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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혼자사는 삶이 두렵다ㅡ추가

암튼 조회수 : 5,958
작성일 : 2026-02-26 19:51:52

사람은 다 혼자다

남편도 필요없고

자식 특히 아들은 아무쓸모없고.

친구도 필요없다

......라고 한다 

 

닌 진짜  혼자산다

외동으로 자라 부모님 돌아가시고 혼자산다 

하루종일 혼자다.

혼자 밥먹고

혼자 산책하고.

지금까지 혼자사는 삶이  더할나위없이

편하고 좋았다

 

혼자라는게 조금씩 무서워지기 시작한건

부모님을 한분씩 보내드리면서...

먼저 돌아가신 엄마는

나랑 아빠가 둘이 나눠 감당했다.

아빠가 돌아가실땐 나혼자 모든것을 

감당하며 치뤄내야했다.

 

이제 나만 남았다

지금은

하루종일 한두마디..

카톡 문자  전화 

사적인 연락은 하루 1통도 안되는 날도 있고.

 

7개 있는 오래된 모임

다 좋은 사람들...

한달에 1번이 2개

2달에 한번이 3개

분기별로 2개ㅡㅡ

 

한달 30일중 최대로 모임이 많은 달은

3개에 모임에 나간다

나머지 27일은 혼자다

하루종일 혼자다. 

 

이러다 죽은후에 1주일 혹은 한달후에 발견될수도.  

진짜 무서운건 죽기까지의 과정이다

혼자 죽어간다는거..

아프면 물도 못먹을수도. 

병원은 응급처 부르면 될까

진짜로 못걷게 아파서

하루종일 물한잔 못먹고 

응급차 불러 실려가본적이 있어

아픈것도 두렵다.

 

건강한 지금도 맘이 힘든데.. 

나이들수록 혼자인 삶이 두렵다ㅡ

내가 애쓰지 않아도

그닥 사이좋지는 않았지만 돌아가신 부모님처럼...

공기처럼 누군가

옆에서 있었으면 좋겠다.

 

IP : 211.234.xxx.13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ㅇㅁㅎㅈ
    '26.2.26 7:53 PM (61.101.xxx.67)

    저는 나중에 제집은 놔두더라도 쉐어룸하나 잡아서 또래 맘맞는 사람들이랑 같이 살아볼까 생각중이에요.각자 월세 조금씩 내고...

  • 2. oo
    '26.2.26 7:54 PM (118.235.xxx.198)

    아니 모임이 7갠데
    무슨 혼자사는 삶인가요....

  • 3. ㅇㄷㅅㄷㄴ
    '26.2.26 7:54 PM (1.234.xxx.233)

    그러니 이혼한 사람들은 어떻겠어요?
    아예 미혼이면 몰라도 이혼한 사람들은 가족이 있다가 없었던 거라서
    진짜 외로울 것같은데.
    재혼한다고 욕하는 사람들
    진짜 싸가지 없고 못됐어요
    지들은 오징어라도 법적인 남편 이라도 있지.

  • 4. 벌어지지도
    '26.2.26 7:55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벌어지지도 않은 일을 미리 겁내고 무서워 하는게
    더 힘들것 같아요
    혼자 밥먹고 혼자 산책하고 말하고 싶으면 하다못해
    쉬리하고라도 얘기해요 요즘 제미나이하고 같이 일하다 보면
    이렇게 유능한 비서가 있나 싶을정도로 신통방통 하던데요
    더 늙어서 죽을때 독거노인 하면
    지자체에서 방문도 해주는 좋은나라에 살면서
    그걸 뭐 걱정해요
    어차피 죽은후라면 늦게 발견돼도 상관없을텐데
    그렇게 두지 않는 좋은나라에 살면서요

  • 5. 긍까
    '26.2.26 7:55 PM (122.32.xxx.106)

    교회나 타종교단체라도요
    인간이 사회적동물이 맞아요
    혼자지내면 치매걸린대요 동지여

  • 6. ??
    '26.2.26 7:56 PM (223.38.xxx.74)

