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분히 이해
'26.2.24 7:00 PM
(118.218.xxx.85)
친구분이 공부도 잘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이제 서서히 진짜 연애하고 결혼해서 닮은 애기를 가져야겠죠
2. 6개월
'26.2.24 7:01 PM
(118.235.xxx.176)
안넘는건 이해되네요. 다 차인듯
3. 네
'26.2.24 7:01 PM
(219.255.xxx.86)
충분히 이해되는대요
4. 아직동화책
'26.2.24 7:01 PM
(210.178.xxx.197)
동화책 읽는 친구네요
가는대로 가봐야지요 뭐라 말할 수가 없네요
5. 그게
'26.2.24 7:02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학교샘들이 착각의 늪에 빠지잖아요
10년전 증명사진 졸업앨범에 제출하고
나이50이면 손보면 쭈구리 할매죠 나도 그렇고
6. 원글
'26.2.24 7:02 PM
(115.143.xxx.141)
아 이해가 가세요?
이뻐도 남자들은 그런걸 못하니 결국은 다 떨어져나간거죠...
그래도 한번도 연락하는 남자가 없었던 적은 없었나봐요
맨날 연락하면 어디 누구랑 있다고..
7. 에휴
'26.2.24 7:06 PM
(121.185.xxx.210)
결국 어른이 못 된거죠..
제대로 연애도 못한거고
결혼도 못하고 30대 중반..
정상은 아니죠.
8. ....
'26.2.24 7:07 PM
(121.185.xxx.210)
19금을 하고 나야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것을 모르다니..
9. 원글
'26.2.24 7:08 PM
(115.143.xxx.141)
그런데 19금 안 한게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본거에요?
제 친구 편을 들어보자면
저렇게 만난 100여명의 남자들이 다들 대단했어요
그래서 제 친구도 지금 만나는 남자가 벤츠인데
뒤에 포르쉐가 오지 않겠나 싶었고
그런 기대감 플러스 그닥 딱 삘이 오는 남자가 없었대요
19금을 하고 가정을 이루어야겠다는 남자가 없던거죠
10. 남자
'26.2.24 7:10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남자가 빙충인가요
19목적으로 되죠 사랑한다면
아니라면 걍 고자인거고요
여중생도 알것같은데요
11. 알맹이만
'26.2.24 7:11 PM
(58.29.xxx.96)
먹고 나는 하나도 손해 안보겠다는 심산이죠.
남자들이 미쳤다고 손만잡고 자겠어요?
고자아니고서는 20대에
12. 위낙
'26.2.24 7:12 PM
(122.32.xxx.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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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이 친구본인인듯요
키스하면 발기되고
발기되면 싸고싶은 동물이에요 ㅋ
하이틴로멘스만 읽었나
13. 솔직히
'26.2.24 7:14 PM
(122.153.xxx.78)
솔직히 20대때 너무너무너무 하고싶어서 남자랑 관계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남자가 조르고 어르고 반 협박에 안하면 헤어지는 수순이니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돼요돼요돼요 하는 사람이 더 많지 않나요? 요즘 어린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제또래는 여자가 먼저 덤벼서 관계 가진 사람 못봤고 너무 너무 좋다는 사람도 못봤어요. 전 그 여자분 자신감 좋네요. 내가 하고싶은 사람 나타나면 그때 하겠다는 거잖아요. 싫으면 떠나던가~ 멋지네요.
14. 안쓰
'26.2.24 7:15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원글이 친구본인인듯요
키스하면 발기되고
발기되면 싸고싶은 동물이에요 ㅋ
하이틴로멘스만 읽었나
남자동물을 알아야 좀더 조건좋은애랑 매칭이 될텐데요
안타깝
15. 원글
'26.2.24 7:16 PM
(115.143.xxx.141)
그런데 저도 기혼이지만 그 19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사랑인지 성욕인지 구분 잘 안 가지 않아요?
