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룽지 튀김 정말 어마어마한 위력을 보였습니다.

음.. 조회수 : 2,974
작성일 : 2026-02-26 10:15:57

집에 시어머님이 주신 누룽지가 너무 많아서

(진짜 많음)

버릴까? 뭐할까? 하다가

입이 심심해서 기름에 튀겨봤어요.

 

물론 누룽지 과자도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지만

설탕이 좀 들어가서 

고소한 맛 조금이랑 설탕 맛 조금

그리고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먹는 거라

별 특징은 없었거든요.

 

집에서 만든 누룽지 튀김은

설탕이나 다른 조미료를 안 넣어도

일단 엄청 바삭바삭바삭하고

고소고소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아무 생각없이 계속 집어 먹었고

하루 지난 이후 몸무게를 재었더니

거의 1kg이 늘었더라구요.

 

와~~역시 탄수화물과 기름의 위력이 이렇게 대단하구나

 

누룽지를 물에 불려 놓으면

어마어마하게 부피가 늘어나잖아요?

그걸 튀겨서 걍 먹었으니

얼마나 많은 양을 먹었을까 생각하니

1kg 은 양호하구나 싶어요.

 

 

여러분

누룽지는 맛있지만

생각 이상으로 많이 먹게 되고

살이 많이 찐다는거 잊지 마세요~~~  

IP : 1.230.xxx.1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청
    '26.2.26 10:19 AM (121.173.xxx.84)

    맛있겠어요.

    세상에서 젤 맛있는게 탄수화물 튀김이라잖아요 ...

  • 2. wood
    '26.2.26 10:32 AM (220.65.xxx.17)

    어릴때 엄마가 간식으로 자주 해주셨어요
    기름에 튀겨 설탕 듬뿍 뿌려 먹으면 죽음 이죠 ㅋ

  • 3. ..
    '26.2.26 10:34 AM (211.51.xxx.247)

    아 누룽지 튀김 먹고싶어요
    이거 보니 예전에 어디서 본 말린미역 먹고 119실려간 글 생각나네요ㅎㅎ
    심심해서 말린미역 먹다보니 어느새 한봉지 다 먹은 후
    위에서 미역이 불어 계속 토하다가ㅎㅎ 119차 안에서도 미역 토했다는ㅎㅎㅎ

  • 4.
    '26.2.26 10:35 AM (115.138.xxx.1)

    어릴때 제 최애 간식이엇어요 ㅋ
    그때는 그거 매일먹고도뼈말라였는데 지금은 음...

  • 5. 로긴
    '26.2.26 11:07 AM (61.98.xxx.185)

    안할랬는데...
    1kg는요 그냥 쪼매난 두유만 먹어도 찌는 겁니다
    님은 맛있는 튀김이라도 드셨죠
    삼일동안 딱 먹는 양에 두유 190ml 짜리 더 먹었더니
    ... 에휴 두유 끊었더니 서서히 내려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38 발레리나팜 또 임신한거..맞죠? 9 ㅇㅇㅇ 2026/03/01 5,030
1790237 반미 친미 어쩌다 10 뭐지 2026/03/01 1,496
1790236 햇반도 150~160g 출시해주세요 4 ㅇㅇ 2026/03/01 2,982
1790235 고도비만 20대 아들 진짜 어째야 될지요 17 봄봄 2026/03/01 6,440
1790234 헬리오시티 호가 많이 내렸네요 18 2026/03/01 6,033
1790233 쥐젖 제거 방법 9 피부 2026/03/01 4,830
1790232 옷 좋아하시는 전업분들은.. 7 .. 2026/03/01 4,359
1790231 안철수 “이 대통령 29억 분당 아파트, 현금 27억 있는 슈퍼.. 16 슈퍼리치 안.. 2026/03/01 5,432
1790230 주식투자자의 대부분이 천만원이하 투자 9 2026/03/01 5,636
1790229 디플 외딴곳의 살인초대 재미있어요. 1 kt 2026/03/01 2,053
1790228 생활비 카드 얼마나오세요? 10 .. 2026/03/01 4,445
1790227 회사에서 하기 싫은 걸 하게 됐습니다. 3 어트카 2026/03/01 2,879
1790226 한국의 카이저가 누굴까요 9 ㅁㄶㅈㅎ 2026/03/01 2,604
1790225 시골에 물려 받은 아주 작은 땅이 있는데요. 15 ... 2026/03/01 5,526
1790224 두바이공항에 6 2026/03/01 5,027
1790223 주식 시작한 이후 16 휴일 2026/03/01 6,872
1790222 사회적 관계맺기를 싫어하는 남편 13 ... 2026/03/01 5,057
1790221 밀푀유 식빵에 발라먹는 시럽이 뭘까여? 3 스노피 2026/03/01 1,454
1790220 삼성병원 근처 괜찮은 암요양병원 소개 부탁드립니다. 3 ㅠㅠ 2026/03/01 1,967
1790219 설명절에 튀김하고 전을 밀가루대신 타피오카전분으로 했어요~ 3 평화 2026/03/01 2,322
1790218 하메네이 사망후 환호하네요 이란국민들 16 .. 2026/03/01 4,669
1790217 오늘 개장한 사우디아라비아 증시 상황 1 ㅅㅅ 2026/03/01 5,215
1790216 동치미 무가 연두색인데 괜찮을까요? 루이이모 2026/03/01 866
1790215 빵까페에 왔는데 13 드럽게비싸네.. 2026/03/01 5,110
1790214 갑자기 귀가 먹먹해지고 귓속에서 소리나는 느낌 6 ㅇㅇ 2026/03/01 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