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뿔났다
거의 17년전 드라마인데요
그때 전화기들 소품들 그때 감성이 떠올려지네요
근데 김혜자가 내내 우리 가난하다 별볼일앖다 하고
자기.인생 별볼일 없다 하는데요
서울시내 2층 단독 주택 자가로 살고
잎에 세탁소 상가도 있고
고모집인 2층주택이 바로 같은 마당에 있고
큰딸은 무려 사시 통과하고
세째딸은 재벌집 외동아들이 죽자사자 쫓아다닐정도로
이쁘고 참하고 회사 사장이 아낄정도로 일잘하고
시아버지 시누이가 완전 자기편이고
심지어 시어머니도 없고(?)
남편이 착하고 너무 많은걸 가졌는데
왜 저러지 싶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