저도 결혼전에 그 둘의 차이가 뭔지 고민해봤는데요
비싼 밥먹고 왜 제이야기를 친구이야기라고 거짓말하겠어요
안 믿으려면 안 믿어도 되는데 넘겨짚기 하지 마세요
남자들이 제 친구가 좋으니 그냥 데이트만 해도 6개월은
행복했으니 사귀었겠죠
16. ㅌㅂㅇ
'26.2.24 7:18 PM
(182.215.xxx.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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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넘어본 적이 없다는 건
진짜 제대로 된 관계는 맺을 줄 모르는 사람인 것 같은데요
같이 자야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성별은 나를 빛나게 해 주는 도구로 사용하는게 아니고 진짜 사람들 사람으로 만난다면 더 깊은 관계로 가겠죠
17. ㅌㅂㅇ
'26.2.24 7:19 PM
(182.215.xxx.32)
6개월 넘어본 적이 없다는 건
진짜 제대로 된 관계는 맺을 줄 모르는 사람인 것 같은데요
같이 자야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상대를 나를 빛나게 해 주는 도구로 사용하는게 아니고 진짜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난다면 더 깊은 관계로 가겠죠
어쩌면 관계가 더 깊어지면 나를 싫어할까 봐 두려운 사람일 수도 있어요
18. 원글
'26.2.24 7:19 PM
(115.143.xxx.141)
그러니깐요
저는 제친구가 신기하기도 하면서
19금 없이 평균 6개월을 남자랑 데이트하는것도 대단하고
남자들이 한번도 어떻게 하려는 수작을 안 걸었다는게
그 남자들이 보살이었나? 그게 찐사랑이었나? 싶더라구요
19. ㅌㅂㅇ
'26.2.24 7:21 PM
(182.215.xxx.32)
잠자리를 못 하니 남자가 떨어져 나갔다는 것도 결국은 그 둘 사이의 관계는 제대로 된 관계가 아니었다는 뜻인 것 같아요 저는
20. 원글
'26.2.24 7:22 PM
(115.143.xxx.141)
제 친구가 주변 친구들이나 언니들 연애하는걸 보고 느낀게 있는건지.
보통 19금 하고 나면 여자들이 남자들한테 안달복달하고
집착하고 매달리고 하는데 그걸 보고 19금은 최대한 미루는게 좋구나 하고 생각한거지 모르겠어요
말로는 지금 만나는 남자보다 더 좋은 사람 올수도 있을텐데
뭐 19금이 필요하면 다른 여자 만나러 가라 해 이런 생각이었다는데
21. 미혼이세요 ?
'26.2.24 7:25 PM
(180.71.xxx.214)
청소년기 연애를 하고 계시네요
남녀관계에 섹스가 없으면
사귀는게 아니라 친구인거에요
물론 안사귀고 섹스만 하는 사람들도 있음
외국애들은 부부사이에도 섹스 없음 이혼해요
22. ㅇㅇㅇ
'26.2.24 7:27 PM
(1.126.xxx.178)
아직 어른이 아닌 거고..
그나마 양심은 있네요..
그냥 남자들 시간 돈 낭비..
23. 원글
'26.2.24 7:28 PM
(115.143.xxx.141)
제 친구는 그냥 그런 친구지만 좀 더 플라토닉으로
사랑해주고 챙겨주고 이뻐해주는 그런 사랑이 더 취향이었을수도 있죠
24. 노노
'26.2.24 7:31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19금하고나서 더 절절매게 할수도 있죠
세컨드들이 안방차지하게되는 테크닉 ㅋ
꼭 전달해주세요 가임기나이안쪽이면요
25. 원글
'26.2.24 7:32 PM
(115.143.xxx.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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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 테크닉 설마 막 더럽고 변태스러운거 말씀하세요?
26. 기혼
'26.2.24 7:33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기혼자인데 변태 더럽게가 연상되요?
27. 초딩도
'26.2.24 7:34 PM
(118.235.xxx.164)
안하는 플라토닉 사랑 ㅋ ㅋ
28. 플라토닉한
'26.2.24 7:37 PM
(180.71.xxx.214)
사랑은 남자가 고자인경우 에 한함
29. 원글
'26.2.24 7:39 PM
(115.143.xxx.141)
그럼 제 친구가 데이트했던 100명의 남자가 다 고자였다구요?