    모임이 7개씩이나

  • 7. ...
    '26.2.26 7:56 PM (118.37.xxx.223)

    한달에 모임이 2개면 많은거 아닌가요

  • 8.
    '26.2.26 7:57 PM (58.29.xxx.239)

    난 모임 하나도 없지만 아무렇지도 않은데,
    역시 둔탱이가 최고다

  • 9. 순간을 살자구요
    '26.2.26 7:57 PM (118.235.xxx.192)

    미리 걱정도 불안도 하지말아요
    그저 이 순간 이 시간을 살자구요
    55살 비혼이며 사람 별루라ㅋ
    인연 관계 다 귀찮고 귀찮은
    그량 그렇게
    바람처럼 와서 바람처럼 갈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내가 한 선택에 따른 고독과 선뜩선뜩한 냉기에
    시리기도 하지만
    그또한 내가 선택한 자유의 나의 책임
    그저 이 지구에서 안녕하게 건강하게 즐겁게 잘 웃다
    갑니다
    나는 방문자

  • 10. 빼앗긴 혼자
    '26.2.26 8:04 PM (118.235.xxx.218)

    님 가족도 있고 모임도 많고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인기가 많고 싶으신 겁니까

    좀 호구처럼 굴면 수시로 사람들이 찾아요

  • 11. 이해
    '26.2.26 8:04 PM (116.32.xxx.155)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 맞아요
    혼자 지내면 치매 걸린대요 22

  • 12.
    '26.2.26 8:06 PM (58.29.xxx.96)

    진짜 고아인줄
    자식 남편 모임까지 있는데 앓는 소리는

  • 13. ...
    '26.2.26 8:07 PM (106.101.xxx.39)

    자식은 없어도 남편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지지고 볶는 삶이 섬 같은 인생보다 나아보여요.
    저는 하루종일 말 한마디 할 사람없이 혼자 살 자신이 없네요.

  • 14. 12
    '26.2.26 8:08 PM (211.114.xxx.72)

    진짜 고생이 먼지도 모르고 속 편한 소리

  • 15. 그러니까
    '26.2.26 8:10 PM (185.220.xxx.48)

    남편, 자식, 친구, 모임 7개 있는데
    혼자 사는 게 두렵고 외롭다는 건가요?
    에라이~~~~~
    이 정도면 그냥 우울증 약을 드세요

  • 16. ㅇㅇ
    '26.2.26 8:13 PM (223.38.xxx.253)

    애정 갈구하고 의존적인 사람들 나이들수록 더
    고립되는 경우 많이 봤어요
    친구는 물론 가족들도 부담스러워 점점 피하게되니까
    소중한 사람들 관계 유지 잘하면서 혼자서도 즐기는법을
    터득해야죠
    '죽었니' 앱 처럼 매일 접속으로 생사확인하는것도
    발달할테니 사후 걱정은 넣어두세요

  • 17. ㅇㅇ
    '26.2.26 8:20 PM (222.106.xxx.245)

    우리나라 노인복지 좋아요 외로우면 동네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 다녀도 되고 게이트볼이나 파크골프, 동네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 노인대학 다녀도 되고요. 건강만 받쳐주고 의지만 있으면 돈안들이고 할거 많습니다.

  • 18. 요기까진
    '26.2.26 8:24 PM (211.234.xxx.107)

    추가하기 전 댓글. ...

  • 19. ...
    '26.2.26 8:27 PM (219.255.xxx.142)

    제 친구 독거노인 방문 일 해요.
    앞으로는 1인 가구가 너무 많아서 국가에서 관리해주실거에요.

    그와 상관없이 내면의 외로움은 각자 극복해야할 평생의 숙제같아요.

  • 20. ㅇㅇ
    '26.2.26 8:29 PM (104.244.xxx.233)

    수정하신 글도 애매하네요.
    남편, 자식이 있다는 건가요 없다는 건가요??

