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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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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질투 많은 친구 어쩔까요.

.. 조회수 : 6,428
작성일 : 2026-03-01 08:43:40

중학교때부터 만난 오래된 친구들이에요.

30년도 더 된거죠.

이들중 유독 말을 안이쁘게 하고 시기질투가 심한친구가 있어요.

그래도 나머지친구들과 관계를 유지하고싶어서 지금껏 만나왔어요.

제 아이가 대입 스타트를 제일먼저 했는데 현역으로 잘들어갔어요.

이때 이친구는 축하를 안하더라고요.

제가 밥을 샀더니 호텔부페 사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더니.

이번엔 저희애가 졸업전에 좋은곳에 취직을 해서 또 밥을 살겸 만났어요.

다른친구들은 한껏 축하해주는데 이친구 얼굴이 이그러지는걸봤어요.그리고 축하한다소리 안하고 또 소고기 사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하...이 친구를 어째야하나요.

나머지친구들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친구들이에요.이 친구를 빼고 만나자할수도 없고.

이 친구가 몸이 평생 안좋아요.

편두통이 360일 있는친구고그래서 예민해서일거다 해도 만날때마다 기분이 나쁘니...

그냥 전 개별적으로 딴친구들만 일대일로 만나야하는건지.

 

IP : 211.235.xxx.14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짜로닝
    '26.3.1 8:45 AM (182.218.xxx.142)

    걔 빼고 단톡방 개설..
    전 그런친구들 없는데 제 동생 중딩동창들 얘기 들어보니
    친구 너댓명이 그룹인데
    어느 채팅방엔 a가 없고 어느 채팅방엔 b가 없고
    그런식으로 각자 다 있대요

  • 2. ,,,
    '26.3.1 8:46 AM (61.43.xxx.113)

    맨날 그러는 사람에게 당하지 말고 집에서 연습을 하세요
    뭐라고 대꾸하면 좋을지
    그러다보면 연습이 빛을 발하는 날이 옵니다
    그 친구 레파토리도 뻔할테니 어렵지도 않을 겁니다
    웃으면서 한방 먹이면 상대도 뭐라 못해요

  • 3. 그럼
    '26.3.1 8:47 AM (218.39.xxx.240)

    소고기 사야 되는거 아니냐 그러면
    너는 축하한다고 말 한마디 안하면서
    내가 사주는 밥이 잘 넘어가냐고 그러시지.,
    다음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만 밥사고 싶다고 하세요

  • 4. ..
    '26.3.1 8:49 AM (182.220.xxx.5)

    님이 승자이니 넉넉한 마음으로 걔 하나 붙여주기.
    말하는게 미우면 한마디 해요.
    너도 곧 소고기 사는거지? 니가 사주는 콘스탄틴 부페 먹고싶다 등등.
    빙그레 쌍년 한번 해주세요.

  • 5. ㅇㅇ
    '26.3.1 8:52 AM (118.235.xxx.243)

    본인 일도 아니고 굳이 자식 대입성공, 취직성공에
    밥 사는 자리를 만들지 말고
    가족끼리 축하하셔요

  • 6. ㅋㅋ
    '26.3.1 8:57 AM (112.169.xxx.195)

    원래 챠팅방이 사람수대로 만들어지는 ㅋㅋ

  • 7. ㅎㄴ
    '26.3.1 8:57 AM (1.229.xxx.243)

    친구같지않은 사람을 잘라내지못하고
    만나면서 스트레스받고 고민을 왜 하는거죠??
    1도 좋지않으면 거리두고 안만나야죠
    좋은사람만 만나는 간단한 방법을 두고
    그렇게는 안된다고하면서 고민하는 모습은
    원글님이 답답해보입니다

  • 8. 윗님 동감
    '26.3.1 8:58 AM (118.235.xxx.106)

    다른 친구들이 진심으로 축하하는거 아닐수도 있어요.
    그 친구만 표현을 할뿐.
    축하하고 밥사는 자리 만들지말고 가족끼리 축하하세요.

  • 9. ……
    '26.3.1 8:59 AM (118.235.xxx.177)

    호텔부페,소고기
    그만큼 크게 잘 된일이라는 표현아닌가요?
    축하를 전혀 안한건 그렇지만 더 크게 쏘라는건 그런 의미같은데요?

