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10년만에 납부해놓은 보험 시간이 나서 정리해보니 짜증나네요
암진단비1천, 뇌졸증1천, 급성심근경색1천 또 진단비1천씩 갱신형으로 설계를 해 놓았고 그것도 연령이 80세까지. 80세전 사망시 질병사망 이것도 1만 얼마 납입 된거 였고.
왠만하면 장수집안이라 80세전에 질병으로 죽을것 같지 않은데.
납입 다 하고 나니 뇌졸증은 범위가 작다 그러면서 뇌혈관진단비로 이름 바꿔 보장해주고 금성심근경색은 또 범위넓혀 허혈성심장질환,ㅎ
납입금액 보니 1700만 정도 되는데 뇌졸증, 급성심근경색은 걸릴 확률이 낮을것 같고,
해지하면 반정도 가능.
이제 50대중반되니 암이든 혈관질환이든 치료비가 중요한데 다시 견적 떼 보니 어떻게 십몇년전보다 해지환급 안되는 조건으로 보험금액은 더 낮구요,
보험회사가 영리목적이라지만 어영부영 가입하면 돈 1-2000은 날라가는것 같아요,
3명중 한명은 암에 걸린다더니 보험은 확률게임인것 같아요.
암이든 혈관질환이든 여러개 걸릴것도 아니니 그 돈 나스닥이나 이런 지수투자해서 치료비로 쓰는게 더 낫나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