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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분가와 집 열쇠

이해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26-02-28 11:31:24

같이 살다가 저희는 이사를 나가고 그 집에서 성인 아들이 살게 되었어요. 그 집 명의는 아들꺼이고요 

아직 어린 성인 남자인데 이 아이가 저보고  다음달에 이사나가면 키를 다 주고 나가라는데 전 그 말을 듣고 쇼킹한 상황 .저희가 거주할 곳도 아들집 근처인데 비상 상황을 대비해서 부모가 키를 가지고 있는것도 인정을 안 하겠다는건지 전 이사가면 두집을 왔다갔다하면서 청소하려면 큰 일이겠다 싶었는데 참 맨붕이네요

보통은 부모가 키를 안 가지고 있나요?

 

추가

아이가 정리정돈 본인에게 중요한것만 잘하고 나머지는 잘 못해요 . 그래서 일주일 한번정도 들여다 볼 생각이었어요.

전에도 따로 산적 있었는데 항상 연락하고 갔어요. 불시에 간적 없어요

남자아이가 얼마나 부엌을 잘 치우겠어요.

 

집은 살때 저희가 보태주었고 그 보탠 금액을 본인이 벌어서 다 갚았어요. 본인이 운영하는 비지니스가 있습니다.

 그 대출금 부담될까봐 저희가 같이 살면서 내주었고 저희가 저희집으로 들어가면  앞으로는 아이가 혼자 갚을거예요

IP : 123.208.xxx.24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멘붕은
    '26.2.28 11:34 AM (123.214.xxx.145)

    아들한테 왔을 거 같은데요.
    엄마가 왔다갔다 한다? 대체 왜요?

  • 2. 부모가 증여
    '26.2.28 11:34 AM (223.38.xxx.65)

    해준 집인가요?

  • 3. 결혼한 딸집도
    '26.2.28 11:35 AM (223.38.xxx.199)

    맘대로 드나드는 친정엄마들도 있잖아요

  • 4. ..
    '26.2.28 11:35 AM (116.33.xxx.143)

    첫 댓글 참 ....

  • 5. 서운하시겠어요
    '26.2.28 11:38 AM (223.38.xxx.237)

    아직 어린 성인남자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들이 아직 나이도 어린데 서운하시겠어요

  • 6. 프라이버시
    '26.2.28 11:40 AM (114.203.xxx.205)

    열쇠로 열고 들어갔다 다른 사람 마주칠 수도 있어요.
    대딩만 돼도 연인과 국내외 여행 동거도 자유로운데.
    거리 둘 때가 된거죠.

  • 7. 저도
    '26.2.28 11:40 AM (124.49.xxx.205)

    이미 성인인데 독립했으면 물어보고 가야겠죠 키를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싫어할 것 같은데요

  • 8. 증여
    '26.2.28 11:41 AM (223.38.xxx.201) - 삭제된댓글

    부모가 증여해 준 집인데 그러는 거면 왕싸가지 인데요.
    이러니 상속세 왕창 내더라도 쥐고 있으라는 소리가 나오죠.

  • 9. ...
    '26.2.28 11:43 AM (219.255.xxx.142)

    왔다갔다 청소도 하실 요량이면 비상용 키가 아니네요.
    실제로는 수시로 들락거리실것 같은데요.
    아들이 아직 학생이면 키 갖고 계시고 직장생활하는 성인이면 아들 뜻대로 하겠어요.

  • 10. 첫댓글은
    '26.2.28 11:44 AM (118.235.xxx.40)

    저 아들이 내 사위 될까 싶어 저러는듯
    어린 성인이면 20대 초중반인데 부모 증여겠죠

  • 11. ..
    '26.2.28 11:44 AM (211.208.xxx.199)

    그 집의 명의만 아들인가 아들 돈으로 산 집인가
    그것에 따라도 조금 다르죠.
    저는 아들이 자기 돈으로 분가해 나간 집에는 얼씬도 안해요.
    초대하면 가겠어요.

  • 12. ..
    '26.2.28 11:44 AM (110.15.xxx.91)

    성인인데 말도 없이 막 드나들면 불편할 것 같아요 사생활이 있잖아요 서운하시더라도 연락하고 다니시고 열쇠는 가지고 계시는데 편하죠

  • 13. 아직
    '26.2.28 11:45 AM (110.14.xxx.134)

    어린 데 따로 이사나가시는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집 명의가 아들인 이유는요?
    그 부분이 중요한 듯.

  • 14. ..
    '26.2.28 11:49 AM (211.208.xxx.199)

    저는 결혼한 딸집도 마음대로 드나들지 않아요.
    손녀딸 하원하고 딸 퇴근할때까지 봐주는데
    정해진 시각에 가고 딸 일 끝나면 돌아오지
    불시에 가지 않습니다.
    이게 딸에게 예의죠.

