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시 들릴데가 있어서
남편이랑 거길 같이 갔는데
거기서 두번째본 일하는 아주머니가 저한테
어머 아드님도 데리고 오셨네 이러는거에요 ㅎ
당시엔 그냥 실소로 웃고 넘어갔는데
곰곰히 집에와 생각해보니 기분이 좋지않네요
이거 어쩌죠 ㅎㅎ
남편이 2살 많다면 더 큰일인거죠
좋게 넘겨야겠는데 에궁 속상해
왜저리 늙지도않는지 ㅜㅜ
오늘 잠시 들릴데가 있어서
남편이랑 거길 같이 갔는데
거기서 두번째본 일하는 아주머니가 저한테
어머 아드님도 데리고 오셨네 이러는거에요 ㅎ
당시엔 그냥 실소로 웃고 넘어갔는데
곰곰히 집에와 생각해보니 기분이 좋지않네요
이거 어쩌죠 ㅎㅎ
남편이 2살 많다면 더 큰일인거죠
좋게 넘겨야겠는데 에궁 속상해
왜저리 늙지도않는지 ㅜㅜ
남편 4살많은데 신혼때 부터 누나냐? 소리 듣고 살았어요.
키가 좀 작나요
아들이라고 하면 좀 신기한데
첫번째님은 그래도 누나네요 ㅎㅎ
아니요 키도 178이고
만화같은 그런 어린 얼굴아닌데요
피부는 하얗지만 동안인건 맞는거같아요
보면 일부러 저러는 사람들 있지않아요?
아무리 그래도 아들이요??? 그분 눈이 많이 이상한 걸루..
대충보고 그래요
자세히안봐요
저 손자데리고나가면 엄마냐고
참어이가 없어서
레스토랑에서 몇 년 일했었는데 그 쪽으로는 먼저
언급을 말아야 하더라고요 너무 어려웠어요
진짜 연상아내인지 엄마인지 통 모르겠더라고요
한 눈에 딱 너무 차이가 나는데 말로하면 큰 일 나요 ㅎ 오늘은 아드님이랑 오셨네요 이러고 싶은데
무서워서 입 꾹
https://youtube.com/shorts/fPYlc_4Eu10?si=mGvI1P6Ah5Mu7-hb
이거 보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한테 아드님이냐는 유재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정석으로 받아들이지 말구요 그냥 순간의 느낌인 것 뿐입니다
아 그리고 그런 분들 노안이 심해서 잘 안 보이더라고요
신경도 쓰지 마세요.눈 나쁜 사람이 잠깐 봐서 그래요.
전 오늘 교회 아는 언니 만났는데 뭔 얘기 하다가 저더러
아직 갱년기 안 왔어?? 라고 하는데....
음.......
날 대체 몇살로 보는 것인가 싶어서 아주 조금.... ㅎㅎ
그랬지만
사람은 다 자기위주로 생각해서 그냥 나온 말이겠거니 하고 넘겼습니다
서버가 푼수도 아니고 누구랑 왔으면 왜!
에휴...
남편이 엄청 동안인가봐요
남편이 동안인 것도, 듣는 부인 입장에선 스트레스겠네요
외모로 관계판단 조심해야 겠어요
제 동창도 남편이 연상인데도 누나냐? 소리 듣는다네요ㅜㅜ
동창 남편이 동안이긴 해요
첫댓님과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유재석 영상 웃기네요 ㅋㅋㅋ
맞아요 객관적인 판단이 아니고
그런건 그날의 행색? 그날의 분위기나 태도같은
순간적인 느낌이에요
넘 신경쓰지 마세요
유난히 동안인 사람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저 남친이 저보다 12살 많은데
어쨌든 저보고 딸이라고 하고
어쩔 땐 저희 보고 부부라고 하는데요
부부라고 하면 남친이 엄청 좋아해요
제 앞집 아저씨가 제가 아들이 둘인데(고등,대학생)제가 큰누나 인지 알았대요.
남편이 머리가 희긋하고 나이차가 6살 나거든요?
암튼 남편이 기분 나빠하더라구요.ㅋㅋ
부동산에서도 한번 들었어요 제가 딸인지 알았다고.
자세히 안봐서 그럴꺼예요.언뜻봐서 그런거예요.
보면 사람들이 자세히 안 보고 비율이나 흰머리 등만 스쳐 지나면서 보더라구요.
상대로 접수하는 일을 하는데
저보고 아가씨가 참 이쁘네~~~~(69년생, 얼굴 어르신들 좋아하는 복스러운 스탈 ㅋㅋ)
그냥 대충 보는 겁니다 응....나보다 젊어~ 그니까 아가씨고
뽀얗게 화장도 했으니까 이쁘걸로~~~
이정도입니다 의미 없어요~~~
타고난 동안이 있어요.
게다가 옷차림마져 학생처럼 티셔츠에 청바지 입으면 더 헷갈릴겁니다.
좀 더 자세히보면 그정도는 아닌데.
위에 링크도 여자는 옷차림이 너무 아줌마처럼 입었고, 남자는 학생처럼 입어서 그렇게 보인거 같아요.
동안들은 진짜 안늙어요.
남편분에게 노인네 옷 좀 입히세요. ㅎㅎㅎ
타고난 동안이 있긴 하죠.
남편이 고등아들데리고 병원갔더니
누가 보호자에요 라고 물었대요
그래서 전 같이 안 다녀요
나이들어 늙기 시작하면 꾸미고 안꾸미고에서 10년정도 차이나 보여요
평소 남편이 동안인데다가 원글님 안꾸며서 10년 더하면 오해 살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