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주식 살돈이 없어서 맛보기로 단타 몇개만 했었어요 200만원 내외로요
아주 미미한 수익이지만 기분은 좋더라구요
불장에도 예적금 해지 할 용기는 없었고요
예금 만기된게 있는데 천만원 정도만
etf 분할 매수 하는거 너무 늦은걸까요?
보통 처음 주식 하는 사람들은 개별주 말고
코스피 200 많이 추천 하잖아요
가용할 돈이 이제서야 생겨버렸네요...
그동안은 주식 살돈이 없어서 맛보기로 단타 몇개만 했었어요 200만원 내외로요
아주 미미한 수익이지만 기분은 좋더라구요
불장에도 예적금 해지 할 용기는 없었고요
예금 만기된게 있는데 천만원 정도만
etf 분할 매수 하는거 너무 늦은걸까요?
보통 처음 주식 하는 사람들은 개별주 말고
코스피 200 많이 추천 하잖아요
가용할 돈이 이제서야 생겨버렸네요...
전 괜찮다고 봐요
아직도 저평가라고 하니
천만원 정도면 급한 돈도 아니고 묵혀둬도 아쉬울건 없는 돈이긴 해요.
천만원 투자해서 10프로만 수익 나도 전 행복해 할 사람이라서요 ㅎㅎ
반도체top10 etf에 얼마전에 들어갔는데 수익률 괜찮아요. 조금씩 사모을까 생각중입니다. 몇개 안되지만 삼전 하이닉스 오를 때 소외감 들지 않아서 좋아요 ㅎㅎ
오늘 아침방송에서 코스피200수익률이 미국S&P500 수익률을 따라간다고해서
마음이 좋았더랬습니다.
지금이라도 들어가는 것 좋다고 봅니다.
코덱스200의 수수료가 타이거200보다 8배 높고. 에이스200 수수료가 제일 합리적이예요.
저도 윗님처럼 반도체top10도 샀어요.
코리아top10etf 매일 10주 사고 있어요.
수익률 좋아요. 한번에 사면 많이 오르면
팔고 싶어지고 떨어지면 많이 속상해서
좀 비싸게 사더라도 매일 10 주씩 삽니다.
요즘님~
그럼 올라도 떨어져도 매일 10주씩 산다는건데
주식은 조금이라도 떨어지는 날 사야하는거 아닌가요?
etf는 좀 다른가요?
예전글 검색을 해봐도 적립식으로 계속 산다고도 하구요.
etf는 사팔사팔을 잘 안하고 오래 진득하게 가져가는 의미로
매일 산다는거인가요...
잘 몰라서 ㅠ
적립식 투자는 가격 등락 관계없이 정기적으로 주식을 모은다는 의미예요. 주가란 것이 오르면 반드시 내릴 때가 있기 때문에 특정 텀을 두고 사면 오를 때(비싸게 사는 셈) + 내릴 때 (싸게 사는 셈)다 반복되면서 서로 보완이 되고, 결과적으로 평단을 낮춰가면서 주식수량은 늘릴 수 있어요. 물론 떨어질 때 왕창 사면 좋겠지만 특정 타이밍을 잡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 적립식으로 장투하면 한 번에 목돈 거치해두는 거보다 수익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근데 이것도 결국 개인 성향 차이라 각자 마음 편한 방식으로 하는 게 제일 좋아요.
바로 위에 원글님 궁금하신 것처럼 etf와 개별 종목의 투자 전략이 서로 다르다기보다, 장기적으로 모아갈 주식이라면 한 번에 목돈 넣기보다 적립식으로 정기매수하면서 쭉 모아가는 것이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있고 (단기등락에 연연하지 않게 되죠 아무래도) 결과적으로 수익률도 괜찮다는 거예요. 개별 종목도 마찬가지예요. 주가가 떨어졌을 때 많이 사면 당장은 좋지만 혹시라도 더 떨어지면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오르면 좋은 주식임에도 수량 자체를 못 늘리기도 하는 측면이 있어요. 개병종목과 etf는 차이점이 있지만, 원글님 질문에 한정해보자면, etf니까 적립식 매수하는 게 아니라 1)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라고 예상 2)장기투자 목적으로 주식 모아가고 싶을 때 3)등락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투자하고 싶을 때 4)적금처럼 꾸준히 투자하고 싶을 때 등등 각자 성향과 조건에 맞춰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