  • 15. ,,,
    '26.2.28 11:49 AM (61.43.xxx.113)

    평생 정리정돈 못 하게 시키는 엄마라니

    성인남자 집에 수시로 드나드는 미저리가 21세기에도

  • 16. 첫댓
    '26.2.28 11:49 AM (123.214.xxx.145)

    요즘 다 도어락인데 뭔 키가 따로 있나요
    키가 있어도 바꿔 버리면 그만이고
    증여를 해준 집이든 아니든
    거주분리를 하면 정서적 분리도 해야지요.
    가까이 살면서 두집 청소를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현실적으로 체력적으로 무리고요.
    내가 준 집이라고 내가 맘대로 드나들겠다는 마음이면
    안주는 게 맞아요. 저도 아들맘이에요.
    저는 선이 분명한데 남편이 좀 님같은 스타일이어서 증여에 신중하려고 해요.

  • 17. 어린 나이면
    '26.2.28 11:51 AM (223.38.xxx.42)

    증여 아닌가요?
    그리니 원글님처럼 서운해하실 수도 있는거죠
    더구나 아들이 나이도 어린데...

  • 18. 소유가
    '26.2.28 11:51 AM (180.68.xxx.52)

    아들이 벌어서 산 거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증여해주신거라면
    명의만 네거다. 오해마라. 집관리는 아직 내가 한다...하셔야죠.
    그리고 열쇠를 가지고 있는건 비상시를 위한거고
    미리 연락하고 올거다 하세요.

  • 19. 결혼한
    '26.2.28 11:54 AM (118.235.xxx.88)

    딸이랑 비교가 되나요? 결혼한딸집은 문 열렸어요?

  • 20. ㅇㅇ
    '26.2.28 11:55 AM (14.48.xxx.198) - 삭제된댓글

    아들이 소유권 주장하는거네요
    원글님은 내집이라고 생각하는거구요 그러니 아직 관리도
    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거구요

    아들은 내집이고 내가 생활하는 공간이니 타인(부모포함)이
    맘대로 드나들게 할순 없다고요

    서로 생각의 차이를 조율하는게 우선이겠어요

    원글님 생각대로 여전히 부모집이고 사정상 서로 분가해서
    살뿐이지 달라지는건 없다
    집관리를 위해 내가 내집에 드나드는건 당연하다라고
    하세요
    아들이 그게 싫으면 자기 능력으로 집 마련해서 나가야죠

  • 21. ㅇㅇ
    '26.2.28 12:06 PM (223.38.xxx.41)

    엄마 자금이 50% 넘는 자가로 독립했는데 엄마가 시도때도 없이 정리해준다고와서 비번 바꿨어요
    저 밥도 안해먹고 집에 친구나 애인 데려온적 없어서
    곤란한 상황 걱정안해도 되는데 제 공간 침범하는게 그냥
    싫었어요

  • 22. ^^
    '26.2.28 12:10 PM (223.39.xxx.30)

    엄마입장~~ 많이 서운한게 당연한듯
    아들입장ᆢ요즘 젊은이들은 당연히 싫어할듯

    집안에 뭔가 큰계획이 있었겠지요
    집크기는 모르겠지만 그집은 엄마가 살고
    아들을 다른집으로 내보냈어야ᆢ

    엄마가 아들과 거리두기~~실천하기ᆢ추천

  • 23. 원글
    '26.2.28 12:12 PM (123.208.xxx.244)

    댓글보니 내가 정리해준다고 가는게 아들한테는 싫을수 있나보네요
    굉장히 독립적인걸 좋아해요
    어느날 해외여행을 다녀오니 자기 빨래를 해서 빨래대에 널었는데 세상에 저보도 잘 하더군요. 전에는 한번도 본적이 없었어요. 혼자 놔 두면 잘 하나봅니다.
    제가 너무 흥분해서 글을 올렸는데 글 올리길 잘 했네요. 아들이 이해가 됩니다

  • 24. ...
    '26.2.28 12:13 PM (211.176.xxx.248)

    왜 청소해 주러 다니시려고요.
    거지소굴처럼 해놓고 살아도 자기 스스로 하고 살게 놔두는게 맞습니다.
    아들 입장에선 그거 고맙지도 않아요.
    그런데 그것과 별도로 괘씸하기는 하네요.
    거주의 독립성을 인정하는 거는 부모 입장이고요, 자식 입장에서 저런 싸가지는 위험한 거죠.
    돈 한 푼 보탠 거 아니면 부모에게 그런 요구 건방진 거예요.
    호의가 권리가 되는 거잖아요.
    더구나 자기 소유라는 착각 속에 대출이라도 받아서 사고칠까 겁나네요.
    담보설정이라도 해두세요.

  • 25. 아들이
    '26.2.28 12:14 PM (61.81.xxx.191)

    벌어서 산 집인가봐요..

