서, 달라 붙었던 미세플리스틱이 떨어져 나온대요
    저는 식구가 적으니 진공포장기가 그닥이었어요.

  • 4. ㅇㅇ
    '26.3.1 11:54 PM (59.30.xxx.66)


    저는 시간이 많고, 입이 짧은 사람과 사니깐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낸 것은 제가 결국 먹어야 하네요
    좀 전에도 얼렸던 비프스튜를 해동해서 데워 먹었는데
    비닐봉지도 해동되면서, 달라 붙었던 미세플리스틱이 떨어져 나온대요
    저는 식구가 적으니 진공포장기가 그닥이었어요.

  • 5. ??
    '26.3.2 12:03 AM (218.157.xxx.171)

    원글님은 냉동용기를 바꿔보세요. 비닐로만 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지 마시고 실리콘이나 냉동전용 용기에 넣고 겉에 스티커로 음식명도 기재를 해놓으면 미세플라스틱 걱정은 거의 없죠. 저는 실리콘 용기에 밥과 국을 보관하고, 고기나 야채는 지퍼백이나 작은 비닐, 혹은 유산지로 소분해서 냉동전용 말랑한 용기에 차곡차곡 넣어놓습니다. 전자 렌지에 해동할때는 당연히 비닐류는 제거하고 하구요.

  • 6. ㅇㅇ
    '26.3.2 1:05 AM (59.30.xxx.66)

    냉동실에 유리 용기도 쓰고, 실리콘 제질도 쓰지만
    서랍에서 나오다가 미끄러질까봐 신경쓰여요
    저보다 덩벙대는 사람이 있어서 그게 더 문제라 …

    시긴이 되니깐 자주 장봐서 조금씩 해먹기로 먹기로 했어요

  • 7. ㅇㅇ
    '26.3.2 1:07 AM (59.30.xxx.66)

    유산지도 그거 미세플라스틱이 아닌가요?
    유튜브에서
    실리콘도 세척시에 비누 잔여물이 많이 남는다고 한던데
    편하게 쓸 것이 없네요ㅠㅠ

  • 8. kk 11
    '26.3.2 8:21 AM (114.204.xxx.203)

    가능한 조금 사서 냉동 안하는게 맞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471 1가구 1차량인데 주차비 추가 3만원이 들어있어요. 15 주차비 2026/04/15 4,305
1800470 명언 - 전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 함께 ❤️ .. 2026/04/15 1,652
1800469 비로소 정상인들과 근무하니 직장생활의 질적수준 급상승 5 ... 2026/04/15 3,681
1800468 홍진경 많이 아파보여요 22 ㅇㅇㅇ 2026/04/15 29,799
1800467 26cm 스텐 웍 제가 고른것좀 봐주세요 가성비 추천도 환영 33 뫼비우스 2026/04/15 3,294
1800466 아들내미 간호학과 보내신 분~~~~ 7 간호 2026/04/15 4,738
1800465 밤까지 할 일이 있을 때 조금 화가 나요 5 2026/04/15 2,825
1800464 "쌍방울 임원" 충격폭로..조주현검사.한강일 .. 10 그냥 2026/04/15 6,133
1800463 건조기 용량 1 ㅇㅇ 2026/04/15 1,346
1800462 AI콤보 사고싶다 7 나도 2026/04/15 3,169
1800461 앱테크 많이들 하세요? 1 2026/04/15 2,701
1800460 이제 전쟁도 끝나가고 급락도 없으려나요 3 아직못삼 2026/04/14 4,549
1800459 요즘 양상국.젤 잘나가내요 17 2026/04/14 6,562
1800458 시어머니는 저한테 왜이런 카톡 보내나요 75 어휴 2026/04/14 20,910
1800457 제가 생각하는 투자란 5 주식투자 2026/04/14 3,306
1800456 혈당측정기는 10 궁금 2026/04/14 2,717
1800455 조국대표 부산에 오지말라고 전재수가 부탁 27 ... 2026/04/14 5,430
1800454 부산은 정말 잘나갈듯요 12 ㄱㄴㄷ 2026/04/14 6,379
1800453 서울내 이동시 주택관련 7 계획 2026/04/14 1,604
1800452 이거 예전에 82에 올라왔던 글 맞죠? 7 ㅡㅡ 2026/04/14 3,004
1800451 드럼 세탁기 몇키로 용량 사용하세요? 3 2026/04/14 1,594
1800450 윤석열..김건희 관련 기사 헤드라인 넘 웃김 3 111 2026/04/14 4,078
1800449 연근조림 성공한거 같아요. 2 ㅁㅁ 2026/04/14 2,384
1800448 딸이 자몽 먹다가 남은걸 버렸는데 8 미나미나 2026/04/14 6,181
1800447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네요. 4 0ㅔ 2026/04/14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