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한테 주거 생활비 다 의지하면서 아파트 고집하는 시모

ㅇㅇ 조회수 : 4,420
작성일 : 2026-02-24 14:10:56

전세금이 많이 올라서 자식들이 근처 빌라로 이사 알아보니 본인은 아파트 계속 살고싶답니다

주거 생활비 모두 자식들 지갑에 의지하면서

70대 노인 한명이 30평 아파트 살겠다 고집하는거 이해가시나요?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닌가봐요

IP : 223.38.xxx.14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거나말거나
    '26.2.24 2:12 PM (221.138.xxx.92)

    의지한다고 다 해드릴 수 있나요.
    내 노후도 준비해야죠.
    평수를 줄이시던가
    깔끔한 빌라로 가시던가 해야죠.

  • 2. 그냥
    '26.2.24 2:12 PM (59.8.xxx.90)

    그럴때는 강제 이주지요
    본인이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는 본인 돈으로 살때 입니다,

  • 3. 철없는
    '26.2.24 2:14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어린아이의 말을 다 들어주지 않듯이 철없는 노인의 요구도 다 들어줄수 없죠.

  • 4. ...
    '26.2.24 2:14 PM (218.145.xxx.69)

    다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거죠.

  • 5. .....
    '26.2.24 2:14 PM (211.234.xxx.68)

    80대 중반 똑같은 시모 여기도 있어요.
    부모도움 받아본적 전혀 없고 돌봄비용만 주구장창 나가요.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도 제 명의에 제돈인데 뻔뻔하기가 맨홀뚜껑 철판이네요.
    빚 안 물려준걸 고맙게 생각하래요.
    자식한테 빚 물려주는 사람 많대요ㅋㅋ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중입니다.

  • 6. 자식들이
    '26.2.24 2:15 PM (119.204.xxx.215)

    왜 돈없는 부모한테 끌려가나요
    형편대로 해야죠

  • 7. ....
    '26.2.24 2:16 PM (125.143.xxx.60)

    다 해드리다가
    자식 노후는 어쩌고요?

  • 8. kk 11
    '26.2.24 2:17 PM (125.142.xxx.239)

    원하는대로 못 산단거 알려주고 빌리로 하세요

  • 9. ㅇㅇ
    '26.2.24 2:17 PM (223.38.xxx.146)

    자식들은 자랄때 엄마 고생했다고 마냥 애처로운가봐요 저만 나쁜년 되는것같아 입꾹 닫고 있는데 속에서 천불나요 20년 밥먹여 키우기만 하고 80년 의탁하는 인생 아주 남는 장사같아요

  • 10. kk 11
    '26.2.24 2:18 PM (125.142.xxx.239)

    10평대 면 혼자 충븐히 살아요

  • 11. 아파트
    '26.2.24 2:19 PM (116.36.xxx.235)

    소형평수로 합의 보세요
    30평 너무 넓어요

  • 12. .....
    '26.2.24 2:21 PM (112.155.xxx.247)

    자식들이 부모가 원하는 거 다해주니 요구하죠.
    수입도 없고 자식한테 생활비 받으면서 30평대 아파트라니....

  • 13. 그런데
    '26.2.24 2:23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빌라가 엘베 없는 고층이면 안 되지만 엘베가 있거나 1층이면 무슨 상관인가요
    빌라든 아파트 소형이든 형편 맞게 움직여야죠 대츤을 더 내지는 마세요

  • 14. ..
    '26.2.24 2:25 PM (125.185.xxx.26)

    함익병 엄마 아들 100억 의사여도
    구축20평 안되보이는 집 얻어주던데요

  • 15. ..
    '26.2.24 2:26 PM (223.38.xxx.134)

    큰돈부터 생활비까지 책임지는 건 전부 아들며느리들
    적당히 해드리세요
    아들 믿고 저러시는 건데

  • 16. ....
    '26.2.24 2:3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자기돈으로 사는거 아님 선택권이 없어요
    살던 내 소유 집도 여러이유로 쫒겨나는데 노인네가 천지분간을 못하네요
    평생 생각없이 살았으니 자식들 의지하는 신세가됐죠

