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궁평항

바다 조회수 : 2,094
작성일 : 2026-03-01 07:42:30

여기서보구 묵호가보고싶어보니  넘  멀어 그나마  가까운   궁평항엘 석양 보러갔어요  점심먹고  천천히출발해 가까이다다르니  지나가는차에서보는 갈대풍경이 장관이더라구요  오른쪽은  갈대왼쪽은바다를  몇키로 이어져  회센타앞  큰주차장에  세우고  바로앞바다위를갈수있는데크가  있어 바다보이는  카페  서 따뜻한거  마시고  그길이  궁평항낙조길이라  적혀있어요 짧아서  시시할꺼라 생각했는데  바다보며  걷다보니  솔밭까지가고  바로옆에  유스호스텔이  있어  휴게소로  잠시  머물다가  오는길에  석양따라오는데  말로표현하기잘안되는데  경이롭다라는  생각에  오는내내  이동하면서    볼수있어 좋다라구요  회센터에가서  지금제철에  맛있는거  추천해주셔서  2층에서 셋팅비 받고 먹는  곳인데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이렇게  많은줄    잘먹었는데  가볍게  바다보고싶을때  한적하게  오고싶은곳이  됐네요

IP : 61.98.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 번
    '26.3.1 8:08 AM (218.39.xxx.130)

    가 보고 싶네요..정보 고마워요.

  • 2. ...
    '26.3.1 8:16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궁평항멋지죠
    전 가끔 궁평항은 멀어서 탄도항가는데
    누에섬낙조가 멋지죠

  • 3. 평생 서울살다
    '26.3.1 8:36 AM (220.117.xxx.100)

    일 때문에 안산에서 몇년 살았는데 저에겐 뜻밖의, 아주 재미있고 볼 것 많은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다들 별로 안 좋아한다는데 걷는거 좋아하고 자전거타는거 좋아하는 저는 새벽마다 일대를 누비고 다녔죠
    가을에 갈대습지 공원도 좋았고 너무 상업화된 대부도는 싫었지만 시화호와 바다로 연결되는 길, 시화전망대가 있는 바닷길, 케이블카 연결되기 전 물때를 맞춰야만 갈 수 있었던 제부도(케이블카 이후엔 케이블카로 어지럽혀진 바다 풍경이나 정신없이 몰려드는 인파로 안 가게 되었고요), 누에섬을 좋아했어요
    특히 누에섬은 여전히 물때 맞춰야만 건너갈 수 있고 사람도 없고 사방이 바다인 길을 따라 걷는게 좋아서 종종 찾았네요
    근처 사니 새벽에 사람 없을 때 갈 수 있어서 더 좋았을지도..
    해뜨고 질 때 자전거 달리며 보는 것도 좋았고 겨울 물안개 필 때 눈쌓인 길을 달리는 것도 좋았고 시내를 벗어나 송산, 화성의 논밭, 숲길 따라 달리는 것도 좋았고요
    간만에 그쪽 얘기가 나와서 반가워 댓글 달았어요^^

  • 4. 어머
    '26.3.1 9:07 AM (175.127.xxx.157)

    카페 정보 알수있을까요
    가끔 궁평항 가는데 드라이브만 했지, 낙조는 못 봤네요
    궁평항, 누에섬 낙조가 멋있는 줄 첨 알았네요ㅜㅡ

  • 5.
    '26.3.1 9:32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몇년전 탄도항 누에섬 사진이예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706921

  • 6. 카페는
    '26.3.1 9:41 AM (61.98.xxx.195)

    이름은 모르겠는데 2층에 한곳밖에 없어 쉽게 찿을수있을께어요 끝에있는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은 최근에 지어서 그런지 깨끗하고 카페는 아직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336 턱에 힘주는 버릇, 이갈이 9 이순자 2026/03/01 1,707
1798335 감태파래 김치 사봤는데 4 82서 보고.. 2026/03/01 1,477
1798334 장례 치루고 알게 된 경우 조의금 하시나요?(친척이나가족) 29 문의 2026/03/01 5,536
1798333 이대통령 부부 꽁냥꽁냥 3 ㅇㅇ 2026/03/01 3,180
1798332 장거리 운전 무사히 ? 다녀 왔습니다 7 jsj 2026/03/01 1,880
1798331 본가가 광진구고 직장이 중구 초동인데 1 .. 2026/03/01 1,209
1798330 너무 화나는데 갈 곳은 없네요 26 에휴 2026/03/01 7,037
1798329 르메르 크루아상백 18 50세 2026/03/01 4,198
1798328 바꿀 수 없는 키에 너무 매몰돼서 호시절 다 놓쳤어요. 6 ㅋㅌㅇ 2026/03/01 2,863
1798327 추천받은 파반느 봤어요 5 넷플 2026/03/01 4,897
1798326 집값 떨어진다는데 46 ... 2026/03/01 14,259
1798325 뚱뚱한 아들 교복 입을때요 3 입학식 2026/03/01 1,478
1798324 만약 트럼프가 북한을 공격한다면 22 ㅇㅇ 2026/03/01 4,622
1798323 발레리나팜 또 임신한거..맞죠? 9 ㅇㅇㅇ 2026/03/01 4,699
1798322 반미 친미 어쩌다 10 뭐지 2026/03/01 1,247
1798321 햇반도 150~160g 출시해주세요 4 ㅇㅇ 2026/03/01 2,735
1798320 고도비만 20대 아들 진짜 어째야 될지요 17 봄봄 2026/03/01 6,122
1798319 헬리오시티 호가 많이 내렸네요 18 2026/03/01 5,746
1798318 쥐젖 제거 방법 9 피부 2026/03/01 4,223
1798317 라꽁 & 에쉬레 버터 드시는 분들, 깜짝딜이요~~ 3 버터 2026/03/01 1,971
1798316 옷 좋아하시는 전업분들은.. 8 .. 2026/03/01 4,063
1798315 안철수 “이 대통령 29억 분당 아파트, 현금 27억 있는 슈퍼.. 16 슈퍼리치 안.. 2026/03/01 5,150
1798314 주식투자자의 대부분이 천만원이하 투자 9 2026/03/01 5,324
1798313 디플 외딴곳의 살인초대 재미있어요. 1 kt 2026/03/01 1,761
1798312 생활비 카드 얼마나오세요? 10 .. 2026/03/01 4,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