  • 26. ..
    '26.2.28 12:15 PM (221.162.xxx.158)

    추가글보니 청소안해줘도 되겠네요
    아들이라고 부엌청소를 못할거같다니요
    딸도 청소 못하는애 천지고 태어날때 행주들고 태어나지 않아요

  • 27. ..
    '26.2.28 12:19 PM (221.162.xxx.158)

    증여해준거면 아들결혼전까진 부모도 권리있죠
    아이방에 들어갈때 노크하고 들어가지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보지 않잖아요
    어쩌다 혼자 있고 싶다고 하면 들어줄수있지만 내방이니까 들어오지 마라 하면되나요
    당장 니돈으로 집구해서 살라고 내쫓지

  • 28.
    '26.2.28 12:22 PM (61.84.xxx.183)

    결혼한딸과 왜비교하나요
    결혼도 안한 아들 가까이살면 청소해주러 다닐수있죠
    충분히 서운할만해요

  • 29. ..
    '26.2.28 12:31 PM (182.222.xxx.63)

    아들 돈으로 산 아들 집 맞는데 키를 왜 부모가?

  • 30. ^^
    '26.2.28 12:37 PM (223.39.xxx.30)

    엄마마음 100%이해됩니다만

    아드님이 독립적으로 잘할것같으니 든든하게
    믿고 혼자살기하도록ᆢ응원해주셔요

  • 31.
    '26.2.28 12:38 PM (1.236.xxx.114)

    20대면 그래도 부모가 좀드나드는게낫죠
    키는주고 비번은 알려달라고하세요
    가기전에 말하고 가겠다하구요

  • 32. ㅇㅇ
    '26.2.28 12:38 PM (121.147.xxx.130)

    아들집이 맞군요
    일시적으로 원글님이 들어가 살다가 나오는거구요

    그럼 아들이 원하는데로 하세요
    치우고 살던 말던 알아서 하게요
    도움을 청할때만 가서 치워주면되죠
    열쇠달라 어쩌고는 할 필요가 없는 얘기였네요

    내집에 부모가 수시로 드나드는건 싫어할수 있어요

  • 33. 증여한건가요?
    '26.2.28 1:06 P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아들 나이가 아직 어리다면서요
    부모가 증여해준건가요?

  • 34. 상대가
    '26.2.28 1:13 PM (39.118.xxx.228)

    원하지 않은 걸 억지로 강요하지 마세요
    관계가 악화 됩니다

  • 35. ...
    '26.2.28 1:17 PM (118.38.xxx.200)

    아들이 몇살쯤이예요? 그게 중요할것 같아요.기준이

  • 36. kk 11
    '26.2.28 1:18 PM (114.204.xxx.203)

    무슴 청소까지요 알아서 살게 두고
    부탁하면 해줘요
    키 있어도 도어락달고 비번 설정할거고요

  • 37. ...
    '26.2.28 1:18 PM (118.38.xxx.200)

    근데 다시 내용을 보니 돈도 다 갚았네요? 그럼 뭐 그럴수 있다봅니다.

  • 38. ㅇㅇ
    '26.2.28 1:18 PM (121.147.xxx.130)

    추가글에 아들이 산집이고 집살때 부모가 보태준돈도
    아들이 다갚았다는데
    계속 증여한거냐는 댓글은 뭔가요
    글을 제대로 읽고 좀 쓰시지

    아들이 운영하는 비즈니스가 있다잖아요

  • 39. 추가글 첨가했네요
    '26.2.28 1:34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왜 댓글 보고 뭐라 하나요ㅜ
    원글에 추가글을 나중에서야 첨가한거잖아요

  • 40. 첫댓
    '26.2.28 1:45 PM (123.214.xxx.145)

    세상에 시모 용심이 왜 사라지지 않는 지 알겠어요
    한푼이라도 자기돈 흘러들어가면 대놓고 집 드나들 권리 주장하는 사람들
    많아봐야 60대일텐데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거에 충격이에요.
    어린 나이에 아들 자가라고 하니 조용~~ㅎㅎ
    백프로 내 주머니에서 나간 돈으로 산 집이라 해도
    아들 사는 집에 뭔 볼일이 있다고 수시로 드나들겠다는 건지

  • 41. ,,
    '26.2.28 2:34 PM (211.243.xxx.238)

    그냥 아드님에게 신경끄세요
    본인인생 알아서 잘삽니다

  • 42. 제발신경꺼줘요
    '26.2.28 2:39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사줬건 어쨌건 이미 주었으면 이제부터 주인은 아들.
    원글 한 줄 한 줄이 그냥 아들 어떻게 키웠나 보이네요

  • 43. 어휴
    '26.2.28 2:41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읽는 내가 더 충격이에요
    들여다 볼 생각을 왜 했는지..질척이지 말아야해요 부모도.

  • 44. 아니
    '26.2.28 2:4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냥 같이 사세요. 그지경에 굳이 뭐하러..

  • 45.
    '26.2.28 2:42 PM (221.138.xxx.92)

    님 뭐하는 짓인가요???

  • 46. 소름
    '26.2.28 2:43 PM (222.100.xxx.51)

    읽는 내가 더 충격이에요
    남자애라 부엌 일을 못한다는 생각은 어디서 왔을까요.
    이게 대한민국 평균 아들 엄마 생각이라면....소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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