  • 21. oo
    '26.2.26 8:31 PM (58.29.xxx.239)

    한달에 모임 3번이면 파워 E 아닙니까
    그래도 모자라면 운동도 가고 취미생활도 가세요.
    알바도 하시고

  • 22. ...
    '26.2.26 8:37 PM (124.50.xxx.169)

    남편도 언젠가는 죽을 꺼고 그 다음은 또 혼자예요
    내가 먼저 죽으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원글님처럼 느끼게 될 수 도요. 전 원글님 어떤 맘인지 너무 이해해요. 그래서 할머니들 소일꺼리라도 찾아서 일하시잖아요. 만나서 일하고 떠들어야 시간 잘 간다고.
    내 힘으로 움직일 수 있을 때 까지 일하는 거죠. 발걸음 못 떼고 허리가 안 펴지면 이젠 요양원가고.

  • 23. 에고
    '26.2.26 8:40 PM (118.235.xxx.4)

    혼자에 진짜 가짜 따지는 게 웃기지만 진짜 혼자시군요
    저 그 기분 알아요
    모임 나가도 뭔가 요상하게 붕 떴다가 들어올 때 착 가라앉는 느낌

    전 단골 카페가 집 근처에 여러 개예요 그분들이랑 그냥 인사하는 정도로 교류하는 걸로 그나마... 아님 가끔 집에 친구 초대해요.

  • 24. ...
    '26.2.26 8:41 PM (124.50.xxx.169)

    저도 간혹 집에 혼자 있다보면 무서워요.
    이렇게 어떻게 혼자살지? 벌써 걱정되요

  • 25. ...
    '26.2.26 8:45 PM (112.162.xxx.149)

    혼자가 싫으면 종교생활을 해보세요
    약속 안정해도 규칙적으로 만나는 사람이 있는것만으로 도유밍 될거예요

  • 26. ...
    '26.2.26 8:49 PM (223.38.xxx.219)

    모임이 그렇게 많아도 이런 푸념을 하는군요. 허허
    저는 모임 하나도 없어요. 그러나 그것도 다 개인차가 있을테니까요. 그렇게 힘이 들면 연락을 받을 생각을 마시고 생각을 조금 바꿔 내가 연락을 하면 되겠죠.
    월화수목금토 요일별 멤버를 정해두고 돌려가며 연락해요. 늘 하다가 안하면 사람들이 어? 무슨 일 생겼나? 해요. 그럼 들여다보러 올거에요.
    매주나 매달 봉사를 가셔도 되구요. 동네 꼬마들 등하교 도우미 같은 것도 해도 좋구요. 수동적 인간으로 살면 불안이 치솟죠. 능동적 인간으로 살면 그 반대입니다.

  • 27. ..
    '26.2.26 8:57 PM (61.81.xxx.132)

    사이트가 정말 노후화 되었나봐요.
    글을 파악못하는 댓글이 많아요..
    아무도 없이 혼자라는 글인데 이해를 못하는 댓글이 주르륵...ㅠ

  • 28. 진실
    '26.2.26 9:00 PM (118.235.xxx.17)

    진짜 두려운게 뭔가요?

    단지 누가 옆에 있길 바라는 것 그뿐인가요?
    죽는 순간에 누가 옆에 없는 것?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사람이지 못한것이 두려운 건 아닌지.

    그건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야죠

  • 29. ....
    '26.2.26 9:01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ㄴ저도 그런가 했는데 글을 수정하셨나봐요.

    님 애쓰지 않아도 공기처럼 있을 사람을 희망하시는 건 너무 큰 욕심입니다. 다들 가족 친구 애인...을 위해 시간 감정 노력 인내를 다 들여온 거거든요.

    말씀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뭐 그렇게 조용히 살기로 택한거라면 그렇게 조용히 가도 괜찮지 않은가요? 죽으면 끝나는데 언제 발견될지가 왜 걱정될까요. 저는 요즘 삶의 의미가 뭔가 되게 고민하는데. 자식에 대한 책임감만 아님 훌쩍 가도 하나도 아쉽지 않을 것 같은 40대후반입니다 ㅜㅜ

  • 30.
    '26.2.26 9:08 PM (118.235.xxx.214)