  • 10. @@
    '26.3.1 9:05 AM (223.38.xxx.137)

    어지간 하시네요.
    그 친구 그런 인성 모르는것도 아닌데
    그 친구에게 뭘 기대하시는거예요
    그 정도면 한마디 하시거나 만나지를 말아야죠.
    근데 아이 노력으로 합격하고 취업 하는걸 왜 엄마가 친구들에게
    밥을 사나요?
    자랑값인가요?

  • 11. ..
    '26.3.1 9:12 AM (112.145.xxx.43)

    그 친구들이 대학갈때야 기프트콘들 보내줬나요?
    취업할때 용돈이라도 줬나요? 그러면 밥을 사야하지만 그런게 하나도 없다면 살 이유가 없어요
    원글님이 아이 결혼한다고하면 또 밥 사실분일것같은데요
    이제 밥 사지마세요

    그리고 대학입시 실패도 있고,취업도 잘안되는 자녀가 있을수 있는데 축하 일로 밥 산다고 하면 말은 안해도 속상할 친구들도 있을수 있어요 또 모임의 안좋은 선례를 만들수 있구요

  • 12. ㅇㅇㅇ
    '26.3.1 9:13 AM (120.142.xxx.17)

    나에게 좋은 일은 가능 밖에선 얘기하지 마세요.

  • 13.
    '26.3.1 9:14 AM (59.30.xxx.162)

    본능이예요.
    다만 겉으로 표현하는 사람. 안하는 사람만 있을 뿐.
    님은 축하 받고 싶겠고 다들 축하해주는거 당연하게 여기지만 그 내면은 그렇지 않아요.
    좋은 일 가족끼리 축하하는게 맞아요.
    매번 그런자리 만들지 마세요.
    아마 한번도 못 만드는 사람도 있을텐데…

  • 14. 음음
    '26.3.1 9:16 AM (1.127.xxx.247)

    제가 좀 잘나가고 하니까 다들 안만나 지던데요
    돈 굳었다... 식사 사주면서 시기 질투 받으니 뭔짓인가 싶어서
    끊어냈어요

  • 15. 가족끼리
    '26.3.1 9:2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우리애 대학가고 취직한 기쁨은 가족들하고만 나누세요.
    그래도 충분해요.
    남의집 애 어디가는지 뭐하고 사는지 사실 크게 관심없어요.
    축하받으려고 밥사는거잖아요.
    그런거 보면서 말도 못하고 속이 문드러지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내 친구 모임에서는 내 얘기를 하세요.

  • 16. @@
    '26.3.1 9:22 AM (110.15.xxx.133)

    나의 성과도 아니고, 아이 진학,취업에 왜 밥을 사요?
    웃겨요.
    친구들 시샘도 자랑값이려니 해야겠네요

  • 17. ..
    '26.3.1 9:29 AM (198.244.xxx.34)

    기쁨은 나누면 시기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는 말이 있죠.

    누가 관심 갖고 물어 보는거 아니면 자식에 대해 일절 말 안해요.
    기쁨도 슬픔도 오직 가족과.

  • 18. 아니
    '26.3.1 9:32 AM (211.211.xxx.168)

    호텔부페, 소고기 운운한면

    아니! 그걸 왜 니가 정해? 그러고 진짜 모르겠다는 듯 순진미를 날리며 반문해 보세요.

    그리고 너는 꼭 소고기 사줘! 라고 날려 주시면 되자료,
    뭘 그런걸로 속상해 하시는지

  • 19. ..
    '26.3.1 9:38 AM (27.125.xxx.215)

    편두통 있는 지인 저를 두고 똑같이 행동하더라고요. 지나고보니 욕심 많고 질투 심한 사람이었어요.저한테 안 좋은 일 있음 묘하게 얼굴 밝아지고 반대면 딱 원글처럼 얘기해요. 지난 해 진통 겪으며 손절했고 삶이 쾌적해졌어요.

