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은 주식할 팔자가 못 되네요.ㅠㅠ
요 아래 박정훈 글 보니 심란해요
제 성격은 주식할 팔자가 못 되네요.ㅠㅠ
요 아래 박정훈 글 보니 심란해요
지극히 정상이에요
큰돈 그냥 자가거주에 묻게되있어요 결국 돌아 부동산일듯
부동산도 저 처음 매매하고 1억 넘게 떨어져 전전긍긍했어요 어쩔수없으니 포기했던거죠 주식도 하루 종일 불안했는데 종목 믿고 마인드 컨트롤 하고 있어요
그래서 주변에서 처음 주식 한다 하면 말려요.
어리고 젊을 때 작은 돈으로 하면서 전전긍긍 하며 내성이 생겨야하는데,
나이 들어 그걸 어찌 감당 할지..
제가 주식할 배짱이 없네요.
지금 제가 그래요
60 넘어 이게 뭔 짓인지..
평소에도 불안이 많은데 불안 잇빠이 올라와서 일에.집중안되고 입맛도 떨어지고..
갖고 잇는 코스피etf 배로 올랏지만 시드 얼마 안되니.큰 기쁨 안되고..
울 언니 그리 사라고 했던 삼전은 9만원부터 갈때까지 갔다고 안사고...
통장에 현금은 2억이 그대로 잇고..
요새 미치고 환장하겟어요.ㅠ
돈버는게 쉽지 않죠.
성향도 중요한 것 같긴 하고요.
저도 좀 전전긍긍하는 성격이고
남편은 오르거나 말거나..그런 성격이요.
손절매 익절매 시점을 잡아 놓으면 괜찮아요
저도 불안증 심한데
팔시점 미리 정해 놓으니 할만 하더라고요
너무 피곤해서 큰거 좀 남기고
자잘한건 다 정리했어요
더 오르면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먹을만큼 먹었단 생각
2022년부터 주구장창 어두운 얘기만 해왔어요
멘탈 약하면 주식하면 손해
세상에 공짜는 없죠
주식이랑 안맞는거 같아요
주식 하지 마세요.
누가 억지로 하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세요.
그러다가 주가 내려서 손해보면 큰일 낼 분 같아요.
이런 상태면 주식을 안하는게 맞죠
저는 저의 이런 성향을 일찌감치 알았고
마침 여윳돈도 없어 5천이든 8천이든 초연해 지려 하고 있습니다
IMF로 지축이 흔들릴 때 양금명이처럼 부의 재분배의 도래를 내다보고
기회를 잡은 사람도 있겠지만 바닥을 치고 지하를 뚫은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이 그렇게 위험하고 어려운 시절은 아니지만
돈의 속성상 버는 사람이 있으면 어딘가에서 눈물 흘리는 이도 있는 거죠
실은. 주식이 지금은 수익이 나지만.. 정말 어려워요. 지금 게시판 보면 아직도 카카오 네이버 본전 먼 사람들... 화학주들 아직도 난리죠 (화학은 답이 없어요 있다면 반드시 손절해야 함)
지금 사서 그렇게 안 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주식도 자본력이 있으면 버틸 수 있어요. 100억이 있는데 10억 투자해서 1억 손해 봐서 길게 가져가는 거랑.. 전 재산이 10억인 사람이 1억 손해 보면 이게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든 게임. 그리고 10프로 정도가 아니라 반토막, 반의 반토막도 가능해요. 그러니 투자는 정말 안 쓸!!! 나는 이 돈 없이 산다 라는 생각으로 하는 겁니다.
국장은 없고
미국etf만 있어서
맨날 속상
언젠가는 미장이 불장이 되리라
믿으며 마인드컨트롤 중이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조바심은 나요
내나이 40대중반만 됐어도ㅜㅜ
불안 많은 사람은 주식하기 뷸리
불안 많은 사람은 주식하는거 불리한 건 확실해요
강심장만 돈버는 불장이 오래도 지속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