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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 바람피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요

바람 조회수 : 6,212
작성일 : 2026-02-28 01:20:43

특별하게 관리가 잘된 연예인도 아니고 그냥 평밤한

아줌마 아저씨들 4050 바람피는게 진짜 저는 너무 신기해요...

솔직히 그렇잖아요 아무리 관리했다한들 남자들 그나이되면 체취도 안좋아지고 배도 나오고 머리도 없고 눈썹이며 귀며 긴 털도 자라고 왜 그렇잖아요 여자들도 출산하고나면 탄력도 없어지고 내몸 나도 보기가 싫던데ㅠㅠ

그렇지만 부부라는게 서로 계속 애틋하고 잘 지낼수있는건 젊고 이쁠때 만나서 서로 그때 추억 까먹으면서 아이도 낳고 같이 우여곡절 겪으면서 서로 동정심도 느끼고 전우애도 느끼고 와중에 귀여움도 느끼고 그렇게 사는거 같은데

진짜 다늙어서 처음만난 남녀가 뭐가 그렇게 서로 매력적이라고 그 큰 리스크들을 감수하고 바람을 필까요 진짜 신기해요...

직장에서 같이 오래 함께한 경우라면 뭐 성격이나 이런거에 반하거나 정이 들었을 수는 있겠는데 하튼 참 별일이에요..

IP : 118.235.xxx.15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8 1:27 AM (106.101.xxx.113)

    마누라나 남편이나 너무 익숙해져서 걍 전우같은거죠 설렘도 없고.. 하지만 낯선 새로운 남녀가 눈맞는다면? 불꽃이 튀듯 자극적이니까 살아있는거 같으니까 그 감정에 빠져드는거..

  • 2. ..
    '26.2.28 1:30 AM (182.172.xxx.172)

    기질이 타고 난거에요.
    드럽고 비윤리적 행동을 정상적인 사람은 절대 못하죠.

  • 3. ..
    '26.2.28 1:31 AM (211.237.xxx.181)

    사랑보단 술이나 담배처럼 해로워도 빠져드는 생활의 대체재겠죠.

  • 4.
    '26.2.28 1:34 AM (223.38.xxx.9)

    유유상종..

  • 5. ..
    '26.2.28 1:46 AM (218.49.xxx.73)

    부부라는게 애틋하고 잘 지낼수있는건 젊고 이쁠때 만나서 서로 그때 추억 까먹으면서 아이도 낳고 같이 우여곡절 겪으면서 서로 동정심도 느끼고 전우애도 느끼고 와중에 귀여움도 느끼고 그렇게 사는거 같은데
    ----------------
    그렇지 못하니까 바람이 나죠.

  • 6. 사랑
    '26.2.28 1:50 AM (14.50.xxx.208)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하라고 하잖아요.

  • 7. ..
    '26.2.28 1:51 AM (223.38.xxx.90)

    예전친구 20대 초에
    40대 후반 냄새날 거 같이 생긴 아저씨 세컨이었어요
    알게 되고 연락 끊었는데 속으로 비위도 좋다 했네요
    그 친구 통통한데 살은 그대로고 얼굴은 아저씨가 성형 다 해줘서 평범해지고 아파트 까지 친구 명의로 사줬어요

  • 8. ㅋㅋㅋ
    '26.2.28 1:53 AM (58.237.xxx.162)

    내가 구래서 바람을 못피워요.
    아직 죽자 않았어 라고 외치며 이리저리 둘러봐도
    늘어지고 주름진 살들, 술슬 올라오는 까만 잡티들 그 외.
    내 몸도 안타까운데 남자 몸이라고 보기 좋을까.
    현실에 미중년은 정말 귀한듯.

  • 9. 그런데
    '26.2.28 2:02 A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남녀 사이는 알 수가 없잖아요

    82의 여신인 이영애 보세요. 그 남편ᆢ 참 ᆢ나. 그렇게도 결혼하는데ᆢ 무슨

  • 10. 본능
    '26.2.28 2:11 AM (223.38.xxx.119)

    동물적인 본능에 더 집착해서…
    정신줄 붙잡아야

  • 11. ㅡㅡㅡ
    '26.2.28 2:32 AM (180.224.xxx.197)

    그러니 외모는 애정관계에 큰 부분이 아니예요.

