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들어갈 자리도 없이 꽉찬 냉동실 한번 정리하고, 더 비우려고
냉동실에 있는 음식 위주로 먹으려는데,
정말 힘들어요.
각종 냉동식품들, 살 땐 두고 먹겠다고 사놓은 건데,
먹기 싫어서 못먹겠네요
더 들어갈 자리도 없이 꽉찬 냉동실 한번 정리하고, 더 비우려고
냉동실에 있는 음식 위주로 먹으려는데,
정말 힘들어요.
각종 냉동식품들, 살 땐 두고 먹겠다고 사놓은 건데,
먹기 싫어서 못먹겠네요
싫으면 안 먹고 그냥 놔둬서 유통기한 지나 버리는
방법이 있어요
오늘 냉장고 정리했는데 냉동실에서 안 먹을거같은건 과감하게 버렸어요
그러게요
저도 한번 정리하고 다신 쟁여놓지 않겠다 했는데
어느새 또 차서 다시 정리 해야 해요
정말 과감히 안먹는건 버려야 겠어요
과감하게 그냥 막 버려야해요. 안그러면 계속 쌓인다는 현실이요.
떡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더라고요.
떡을 나중에 먹으려고 냉동고에 넣는 게 아니고
버리기 아까워서(혹은 다 먹기 싫어서) 냉동실에 쟁여두는 거 였더라고요.
한번은 이를 악 물고 커다란 들통을 꺼내 작년,재작년,재재작년 떡을 모아봤어요.
눈으로 보니 제가 그동안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그 뒤론 떡을 한 팩만 사든지 안 사든지 떡 활용이 좋은 떡국떡만 조금 사기로 했어요.
원글님도 싸다고 왕창 사시지말고 이 악물고
조금씩만 사시길요.한꺼번에 안 사도 나중에 더 맛있는 게 또 나와요.
ㅡ그리고 듣던 중 반가운 상식 하나는
냉동실은 꽉꽉 채워야 좋고
냉장실은 냉기가 순환 되도록 널널한 게 좋대요.^^
버힌 뒤
다시 안사는게 관건
아니면 일시 정리일뿐.
안먹을거 같으면 바로 버려야해요
그리고 가능한 안사거나 작은거 사고요
다 버려야 되요. 냉동실 들어간 건 아이스크림 외엔 안 먹어요. 저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