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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입학식

Rainy 조회수 : 1,063
작성일 : 2026-02-27 10:59:07

저희는 해외서 생활하고 있고 딸애가 올해 대학에 입학했어요. 오늘이 입학식예요.

귀찮다고 안간다는걸 제가 가라고 그랬거든요.

친정부모님께 가달라고 부탁드리고 제가 꽃다발도 큰 놈으로다 배송시켜주고요.

그냥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입학식이니 제가 아니라도 누군가 축하해줬음 했어요. 맛난 것도 먹이고요.

방금 친정어머니께 메세지가 왔는데 가족들이 많이 왔다고 오길 잘했다고 하시네요. 조부모님도 많이 오셨대요.

단순히 소속된 곳의 행사나 모임은 다 가자는 주의여서 가라가라~~~했는데!

가길 잘한거 같아요. 다만 제가 못가봐서 아쉬워요.

멀리서나마 딸아이 대학생활이 아름답고 행복하길 맘속으로 기도했어요.

딸아 축하한다!!!!!

IP : 223.190.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7 11:04 AM (121.167.xxx.7)

    축하합니다.
    현명하게 잘 대처하셨네요.
    친정 부모님도 좋으셨을 것 같아요.
    따님이 효도했어요

  • 2.
    '26.2.27 11:05 AM (220.125.xxx.37)

    축하드려요.

  • 3. 축하해요
    '26.2.27 11:07 AM (183.105.xxx.231)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 셋을 대학 보냈어도 입학식은 한번도 안간거 같아요. 그걸로 서운하다는 이야기는 못들었는데 마음속으로 서운해 할래나요?
    이 글 보니 제가 참 무심한 엄마였네요.

    따님 입학식 축하해요.
    대학생활 건강하고 재밌게 잘 하길 바랍니다:))

  • 4. .....
    '26.2.27 11:19 AM (211.250.xxx.195)

    아 다행이네요
    잘하셨어요
    입학 축하드려요

  • 5. ...
    '26.2.27 11:28 AM (118.37.xxx.223)

    웬지 좋은 학교일 듯...
    축하드려요^^

  • 6. 나무木
    '26.2.27 11:34 AM (14.32.xxx.34)

    따님 입학 축하드려요
    멋진 캠퍼스에서
    꿈을 하나 히나 이뤄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저도 몇년 전 아이 입학식 갔는데
    조부모님까지 많이들 오셔서
    북적북적 했었어요
    그 분위기 참 좋았네요
    교문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랑도 사진 찍고
    아이 축하해주고요

  • 7. 동네아낙
    '26.2.27 2:39 PM (42.23.xxx.31)

    부럽네요.. 저희는 양가 부모님이 병중이라 모실 생각도 못했어요. 오르신들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 8. 혹시
    '26.2.27 3:23 PM (118.235.xxx.195)

    연고대 학교인가요?
    저희는 왔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체육관들어가기전부터 20분 줄사고, 체육관 사람 꾁차서 신입생 입장도 못하고 문밖에서ㅠ
    입학식이 한두번도 아닐텐데 너무 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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