  • 12.
    '26.2.28 3:35 AM (73.109.xxx.54)

    해서는 안될 짓을 하는게 이해가 안가는게 아니라 못생겨서 바람피는게 이해가 안된다니 ㅎㅎ

    그렇게 생각하면 20대도 못생긴 사람이 90%는 될텐데 그사람들 어쨌든 대충 연애하고 결혼하잖아요

  • 13.
    '26.2.28 3:46 AM (211.109.xxx.11)

    외형으로만 바람이라는 현상을 해석하시는게 굉장히 편협한데요 바람 옹호자는 아닙니다만 남녀 간의 이끌림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을 텐데요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다 연애하고 섹스하고 한답니다

  • 14.
    '26.2.28 4:54 AM (211.252.xxx.70)

    요상하게 생긴 여자. 남자들도
    결혼해서 삽니다
    누군가는 좋다고 결혼을해요

  • 15. 그러게요
    '26.2.28 5:41 AM (223.118.xxx.122)

    신기하죠 나이들어도 그런 끌림이 있을수있구나

  • 16. 00
    '26.2.28 6:35 AM (119.192.xxx.40)

    그 사람들 수준인거죠

  • 17. 원래
    '26.2.28 7:21 AM (211.211.xxx.168)

    외모 안 가리는 사람들이 연애 잘 하는 건 젊으나 늙으나 국룰
    거기에 도덕성 결핍이 추가된 것 아닐까요?

  • 18. ...
    '26.2.28 7:31 AM (115.138.xxx.39)

    처녀총각때인들 이쁘고 잘생겨서 결혼했나요
    대부분이 그저그런 흔한 혹은 평범이하 얼굴 몸매라도 자기가 만날수 있는 외모 직업 경제력수준 맞춰 만나고 결혼했잖아요
    바람도 그런건가보죠
    자기 수준 맞춰 눈 맞는거

  • 19. 영통
    '26.2.28 7:42 AM (116.43.xxx.7)

    조금 핀트 안 맞는 내 남편이 한 말을 적자면

    당신은 젊을 때 남자들에게 인기없었다지만 이제 나이들어서는 남자들이 좋다고 붙을 수 있어..남자들하고 대화 많이 하고 그러지마 .,.하길래

    아이고 중년 아줌마를 누가..그랬더니

    당신은 이야기를 공감 잘하고 잘 들어줘. 이건 중년 남자에게 끌리는 요소야. 라고 했었어요.

    드라마 하얀거탑에도 남자 주인공이 술집 바 마담과 대화를 나누며 어떤 정서 교류 관계로 지내죠

    중년 바람은 육체적인 거 외 외로움 정서 충족일 수 있어서 이게 잘못하면 가정도 버리기도 하고,
    그래서 또 다르게 한심해 보이는거고..나이 들어 스스로 성숙해야지 남인 이성에게 충족하려하는 게

  • 20.
    '26.2.28 7:51 AM (211.217.xxx.26)

    저도 제 남편 외도겪기전 몰랐네요
    남편이 50 상간녀 53에 직장 상사와 직원으로 만났는데
    남편이 회사에서 힘든 일 겪을때 도움을 많이 주었는데
    고마움이 남녀간 정으로 들면서 불륜까지 갔어요
    3년간이나 지속했어요
    상간녀저도 잘 아는데 기숙사 사감 같이 스탈이거든요
    이미 갱년기 접어든 나이였는데도 그런거보면
    성적유혹 끌림은 외모조건 능가하는 겁니다

  • 21.
    '26.2.28 7:52 AM (211.217.xxx.26)

    제 남편도 키는 166에 80키로 나가는 배불뚝 아저씨였어요

  • 22. ㅌㅂㅇ
    '26.2.28 7:53 AM (182.215.xxx.32)

    시각적인 기준조차도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심리적인 결핍이 심각한가 보죠

  • 23. 젊었을 때도
    '26.2.28 7:56 AM (117.111.xxx.11)

    좋은 기억이 없는 사람들이 절반은 넘어요
    재산 등등 해결하기 간단하지 않으니
    이혼은 안 했지만
    이혼한 상태, 졸혼으로 사는 부부들 여기도 많잖아요

  • 24. ..
    '26.2.28 7:56 AM (121.160.xxx.216)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도 외도합니다.
    배우자를 사랑하지 않아서 외도하는 게 아니더라구요.

    평화로운 가정은 심심하고

    내 얘기 잘 들어주고 (부부는 아무래도 생활이니 안 그러잖아요.)
    멋지다 하는 (여지껏 평생 못 들어본 얘기를... 내가 멋있나? 착각하며)
    여자/남자랑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고
    활력이 되는 거죠.

    책임없는 관계에 뭔 말은 못하겠습니까.
    배우자랑은 할 수 없는
    낯 뜨거운 얘기도 술술 나오고
    상대가 또 받아주면 더 신나고
    젊을 때 못 해본 걸 맛보니 회춘한 느낌이죠.

  • 25.
    '26.2.28 7:56 AM (211.217.xxx.26)

    남녀가 매일 8시간씩 한 공간에 지내면서 함께 일하고
    배우자보다 더 친밀한
    정서교류까지 하면 외모매력적이지 않아도 육체적인 관계로
    발전할 소지가 충분히 생깁니다

  • 26. Mv
    '26.2.28 8:03 AM (1.234.xxx.233)

    다 늙어서 외모도 추한데
    단지 성적인 욕구 때문에 서로에게 끌려서
    섹스만 하는 관계라고 치부하고들 싶겠지만
    남녀 관계가 그렇게 단순하진 않죠.