    여기에 님 같은 분들이 글 쓰면

    저는 남편도 자식도 있는데 외로워요 혼자나 마찬가지예요 이런 댓글 달리는데

    하루 온종일 혼자 지내는 거는 차원이 달라요
    내가 잠에서 깼는지 아직 꿈속인지 그런 것까지 헷갈릴 때도 있어요
    워낙 혼자니까

  • 31.
    '26.2.26 9:13 PM (61.84.xxx.224)

    모임이

    7개나 있으면서

    모가 외로우세용

    늙어갈수록 혼자되는건

    무서운건 인정

  • 32. 원글..
    '26.2.26 9:17 P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도 자식도 있는데 외로워요 혼자나 마찬가지예요 이런 댓글 달리는데

    하루 온종일 혼자 지내는 거는 차원이 달라요
    내가 잠에서 깼는지 아직 꿈속인지 그런 것까지 헷갈릴 때도 있어요
    워낙 혼자니까..2222

  • 33. 원글..
    '26.2.26 9:19 P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

    저 그 기분 알아요
    모임 나가도 뭔가 요상하게 붕 떴다가 들어올 때 착 가라앉는 느낌
    222222

    저는 남편도 자식도 있는데 외로워요 혼자나 마찬가지예요 이런 댓글 달리는데

    하루 온종일 혼자 지내는 거는 차원이 달라요
    내가 잠에서 깼는지 아직 꿈속인지 그런 것까지 헷갈릴 때도 있어요
    워낙 혼자니까..2222

    글을 파악못하는 댓글이 많아요..
    아무도 없이 혼자라는 글인데 이해를 못하는 댓글이 주르륵...ㅠ
    2222222

  • 34. 원글
    '26.2.26 9:20 PM (211.234.xxx.139)

    그 기분 알아요
    모임 나가도 뭔가 요상하게 붕 떴다가 들어올 때 착 가라앉는 느낌
    222222

    저는 남편도 자식도 있는데 외로워요 혼자나 마찬가지예요 이런 댓글 달리는데

    하루 온종일 혼자 지내는 거는 차원이 달라요
    내가 잠에서 깼는지 아직 꿈속인지 그런 것까지 헷갈릴 때도 있어요
    워낙 혼자니까..2222

    글을 파악못하는 댓글이 많아요..
    아무도 없이 혼자라는 글인데 이해를 못하는 댓글이 주르륵...ㅠ
    2222222

  • 35. 123
    '26.2.26 9:24 PM (59.14.xxx.42)

    인생... 각개전투죠. 외로운거 맞죠

  • 36. 123
    '26.2.26 9:26 PM (59.14.xxx.42)

    요즘 사고 많죠? 급발진사고? 정답은 인지저하 사고
    암보다 무섭다는 치매!
    나의 두뇌 건강을 위해서
    나는 얼마나 신경을 쓰고 살고 계신가요?

    제가 치매예방ㆍ두뇌건강ㆍ
    마음건강을 위해서
    생활두뇌운동 SNS 카드를
    일주일에 1번씩(월) 오픈톡에다
    올려드릴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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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하셔서 인사 같은건 안하셔도 되어요
    월요일만 제가 두뇌운동 관련 방법만 안내해드려요

  • 37. ㅡㅡ
    '26.2.26 9:40 PM (221.140.xxx.254)

    살가운 자식이 둘이나 있지만
    혼자 죽는게 고독하거나 방치가 아니다
    자연스러운 자연사다
    그러니 나를 요양원에 누워 수액으로 못죽게두지말고
    그냥 혼자 냅둬라
    늘 세뇌하는걸요
    저보다 모임이 많으시네요
    카톡은 저도 안올때 많아요
    물못하시는게 두려우신가요
    그때되면 시스템이 생기겠죠
    혹여 혼자 있더라도
    그또한 자연사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늙고 이기적이고 유아적인 정떨어지는 모습을
    양가에서 모두 보게되니
    자식들에게 저런 유치함을 보이느니
    혼자 죽고싶단 생각을 늘합니다
    남편 있다지만 뭐 긴말 생략하구요
    자기연민이 너무 많으십니다
    가족이 있어도 거기서 거기
    외롭다 징징이들은 가족도 괴롭히며 징징대요
    혼자 씩씩하게 즐길거리를 찾아보시고
    다가오지않은 미래 걱정은 넣어두세요
    지긋지긋한 가족
    누가보지않음내다버리고싶은 가족이 없는것이
    어쩌면 홀가분할수도 있습니다

  • 38.
    '26.2.26 9:58 PM (211.234.xxx.177) - 삭제된댓글

    댓글 다는 사람들의
    가족들은 다 징글징글할까ㅡㅡ?