  • 20. ^^
    '26.3.1 9:38 AM (183.99.xxx.132)

    어릴적 친구들을 만나고 있다는 것도 정말 큰 복일 수 있어요
    구성원들 성향, 소통방식, 감정표현에 대한 경험치가 충분히 쌓여 있죠?
    모두 다 내 마음에 맞춤 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한공간에서 매일 만나서 피해와 스트레스유발하지 않는 친구라면, 그 친구도 분명 장점이 있을꺼에요. 너그러운 마음과 시선으로 생각 전환해주시면, 원글님 마음 편해지실 꺼에요
    이제사 모임에서 그 친구 분리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 21. 그렇게
    '26.3.1 9:45 AM (221.141.xxx.6) - 삭제된댓글

    정리하는 과정 거쳐 편하고 비슷한 친구 만나게됐어요
    애들얘기 하지 말라는데 캐묻는 사람도 있어서 대충 얘기하고 말아도 질투할 사럼은 질투하던데요
    우리나라 사람들 비교 심하고 나는나 너는너를 못해서
    난 안풀리는데 남 잘되는거 못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나쁜기운 뿜어내는 사람을 왜만나요
    모임 안나갔을때 따로 연락오는 친구만 만나고
    나머지 연락도 안하는 사람은 겉은 축하할 지언정 속은 불편한 사람임
    자식일은 미주알고주알 얘기 마세요
    어떤 사람에겐 큰 상처가 되요
    사기질투 많은 사람은 만나지 마시고요
    그사람은 원글님이 안되길 바라는 서람이예요
    좋은에너지 주고받는 사람을 가까이 하세요
    저도 그런과정 거쳐 서로 축하해줄수 있는 사람들이나 아무 타격 안받을 사람만 남기고 정리했고 새로운 좋은관계가 많이 생겼어요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앞으로 나가세요
    인생 다 끼리끼리구요 애들 대입때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 22. 정리하세요
    '26.3.1 9:45 AM (175.114.xxx.49)

    우리 모임에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자연스레 정리가 됐어요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얼굴 붉힐 일이 없어요 맘 상하는일도 없고..정말 쌈 닭같은 친구였는데 다들 참고 30년을 지냈네요

  • 23. 가족끼리만
    '26.3.1 9:46 AM (14.35.xxx.67)

    슬픔은 나누되 기쁨은 가족끼리만 나누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프로필에 대학 합격 사진 올려도 잘난척 한다고 욕 먹는 세상이잖아요.
    원글님은 아이의 대학합격, 취업이 축하받을 일이겠지만 친구분들은 말은 안하지만 자녀 일로 속이 상하는 상황일 수도 있구요.

  • 24. ...
    '26.3.1 9:48 AM (219.254.xxx.170)

    일단, 아이의 입시나 취업 조용히 넘어가시지 뭘 밥까지 사시고 그러시나요..
    축하 한다고 앞에서 말해 주는 친구들인들 속마음이 어떨지는 모르는거죠.
    그냥 그 친구는 속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덜 사회화가 된 인간 일뿐. 사람 마음 다 거기서 거기.

  • 25.
    '26.3.1 9:51 AM (124.50.xxx.142)

    여기도 꼬인 분들이 있네요
    부러우면서 진심으로 축하하는 친구들도 있을테고 부러워하면서 샘도 나기도 하겠지만 겉으로 티내지 않는 친구들도 있을테구요.
    님 친구처럼 축하한다는 말 없이 호텔,소고기 운운하는건 인성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것이고 미성숙한겁니다

  • 26. 오렌지1
    '26.3.1 9:52 AM (39.114.xxx.99)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 27. 오렌지1
    '26.3.1 9:54 AM (39.114.xxx.99)

    입장 바꿔보면 답 나오죠
    님이 잘 안풀리는 상황에서 남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기는 어렵죠
    그냥 가족끼리 축하하면 될일을 동네방네 말해서 밥사시고
    다른분 마음도 헤아려 보셔요

  • 28. ..
    '26.3.1 9:54 AM (112.159.xxx.236)

    그런 사람들은 결국 뒤통수를 쳐요. 시기질투많은 부류들 멀리해야해요. 정신건강상으로나 뭐로나 하등 도움이 안되요. 저같으면 빼고 쏩니다. 그런말 듣고 왜 그여자한테 밥을 사요.

