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어머님 돌아가시고
아버님 보증금, 월세 전부 형제계 엔빵 돈 대드리고 있어요
먹고 싶은거 당기는대로
김치는 종류대로
각종 공과금 계약들 다 최상위라인
저도 제 친정도 안쓰는 프리미엄 계약 유지중 (인터넷, 티비같은거요)
관리비가 저희 4인가족 더 큰 평형대보다 더 나옴
관리비 그래프상 작년 2월대비 딱 2배 나옴
이제는 덥다 건조하다 가습기 사보내라 사진찍어 올리고 각종 필요한거 사진찍어 요구
수시로 온다 날짜통보 (저는 물론 잘라냄)
저희 결혼때 지원 당연히 0!!!!! (을 넘어서 빚 x천)
제 생각은 아버님이 일을 하셔야 경제관념이 생긴다.
남편은 죽어도 못 말한다 네가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차라리 그냥 단절할게
저희는 꽤 살만해요
서울 한채 경기 신도시 한채 보유중인데 친정에서 잔금 도와주시고 지금 경기 안좋으니 갚지마라 천천히 갚아라. 시가에 돈들어가는거 열받아서 안갚다가 계속 상환중인데
아버님 눈치가 너무 없어요. 자식들은 거역할줄 모름
제가 지금 참는 이유는 이미 단절해 봐서 (시모때 이미 몇년 단절, 아버님은 좀 괜찮겠지...다시 노력중이라 남편이 단절하려는거 제가 참는상황) - 아이들이 보고 아는 나이라 더 망설여져요
-제 발등 찍는 이야기라 곧 삭제하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저 원래 돈 잘 버는데 요즘엔 돈벌기도 싫더라구요. 벌어서 뭐하나 싶고 우울감
무엇보다 염치없는거 뻔뻔한거
요구하는 요청이 너무 싫어서 견디기 힘들어요
그냥 끊을까요? 시누는 더 못해서 안달 이 와중에 지켜보듯 감시하듯 명령조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