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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왜 공부가 안 될까요?

어ㅐ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26-02-25 11:01:56

 

 

거 참 ㄷㄷ

 

IP : 58.227.xxx.18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2.25 11:02 AM (211.51.xxx.3)

    집에서 혼자 공부할 수 있다면 이미 위대한 사람입니다.. ㅎㅎㅎㅎ

    옆집 은퇴 교수님, 집에서는 공부 안된다고 도시락 싸서 도서관 가시고요.
    혼자 공부하기 힘들다고 방통대 다니십니다.. ㅎㅎㅎㅎㅎ

  • 2. ㅇㅇ
    '26.2.25 11:05 AM (211.193.xxx.122)

    공부가 재밌는 소수의 사람들은

    어디에서나 가능합니다

  • 3. ㅇㅇ
    '26.2.25 11:07 AM (112.170.xxx.141)

    책에서 봤는데 고요한 적막감보다 백색소음이나 내 시야에서 왔다갔다하는 타인의 움직임속에서 이걸 이겨 내려는 집중력이 나온다고 하더만요.
    그래서 도서관이니 카페를 찾는 거다..
    맞는 거 같기도해요

  • 4.
    '26.2.25 11:07 AM (221.138.xxx.92)

    잘되는 곳에서 불 붙여 놓으면
    어디서든 잘 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시험있을때 도서관에서 한 2~3주
    딱 패턴 잡아주면 어디서 그 책을 펼쳐도 들어가요.

  • 5. ㅇㅇ
    '26.2.25 11:08 AM (211.234.xxx.222)

    집은 긴장의 공간이 아닌 이완의 공간이니까요.
    공부나 일은 긴장이 필요함

  • 6. ㅇㅇ
    '26.2.25 11:08 AM (125.240.xxx.146)

    안될 환경이라서요 ㅋㅋ

    핸드폰.pc.패드. 냉장고.주방..게다가 반려견

    본능을 일깨워주는 것들이 내 주변 1m안에 ㅜ

  • 7. ㅇㅇ
    '26.2.25 11:12 AM (223.38.xxx.1)

    생활의 흔적이 남아있어서래요
    출퇴근 할때도 늘 다니던길 말고 다른길로 가는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나 활력소가 생긴대요

  • 8. ㅇㅇ
    '26.2.25 11:12 AM (112.170.xxx.141)

    ㄴ완전 공감이요ㅎ
    눈 돌리면 침대 있지
    냉장고 간식있지
    깨또깨똑 톡 울리지
    쉽지 않아요

  • 9. 의식
    '26.2.25 11:13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무도 저를 신경쓰지 않지만...저는 타인을 의식하기때문에
    도서관이나 카페를 가야해요.
    집에서는 힘드네요.

  • 10. 남을
    '26.2.25 11:14 AM (211.36.xxx.93)

    많이 의식하는 사람들이 남의 시선이 있어야 해지는 거 같아요
    저희 딸도 그 좋은 공부방을 두고 카페로 갑니다

  • 11. ㅇㅇ
    '26.2.25 11:15 AM (211.208.xxx.162)

    남들이 하는걸 보면 의지가 불태워져서

  • 12. ..
    '26.2.25 11:17 AM (118.235.xxx.101)

    원래 공부랑 운동은 돈주고 해야하는것이 국룰이라;;;;

  • 13. 3수
    '26.2.25 11:18 AM (121.175.xxx.55)

    해서 대학 간 딸이 늘 과탑인데요
    집에서 해요.
    티비소리 집안 소음때문에 도서관 가래도
    도서관 의자가 엉덩이 아프대요
    소리따윈 안들린다는데
    3수 하면서 장소가 중요하지 않단걸 알았대요

  • 14. ㅇㅇ
    '26.2.25 11:20 AM (211.193.xxx.122)

    3수하면서
    사람이 바뀐거죠

  • 15. ㅋㅋ
    '26.2.25 11:25 AM (223.38.xxx.29)

    ㄴ 보편적이란말이 뭔지 모르는건지..
    하여간 어디나 눈치없는 사람들은 있기마련이고!
    항상 부연자랑하나쯤은 꼭 해줘야하고!!

  • 16. 습관이죠
    '26.2.25 11:54 AM (119.71.xxx.160)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바로 책상앞에서 공부시작하는

    버릇들이면 그냥 집에서 계속 잘하게 됩니다.

    오히려 도서관같은데 가면 신경쓰이는게 많아서 별로더라고요

  • 17. 독서실
    '26.2.25 12:10 PM (118.235.xxx.135)

    돈 몇번을 헛돈 내는건지..
    늘 다닌대서 등록해놓고 미루고 안가고 집에서 해요
    티비 보고 싶은데.ㅠ

  • 18. 전 방송대
    '26.2.25 12:41 PM (115.136.xxx.19)

    편입해서 다닐 때 학교 특성상 온라인으로 강의 들어야 하고 받아놓은 기출문제들 필요 시 바로 프린트 할 것이 많아 집에서 공부했어요. 시험 일정 나오면 2주 모임 안 잡고 집에서 공부만 했어요. 첫학기 빼곤 장학금 계속 받았고 2년만에 성적우수자로 졸업했어요. 중고등 때 이렇게 공부했음 더 좋은 대학갔을텐데 싶더라고요.

  • 19. ...
    '26.2.25 12:52 PM (123.215.xxx.145)

    주방 식탁에서 공부 잘 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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