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지받지 못한 과태료 체납

.. 조회수 : 1,862
작성일 : 2026-02-27 21:14:28

얼마전에 국민비서앱 구삐를 깔았어요.

알림신청한 교통범칙금 고지서가 하나왔는데

80인줄 알았던 과속단속이 60이었던지 20킬로 과속으로 과태료가 나온거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제가 몰랐던 과태료가 2건이 있었는데

무려 22년도거에요.

저는 전혀 몰랐던거라 관할경찰서에 전화를 해봤더니 과태료고지서가 계속 주소불분명으로 반송이 됐다는거에요. 

보니까 건물주소만 있고 세부주소 호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니 저는 고지받은적이 없으니 당연히 모르고있었는데

시간이 오래되서 과태료에 연체료가 붙었는지 거의 2배씩 되어있어요.

 

저는 이런거 받으면 바로바로 처리하는 성격이라 억울하네요.

경찰서에서 보내는 고지서말고 시청에서 보내는 각종 고지서는 잘만 오는데,

유독 경찰서에서는 호수가 없는 주소로 보내는 바람에 그런건데, 오래된거라 경감받는 방법도 없대요.

 

고지서가 주소불명으로 계속 반송이 되면 전화든 다른 방법으로 알려줘야하는거 아닌지 ㅜㅜ

못받고있는걸 뻔히 알면서 몇년째 연체이자만 붙이고있는게 맞나요? 

몇년동안 딱 2건인데 20만원 ㅜㅜ

 

IP : 125.188.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7 9:48 PM (118.235.xxx.220)

    호 수가 없는 주소로 보냈다는 게 뻔히 나타난 건데
    오래됐다고 경감 받을 수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럼 세금 많이 거둬 들이려고 일부러 주소 불분명하게
    보내고 몇년 뒤 과태료 쎄게 물리면 되겠네요

  • 2. ...
    '26.2.27 10:11 PM (218.148.xxx.6)

    신문고에 올리세요

  • 3. ㅗㅈㅅㄴㄱ
    '26.2.27 10:28 PM (58.122.xxx.55) - 삭제된댓글

    다가구 사는데 그게 윤석렬 되고나서 그런 관공서 우편물이 그러던 때가 있었어요
    호수 없이 주소만 가지고 보내지는거
    대충 우체부는 꼭대기에 주인이 많이 사니까 거기 넣어놓기도 하고 우리는 세입자 집에 다시 넣는데
    그런데 거기 세입자가 살면 그냥 잘못온걸로 보이니까 반송함에 넣을수도 있죠
    오래전에 나간 세입자가 전출을 몇년이나 안해서 행정센터가서 말소 시켰거든요
    그런데 경찰서에서 그사람 우편물 또 오더라구요
    말소하면 모든 관공서와 연계될거같은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저라면 그때 고지서 다시 뽑아달라해서 호수가 없다면 이래서 반송된거니 내잘못은 아니라고 해보겠어요

  • 4. 에그
    '26.2.28 7:59 AM (175.126.xxx.56)

    경찰하는 일이 그렇죠.
    민원 올리세요. 민원 안 얼리면 요새 일도 안해요.
    아파트 내에서 CCTV에 지갑 가져간 사람 찍혔는데도 못 찾았다고 통보왔어요. 몇층몇호인지 다 아는데 ㅠ 결국 국민끼리 줕어 싸우란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1 즐겨보는 유튜브에 올라온 두바이 영상이 2 ㅇㅇ 2026/03/01 2,801
1788530 드라마 홍금보, 비서 언니 (스포임) 5 홍금보 2026/03/01 4,228
1788529 마운자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15 걱정 2026/03/01 4,521
1788528 갤럭시 A17 쓰시는 분. 화면녹화기능 있나요? 1 00 2026/03/01 1,555
1788527 사람 얼굴도 못알아보는 바보들 근무처 1 2026/03/01 2,319
1788526 용산 맛집 4 은새엄마 2026/03/01 1,853
1788525 무료성서연구소는 또 뭔가요? 1 ㅇㅇ 2026/03/01 1,653
1788524 서울도보해설관광 예매해서 다녀왔어요. 강추합니다 15 강추 2026/03/01 3,189
1788523 1년 명품 가방 하나씩 사고 백화점 옷 계절마다 8 ... 2026/03/01 4,438
1788522 미쓰홍 송주란과 3 ㅎㅎ 2026/03/01 3,470
1788521 버닝썬과 연결된 이용준 형사의 수상한죽음! 3 ㄱㄴㄷ 2026/03/01 2,637
1788520 뜨개질하면서 월말 김어준 철학 듣는데... 6 얼망 2026/03/01 2,670
1788519 저는 55년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가 36 2026/03/01 21,470
1788518 서울에서 노후 27 ㄹㄹ 2026/03/01 7,464
1788517 인간관계 9 행복 2026/03/01 2,920
1788516 고도비만은 처음부터 마운자로 5.0 처방해주나요? 5 2026/03/01 2,448
1788515 서해 미중 전투기 대치, 주한미사령관 청문회 찬성 51% 트석열 2026/03/01 1,439
1788514 식기세척기 세제로 손설거지 해도 될까요? 9 Mm 2026/03/01 2,264
1788513 요즘 성혼사례비 어느정도 하나요? 27 질문 2026/03/01 5,115
1788512 장항준 무도 드라마 보세요. ... 2026/03/01 2,245
1788511 반건조 노가리 넘 맛있네요 3 ... 2026/03/01 1,765
1788510 월-금은 계약직 & 토요일 일요일은 12시간 알바를 하면.. 4 세금신고 2026/03/01 2,141
1788509 늙으니까 여자도 키가 커야 예뻐요 97 아이구 2026/03/01 17,093
1788508 조폭(이스라엘)과 협잡하는 경찰(미국) 3 2026/03/01 1,489
1788507 지인이 부자가 되고나서 식도락가인척 해요 5 오리지널돼지.. 2026/03/01 5,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