  • 29. ..
    '26.3.1 9:55 AM (112.159.xxx.236)

    오래 알고 지냈다고 다 친구가 아니더라구요. 손절이 답

  • 30. 40대 애하나
    '26.3.1 9:55 AM (112.172.xxx.247) - 삭제된댓글

    학교때 친구 오랜 친구들 오래 유지하는게 참 어려운거같아요
    서로 사는 모습 형편들 생각들이 달라지니 뭔가 시끄럽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일들도 생기고 관심사도 달라지고 좀 멀어지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누군간 친구가 질투한다고 느껴 힘들다고 하겠지만 반대로 누군가는 매번 자랑하는 친구 때문에 힘들다 느끼고있을수있거든요 참 어렵죠
    저는 이제 어릴때 친구는 다끊기고 이제 그냥 가벼운 사이만 남았네요
    운동하면서 만난 지인정도요. 개인적인 이야긴 거의 안하고 주로 운동 건강 이야기하다오죠~
    일상을 공유하거나 내 개인적이야기 할곳이 없어 좀 외롭다 느끼지만 한편 또 편하기도하죠 ㅎㅎ

  • 31.
    '26.3.1 9:58 AM (211.234.xxx.102)

    중학교 동창들이 찐친구들인데 다 잘살아서 돌아가며 밥도 잘살고 축하도 진심으로 해주는데요
    한 친구 아이가 임용 통과해서 바로 발령받고 밥 사겠다해서 그 돈보태서 아이 좋은 옷 사주라했네요
    다른 모임에선 자식 결혼 잘한다고 거하게 밥 샀는데 얼마못가 이혼ㅠ 자식 일은 조용히 가족끼리 축하하는게 맞는거같아요

  • 32. ㅎㅎ
    '26.3.1 10:00 AM (112.172.xxx.247) - 삭제된댓글

    학교때 친구 오랜 친구들 오래 유지하는게 참 어려운거같아요
    서로 사는 모습 형편들 생각들이 달라지니 뭔가 시끄럽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일들도 생기고 관심사도 달라지고 좀 멀어지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누군간 친구가 질투한다고 느껴 힘들다고 하겠지만 반대로 누군가는 매번 자랑하는 친구 때문에 힘들다 느끼고있을수있거든요 서로 존중하고 선을 지켜야는데 참어렵죠 ㅎㅎ
    저는 이제 어릴때 친구는 다 끊기고 그냥 가벼운 사이만 남았네요
    운동 지인 정도요. 개인적인 이야긴 거의 안하고 주로 운동 건강 이야기하다오죠~
    일상을 공유하거나 개인적 이야기 할곳이 없어 좀 외롭다 느끼지만 한편 편하기도해요 ㅎㅎ

  • 33.
    '26.3.1 10:02 AM (110.14.xxx.103)

    입장 바꿔보면 답 나오죠
    님이 잘 안풀리는 상황에서 남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기는 어렵죠
    그냥 가족끼리 축하하면 될일을 동네방네 말해서 밥사시고
    다른분 마음도 헤아려 보셔요 222222222222

    내 기쁨이 타인에게 마응 쓰이는 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나이 들수록...

  • 34. 시기질투
    '26.3.1 10:02 AM (123.212.xxx.231)

    많은 사람은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꺼리를 주면 안돼요
    겉으로 웃으면서 축하한다 좋겠다 부럽다 하지만
    속으로는 배아프다 했던 제 절친
    사람은 그렇구나.. 말을 말고 살자..
    좋은 일 있다고 밥 사고 그런 거 할 필요 없어요
    보이는 겉모습이 다가 아닙니다
    겉모습이라도 웃어주면 그게 어디야.. 그게 사람 사는 거지..
    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속을 들여다보고도 그런 마음이 들지는 의문입니다

  • 35. 그냥 밥을 사세요
    '26.3.1 10:18 AM (118.235.xxx.223)