    제가 불륜을 옹호하는 입장은 될 수 없겠지만
    단지 그 남녀 간 관계로만 보면
    외모나 조건이 별로이기 때문에 그 관계가 더 대단할 수도 있어요.
    오히려 부부 관계에서는
    서로 조건이 잘 맞아서 사는 경우가 많죠.
    처음에 결혼할 때도 조건 때문에
    여자 같은 경우는 애를 낳기 위해서 조건을 보기도 하고
    남자 같은 경우는 자기와 격이 맞는 여자를 고른다는 기분이기도 하고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상품을 가졌을 때의 성취감도 있겠고.
    계속 사는 이유도 필요 때문에

    오히려 불륜 단계에서는
    결혼할 상대를 찾는 게 아니기 때문에
    더 자유롭게
    자기 본성에 따라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그런 스타일을 만났을 때 주저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 27. 그렇죠
    '26.2.28 8:05 AM (12.222.xxx.176)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고
    가정교육, 인성, 가치관과 도덕성이 외도를 결정한다고봅니다
    가정에서 보고 듣고 자라는게 중요한거예요
    부모가 주변 집안 사람들이 너도나도 바람 피면 외도 별거 아니다
    다피는데 뭘 결혼생활이 원래 이런거다 이렇게 정당화해요

  • 28. ㅌㅂㅇ
    '26.2.28 8:22 AM (182.215.xxx.32)

    맞아요 주변 사람들도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람들 다 그렇게 구린 짓 하면서 사는 거 아니냐 이런 소리를 하더라고요

    자유롭게 본성에 따라서 좋아하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냥 바람 피울 수 있는 풀 자체가 넓지 않기 때문에 바람 피울 수 있는 조건을 가진 사람들끼리 엮이는 거죠
    그 조건이 교육 인성 이런 것들이고 심리적인 결핍을 가진 인간들이 굉장히 많죠 자기 스스로 자기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낄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상대방을 통해서 자기 스스로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고 싶은 거예요 모자란 인간들이라고 볼 수 있죠

  • 29. 집안
    '26.2.28 8:35 AM (136.226.xxx.94)

    집안을 본다는게 돈이 얼마나 많냐가 아니고
    저런 윤리의식, 도덕성 부재인 집안을 걸러내는게 중요해요

  • 30. 그래서
    '26.2.28 8:41 AM (222.235.xxx.29)

    우스갯소리로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여자는..처음 만난 여자..라는 말이 있는거 아니겠어요.
    예전에 어떤 지인분 남편이 바람을 펴서 그 지인이 상간녀를 만났는데 본인보다도 훨씬 못한 여자라 더 속이 상했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나보다 예쁘고 젊고 돈이라도 많으면 이유가 있구나 했을텐데 전혀 반대의 상황이라 본인스스로 자책감이 들었다고..
    서로만 통하는 그 무언가가 있으니 결혼도 하고 불륜도 하고..물론 내 배우자가 아닌 타인과 그 무언가가 통해도 통제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인간이겠지요

  • 31. 결혼은일종의계약
    '26.2.28 9:15 AM (116.32.xxx.155)

    오히려 불륜 단계에서는
    결혼할 상대를 찾는 게 아니기 때문에
    더 자유롭게
    자기 본성에 따라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그런 스타일을 만났을 때 주저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사랑이네요..

  • 32. ㅌㅂㅇ
    '26.2.28 9:58 AM (182.215.xxx.32)

    ㄴ 그런 건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있나요 사랑을 더럽히는 느낌인데요

  • 33.
    '26.2.28 10:07 AM (125.178.xxx.88)

    외모안보는사람들 많아요 그래서 짚신도짝이있다고
    불륜에도 통하는모양

  • 34. ..
    '26.2.28 2:17 PM (110.14.xxx.105)

    저는 원글님 이해가요.
    20대때는 생물학적으로도 짝짓기하라고 가장 이쁘고 멋있고
    서로 막 설레고 그럴때 아닌가요.
    중년끼리는... 으..

    저도 젊은 애들 보면 풋풋하고 그래서 바람나는게 조금은 이해가기도 하는데
    내또래 늙수그레 아저씨들하고는 상상만 해도 싫어요
    젊을때 예쁠때 만난 남편이 훨씬 낫죠.

  • 35. ...
    '26.2.28 4:57 PM (1.226.xxx.99)

    본인들은 욕정에 사로잡혀서 빠지겠지만 타인이 보기에 사랑은 젊은이들은 이쁜데 중년이후에는 육신도 다 쳐지고 늘고 마음도 순진하지도않고 추해보이긴해요 특히 불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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