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까요
포기했다네요.. 슈능 점수 보니 수능으로 대학가긴 글럿다고.... 포기했데요
처음 들어본 학교
그래도 자기 딸이니
밥먹을때 늘 가운데 자리에 앉히고
딸을 너무 사랑해요.
오티 다녀왔는데
무슨 이야기를 할지...기대됩니다.
저흰 돈도 없어 외국대학으로 학벌 세탁도 불가능해요.
똑똑함과 재운은 거리가있어요..................
이해할까요
포기했다네요.. 슈능 점수 보니 수능으로 대학가긴 글럿다고.... 포기했데요
처음 들어본 학교
그래도 자기 딸이니
밥먹을때 늘 가운데 자리에 앉히고
딸을 너무 사랑해요.
오티 다녀왔는데
무슨 이야기를 할지...기대됩니다.
저흰 돈도 없어 외국대학으로 학벌 세탁도 불가능해요.
똑똑함과 재운은 거리가있어요..................
그냥 받아들이는거죠.
자식인데...
예전보다는 요즘 그런게 좀 희미해졌어요. 예전처럼 학교 서열로 줄세우지는 않더군요. 하도 취업들이 힘들다 힘들다 하니 이젠 학벌도 그냥 크게 생각하진 않는거 같아요.
저희 딸은 서른인데 지금 생각하면 그냥 자기 밥벌이 똑바로 하고 인생 잘 꾸려나가면 된다는 생각이네요.
부모가 지원해줘도 한계가 있는거고
그걸 아는 부모가 현명한 거죠.
ㅠㅠㅠㅠㅠ
3반수 하겠다는데...............ㅠㅠㅠㅠㅠ
딸이 제일 부자가될수도 있겠네요
보통 그렇게 해요
속좁고 찌질한 놈들 빼고요
원글님도 좋은 대학 나오셨을까요
부모의 학벌뿐 아니라 조부모나 형제자매들 학벌을 두루두루 평균내야 한다던데...
학벌이라는게 다는 아니니 좋은 면 개발해 주세요
결국 노력이죠. 아마 딸은 노력 부족?아닐까요.
3반수 한다고 결과가 좋을지는 객관적으로 판단하세요.
울 집 전문직인데 애 둘 재수하고
노력은 거의 안 해도 지금처럼 살거라고 ...
노력을 안 하니 객관적으로 아이가 안정되게 살길 원하는
부모는 걱정 뿐이예요
부모보다 좋은 학교 좋은 직장 가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다 어려워선지
그냥 지 밥벌이만 해도 고마워요
다른 인종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결혼은 또다른 세계를 완벽히 알게되는거같아요
시댁 ..그런 줄 몰랐죠
딸이니 남편닮은 구석이 언젠가 발현되지싶어요
공부는 아니고..
재벌도 아니고 무슨 학벌 세탁 까지요
그들은 그게 대외적 간판이지만
일반인들은 뭐 굳이 싶네요
부모보다 훨씬 잘 된 케이스도 있어요. 입만 열면 자랑...
5대로펌 변호사, 약사..귀 아파요.
결국 자식은 랜덤...
자식들이 대부분 나보다 못하지 않나요.
저희 가족은 그래요..
제 주변도 대부분?
3반수할 돈이면
학벌세탁가능해요
고졸 후 바로보내야해요
이해의 영역인가요?그냥 받아들이는거죠.
오히려 원글님이 못 받아들이는 쪽 같아요
아님 원글님 부모님이 그런 성향이어서 그런 흐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