    내 아들이 잘돼서 한턱 쏠께. 이렇게 나대지 말고
    그냥 만나기로 한 날 만나면 그날 얘기해요
    오늘은 내가 밥 살께. 그냥 그러고 싶어
    이 정도로 하고 밥 사면 돈쓰는 명분이 없는거 같아 아깝나요?
    꼭 명분 내세우지 말고 겸손하게 티내지 말고 사면 돼요
    시기질투가 많은 친구가 아니라 시기질투를 불러 일으키고 있네요
    딴 친구들은 겉으로 내색만 안했지 지들끼리는 딴말 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 36. 시기질투
    '26.3.1 10:19 AM (58.226.xxx.2)

    시기질투는 사람의 기본 본능이에요.
    사회화 교육을 통해 숨기는 방법을 배울 뿐이죠.
    그 친구는 숨기지 못해 드러냈을뿐
    다른 친구들도 비슷한 감정일 겁니다.
    경조사에 참석해 줘서 고맙다고 밥 사는 건 좋지만
    자랑을 위한 식사 대접은 하지 마세요.
    돈 쓰고 사람도 잃습니다.

  • 37. 글쎄
    '26.3.1 10:27 AM (123.212.xxx.231)

    그냥 밥을 사는 것도 그리 좋은 방법 아니라고 생각해요
    늘 더치하다가 누가 밥을 사면 그담에 또 누가 사게 되는
    이상한 관행이 생기거든요
    그럼 또 누구는 사네 마네 말 나오죠
    돈쓰는 사람은 그날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해요
    그게 꼴보기 싫은 사람이 딴지를 거는데
    돈쓴 사람 입장에서는 눈에 가시지만
    반대입장에서는 용자이기도 하고요
    암튼 돈쓰는 영역도 예술이더군요
    돈쓰고도 욕먹는 게 제일 가성비 떨어지는 일
    앞으로 자랑과 축하는 가능한한 관계자끼리 하세요

  • 38. ...
    '26.3.1 10:32 AM (221.162.xxx.158)

    축하는 결혼식같은거면 충분해요
    다른 친구들 맘도 비슷해요
    사회화가 잘되있으니 겉으로 축하한것일뿐

  • 39. 잘 들으세요
    '26.3.1 10:33 AM (219.241.xxx.152)

    시기질투를 하는 것을 다 드러내네요
    ㅋㅋ
    잘 되서 쏘는것만으로도 그 친구 부하가 났을거에요
    얼마나 부러우면 그러겠어요
    즐기세요~
    은근히 더 자랑하고

  • 40. ....
    '26.3.1 10:39 AM (223.39.xxx.74)

    그냥 뭘 기념해서 밥을 사지 말고
    그냥 밥 한 번 사주고 싶어서 사준다고 해야돼요
    돈도 빌려주는 사람은 욕 먹지
    또 여러번 빌려줄수록 욕먹지
    안 빌려주는 사람은 욕 안 먹거든요.
    뭘 해주면 그 해주는 크기나 양을 가지고 왈가불가 하거든요
    아예 안해주면 그런말 들을 필요가 없어요

  • 41. ....
    '26.3.1 10:43 AM (211.201.xxx.112)

    그냥 그친구 빼고 단톡방 만들어서 인연 이어가세요

    다른 친구가 그친구 포함한 단톡방에서 글 올리면 그냥 냅두시면되고.
    다른친구들도 그친규가 참기 힘들면 새 단톡방에서 얘기하겠죠 그러다보면 만남도 따로 가지게되겠죠.

  • 42. ....
    '26.3.1 10:46 AM (118.235.xxx.192)

    왜 그 친구를 빼고 단톡방을 만들어요?
    그거 왕따예요.
    그리고 시기 질투 님은 없어요?
    님 애가 4수쯤 했는데도
    말도 안되는 대학 겨우 합격했는데
    누구집애가 현역에 턱하고 좋은대학 붙어도
    진심으로 축하해줄수 있어요?
    그냥 인간들이 원래 그래요.

  • 43. 솔직히
    '26.3.1 10:46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 잘된거에 그렇게 기분좋을 사람이 있나요?

