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된 모임이없어요
중고등때는 단짝친구들과 다녔고
대학때친구들을 안모여요
직장은 남초라 딱히 동기도없고
자매도없어요
살면서 이렇게 혼자가 점점되는줄 몰랐어요
사는게 너무무서운데 어쩌면 좋을까요
소속된 모임이없어요
중고등때는 단짝친구들과 다녔고
대학때친구들을 안모여요
직장은 남초라 딱히 동기도없고
자매도없어요
살면서 이렇게 혼자가 점점되는줄 몰랐어요
사는게 너무무서운데 어쩌면 좋을까요
1.그냥 그런 채로 산다.
2.주변에 가까운 사람을 만든다
둘 중 선택하심이
구체적으로 뭐가 무서운데요?
결혼이라도...
결혼은요? 남편이나 아이 있으면
문센 운동 같은 곳에서 지인 만들어보세요
뭐가 무서운지 적어보세요.
저도 그런데
저는 그냥 직장나가서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운동가서 안면 튼 사람들이랑 잠깐씩 얘기하고
이정도로 충족이 되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냥 강아지를 키우세요
무서운데요?
한국 사람이 한국말 쓰고 직장 있으면 됐고
고민 있으면 여기에 물어보면 되잖아요.^^
이 필요하면 당근모임이라도 나가시고 헬스 등록하고 저녁 배우는 모임이라도 하세요. 전 귀찮아서 다 안 하고 당연히 사람 없지만 사는 게 무섭지 않아요.
교회나가시면 아마 지겹게.....
교회나 성당 나가보세요..
외로움과 고립이무섭죠
성당 다녀보세요
미혼이예요 40대고
종교라도 가지셔야 할듯.....
아님 취미 모임이라도 나가든지...
저두 주위에 사람없는데
결혼안했음 어땔을까 싶어요.
성당에 나가보시던가
단체운동하시던가
적극적으로 나가셔야
사람사귀죠.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심이
제 주변에 그런 친구가 한 명 있어요
저도 생각해 보니 예전에 많았는데 지금은 일곱 명 정도 되네요
근데 제가 친하게 지내는 후배 한 명은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본인이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리고 또 본인이 혼자 있는게 좋대요
그러면 괜찮은데 원글님처럼 누군가 만나고 싶다면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제가 친구가 많은 편인데 많은 이유는 좀 재밌고 유머가 있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말을 잘 거는 편입니다...
그후배는 하루종일 아무말도안해도 괜찮으신가요
아무 말도 안 하진 않아요
질문에 대답도 하고 여기저기 말을 걸면 대답도 하는데
본인이 먼저 말을 잘 걸진 않더라고요
그리고 주변에서 그 친구를 불편해해요
친절하지 않다고 하지만 제가 친한 이유는 한번 친해지면 진중하고 의리도 있어요....
제가 어디 같이 가자고 하면 불편하대요
혼자 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결론은 아무 말도 하루 종일 안 해도 괜찮은 스타일입니다
40대면 아직 젊고건강할 나이예요
주말에 집에있지말고 당근운동모임 이라도 가세요
나가서 사람들과 시덥지않은 대화라도 하고
놀다오세요
가볍게 사귀는것도 괜찮아요
인생이 다 시절인연 아니던가요
그냥 흐르는대로 살다가면 되죠
죽을때 결국 다 혼자 요단강 건너잖아요
음악 동호회가 최고에요
가까운 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활동 해보세요.
동물과함께있으면 앤돌핀 나와요. 동물들은 꾸임없이 온전한 모습으로 대해요. 아무 계산없이요.
직장 다니신다니 강아지 키우는 건 비추입니다. 낮에 혼자 있는 강아지가 힘들어해요. 아기처럼 자꾸 쓰담쓰담해주고 산책도 시켜주고 놀아줘야 해요.
저도 친구 별로 없는데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많이 받는 성격이라 지금이 편하네요.
그 정도로 두려우시면 성당 다니시고
레지오 같은 기도 모임도 하시고
취미 모임도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