30. sandy92
'26.2.24 7:42 PM
(118.235.xxx.12)
무성애자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성욕이 전혀 없는
31. 그냥
'26.2.24 7:45 PM
(112.214.xxx.184)
딱히 사랑에 빠진적이 없는 거겠죠 지기가 좋아한 사람이 없는거고 딱히 남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일수도 있고요 나르시시스트일 수도 있고
32. ...
'26.2.24 7:49 PM
(124.60.xxx.9)
딱 섹스전단계까지만 가고 끝나는거죠.
여자도 사랑하게되면 서로 선넘고싶어져요.
33. 원글
'26.2.24 7:53 PM
(115.143.xxx.141)
애기가 이쁘다고 그 애기에게 어떻게 하고 싶다 생각 안 하잖아요
제가 몇번 관찰한 결과, 정말 20대때는 애기 다루듯이 하더라구요
동갑에 몇살 선배들도
수업 끝나고 책도 못 들게 했어요 무겁다고
버스정류장까지 책 다 들어다주고
술을 못 마신다고 하니 종류별로 탄산음료 사와서 분위기 안 어색하게 어울릴수 있게 해주고, 아니면 조건없는 흑기사 해주고
덕분에 다른 애들은 술 못 마셔도 술마시고 토하고 난리였는데
제 친구는 언제나 고고하게 맨정신에 선배들 배웅 딱 받으면서
집에 가고..
옛날일 생각하며 쓰다보니 살짝 질투나네요 흥!
34. ....
'26.2.24 8:01 PM
(1.228.xxx.68)
대충 걸러서 들으세요 다 진짜인지는 본인만 알겠죠
35. 약간
'26.2.24 8:02 PM
(118.235.xxx.86)
이기적이긴 하지만, 현명한거 같은데요?
미모가 있어서 가능한...ㅠㅠ
36. 원글
'26.2.24 8:04 PM
(115.143.xxx.141)
같은 과라서 봤어요
그래서 이 친구가 같은 여자 동기나 여자 선배 언니들한테
은근히 견제 미움 받았어요
저는 초등때부터 친구였고 중학교 고등학교 거치면서 다 봤던거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남자 선배, 동기들이 너무 티나게 여자로 매너있게 잘해주고
웃긴 장난 절대 안 치고 그러니깐 다들 니들 사귀냐 이러면서
놀렸는데 문제는 거의 저희 과 남자애들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그렇게 놀림당했어요..
37. ㅌㅂㅇ
'26.2.24 8:12 PM
(182.215.xxx.32)
너무 많은 건 없는거나 마찬가지예요
누구와도 쉽게 시작할 자신이 있으니 누구와도 깊게 가지 못하는 거일 수도 있죠
38. ㅈㅈ
'26.2.24 8:28 PM
(218.235.xxx.73)
남자들도 자기한테 과분하다 생각하면 어느 정도 대시하다 포기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친구분이 마음에 들어서 사귀었는데 19금으로 다가갔다간 헤어질거 같고 계속 사귀자니 힘들고 그러니 오래 못가는거 같아요. 남자들도 안데요. ‘저것은 내것이 아니다.
39. ...
'26.2.24 8:33 PM
(124.60.xxx.9)
본인도 계속 사람 바꿔가며 설랬다니 신기하네요.
그런생활오래하다보면 심드렁할만도한데요.
진짜 좋아하면 여자도 안고싶고 만지고싶을수도 있는데.
산골소년의 사랑얘기같네요.
40. ㅁㅁ
'26.2.24 8:43 PM
(14.4.xxx.150)
친구가 사랑 받고 자랐고 자존감 높고 현명하네요
전 19금 하고싶지않았지만 안해주면 남자가 삐지고 화내니까ㅠㅠ 자존감이 없어서 해주다가 결혼한 케이스네요
다시
인생 돌아가면 손도 잡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