  • 44. ㅌㅂㅇ
    '26.3.1 10:47 AM (182.215.xxx.32)

    그런 사람이니 편두통이 안 떠나는 거 이겠네요

  • 45. ㅌㅂㅇ
    '26.3.1 10:49 AM (182.215.xxx.32)

    그런 친구 빼고 단톡방 만드는 거 나쁠 거 없죠
    원글님 자녀가 입시 스타트였는데도 그 정도면 다른 경우에는 뻔하죠

  • 46. ㅇㅇ
    '26.3.1 10:50 AM (118.235.xxx.4)

    그 친구도 이상할 것 없는 본능적인 사람이고
    원글님도 이상할 것 없는 본능적인 사람입니다.

    이호선 교수 유튜브 영상 보세요.

    50대 제일 하지 말아야 할게 자식자랑입니다.
    프로필에 사진 올리는 거가 말하는 것 보다 더 후져 보이는데 제 관점으로는..진짜 없어보여요.원글님은 그래도 자랑값으로 밥은 사시니 ..

    다음엔 원글님이 자격증 따시고 밥 사세요.
    반응이 다를겁니다.

  • 47. ㅡㅡㅡ
    '26.3.1 10:55 A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자식이 학교가고 취직하는데 밥을 왜사요 ㅎ...

  • 48. ...
    '26.3.1 10:59 AM (219.255.xxx.39)

    몸이 안좋다고 축하멘트 못나눌 정도는 아니죠.

    넌 호텔부페할때만 나와.라고 말받아쳐야하는데
    친하다고 말 못하죠.
    나만 친하는건가...

  • 49. ..
    '26.3.1 11:06 A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저도 겉으론 축하하는데 티 안 내고
    속으론 불 뿜어요. ㅎㅎ 저 되게 순한데
    속은 안 그렇거든요. 그냥 밥 사고 자랑하고 하지 마요.

  • 50. ....,...
    '26.3.1 11:06 AM (220.118.xxx.20)

    푼돈쓰면서 자랑하는게 꼴보기ㅡ싫을수도 있죠
    맨날 자랑만하면서 돈 안쓰는사람 얘기 들어봐서

  • 51. ㅡㅡㅡ
    '26.3.1 11:06 AM (180.224.xxx.197)

    우리도 대학 친구 모임에 유독 한명이 남편승진 자식학교취업할때마다 공유하고 자랑하고 본인 얘기는 없는애가 있어요 30년지기들이라 얘가 평생 전업임에 컴플렉스 있는거 아니까(얘가요. 전업이 컴플렉스를 가져야한단 얘기아님) 그냥 애가 좀 자존감이 떨어졌나보다 이해해주는데 대화방에서 얘가 남편자식 얘기로 항상 대화가 끝나고 단절되어서 이제 한마디해줘야할 때가 온거같아요.

  • 52. 그거
    '26.3.1 12:04 PM (118.235.xxx.199)

    인간의 속성일 뿐.
    감추느냐 드러내는냐의 차이일뿐.

    그리고...
    입시. 취업에 친구들이 기여한것도 없는데 밥/ 산다는것부터가 자랑/하고 싶다, 이거 아닌가요?
    굳이 밥을 산다는것 부터가 자랑거리가 있으니 공개하겧다

  • 53. 어째
    '26.3.1 12:34 PM (101.53.xxx.221)

    뒤로 갈수록 댓글이 원글이를 비난들 하나요?
    나댄다...겸손하게 티내지 말고 밥사라...과연 이런관계가 친구라 할수 있을지.
    자식 취업에 계속 입 다물다 알게되면 음큼하다할 사람들 여기보니 한트럭이군요
    싹수가 보이면 잘라내는것도 인생을 씸플하게사는 한 방법.

  • 54. ㅡㅡㅡ
    '26.3.1 1:18 PM (180.224.xxx.197)

    윗님이 말한 그런 친구는 진짜 친구. 많아야 한두명인 그런친구죠. 세명이 넘어가면(물리적으로 용량이 있음) 사회적 관계에 준하는 가벼운 친구들이고 자랑은 자랑으로 들릴 수 밖에 없어요. 사회적 관계에서는 절제와 배려가 있어야 응집력이 생기는 법이지요.

  • 55.
    '26.3.1 5:53 PM (211.211.xxx.168)

    얻어 먹는 건 좋아하면서 난 잘 되어서 사주는 건 눈꼴신 사람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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