  • 39. 그냥
    '26.2.26 9:59 PM (211.252.xxx.70)

    진심 궁궁해서요
    모임 사람들 개인적으로 안먼나나요
    맘에 든 친구들 따로 만나면 되잖아요
    그것도 안할거면 모임을 왜 해요
    저는 예전 모임 사람들 가끔 만납니다

  • 40.
    '26.2.26 10:00 PM (211.234.xxx.177)

    난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늙은 모습이 약해진 모습이 한번도
    이기적이고 유아적인 정떨어질 모습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을까.


    댓글 다는 사람들의
    가족들은 다 징글징글할까ㅡㅡ?

  • 41. . .
    '26.2.26 10:02 PM (221.143.xxx.118)

    강아지
    키우세요.

  • 42. 자기연민이
    '26.2.26 10:08 PM (211.206.xxx.180)

    강하시네요.
    의외로 어떤 상황에 의해서 혼자인 분이 많을 건데.
    가치관의 전환을 하거나,
    지금이라도 누군가를 만나보도록 노력하거나 하셔야.

  • 43. 자신과
    '26.2.26 10:16 PM (211.234.xxx.129) - 삭제된댓글

    생각이 다르다고
    감정이 다르다고
    자기 연민으로 몰아가는 무례함은 용기인가.

    인간이 느끼는 외로움 조차 못느끼는 지독하게
    독하고 강한 성격이라 몰아부치면 받아들일건가

  • 44. 하...
    '26.2.26 10:22 PM (211.234.xxx.129)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감정이 다름을 인정안하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자기 연민으로 몰아가는 무례함은 오만인가 용기인가.

    인간이 느끼는 외로움 조차 못느끼는 지독하게
    독하고 강한 성격이라 몰아부치면 받아들일건가

    늙어가는 부모에게 측은지심 조차 못느끼고
    유치하다 비난하는
    강팍한 마음이라 몰아가면 받아들일수 있나.

  • 45. 저는
    '26.2.26 10:47 PM (61.245.xxx.38)

    모임이 하나밖에 없어요.
    그것도 1년에 한번 모이네요.
    저는 지구에서 제일 외로운 사람인것같아요.ㅜ

  • 46. ..
    '26.2.26 11:46 PM (122.37.xxx.211)

    저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 돼요.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나는 아무도 없고 독신으로 혼자 사는데
    모임을 해도 느껴지는 인간관계에 대한 목마름
    저 너무너무 공감해요.
    적막한 집에 홀로 있고
    하루에 한번 카톡도 올까말까..
    저 그맘 너무 잘 이해돼요.
    이런 글 올리실때 분명 비슷한 처지에서 위로받는 사람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악플이나 비판글에 너무 상처받지 마시길요

  • 47. ...
    '26.2.27 12:56 AM (223.118.xxx.122)

    동감해요 참 쓸쓸하고 외롭죠
    가족 있어도 어쩔 수 없이 안만나고 일체 연락도 안하는 사람들 꽤 있어요 가족이라고 연락하고 만나고 지냈지만 일방적으로 소모되는 안좋은 경험 반복되고
    당연하게 불합리하고 속터지는 가족관계인데도 이득받는 상대방은 실체를 잘 모르더군요

  • 48. 여기
    '26.2.27 2:11 AM (1.236.xxx.93)

    자식 고생한다고
    결혼안시키고 평생 끼고 같이 살려는 엄마들에게 경종을…

  • 49.
    '26.2.27 6:27 AM (49.168.xxx.150)

    모임이 7개요???????? 할말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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