  • 17. ...
    '26.2.24 2:4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자기돈으로 사는거 아님 선택권이 없어요
    살던 내 소유 집도 여러이유로 쫒겨나는데 노인네가 천지분간을 못하네요
    천지분간 못하고 평생 생각없이 살았으니 자식들 의지하는 신세가됐죠
    20년간 밥만 먹이고 키운거 요즘 자식들도 다 아는데 안타까워한다니 효자보다 모지리에 가까운거죠

  • 18. ...
    '26.2.24 2:47 PM (1.237.xxx.38)

    자기돈으로 사는거 아님 선택권이 없어요
    살던 내 소유 집도 여러이유로 쫒겨나는데 노인네가 살고 싶다면 되는줄 알고 천지분간을 못하네요
    천지분간 못하고 평생 생각없이 살았으니 자식들 의지하는 신세가됐죠
    20년간 밥만 먹이고 키운거 요즘 자식들도 다 아는데 안타까워한다니 효자보다 모지리에 가까운거죠

  • 19. ...
    '26.2.24 2:52 PM (211.234.xxx.198)

    주택연금 받아 쓰셔야죠

  • 20. ..
    '26.2.24 3:02 PM (182.220.xxx.5)

    돈 없다고 하세요. 여유 있으면 하고 싶은 사람이 해주라고.

  • 21. 에효
    '26.2.24 3:02 PM (39.118.xxx.125)

    문제는 자식이죠 뭐.
    며느리가 뭐라고 해봤자 자식이랑 싸움만 나요
    저희도 똑같은 경우에요. 집팔고 작은 빌라로 이사가시면 진짜 어머님 기준, 아주 펑펑 쓰다가 가실 수 있거든요. 근데 이번 명절에 모아놓고 눈물 흘리시며, 요새 생활비가 많이 든다며 너네가 올려줄 수 있으면 생활비 좀 올려주고 안되면 할 수 없고... 이러시는데. 집은 절대 안 옮기려 하시고.. 밥먹는 시간 5분 늦었다고 돈없다고 너네가 나 무시한다고 서러워하시면서 화내시고.
    그냥 평생 피해자, 가련한 엄마 역할 취하시니 아들도 짜증나면서도 그냥 그거 못 이기더라구요.
    제가 남편에게 집 파는 얘기 꺼내면, 내가 아무리 말해도 안 먹히는데 어쩌냐고 소리지르고 화내더라구요. 내 부모 아니니까, 뭐 한달에 백만원씩 드리는 거 아니니까 그냥 가만히 있는데 나중에 의료비 많이 들 때 되면 그때는 저도 큰 소리 내려구요. 지금 집 팔아 생활비 쓰시는게 제일 좋은 건데. 이게 논리나 합리성의 영역이 아니네요.

  • 22. 주택연금
    '26.2.24 3:36 PM (58.29.xxx.106)

    친정모 한 분 남아 계신데.. 주택연금 안해 드렸으면 제가 계속 고생했을 거에요. 형편이 낫다고 제가 제일 많이 부담했었으니까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제가 서둘러서 주택연금 추진해서 월 180만원 나옵니다. 거기에 연금 이거저거 해서 60만원. 그렇게 240만원 정도 생활비가 나와서 혼자 25평 아파트에서 생활하십니다.
    우리는 형제들이 친정엄마의 투정에 넘어가거나 휘둘리지 않습니다. 엄마도 시시때때로 틈만 보이면 어떻게든 가스라이팅 하려고 기를 쓰지만 자식들이 휘둘리지 않으니..
    가령 저렇게 이유없이 돈없다고 무시하냐 투정하고 짜증내면.. 자식들이 달래주기 보다는 딱 거리를 두고 냉정해져요. 그럼 엄마가 다시 정신차리고 멀쩡해지세요.

  • 23. ...
    '26.2.24 4:00 PM (219.255.xxx.142)

    집 자식 물려준다고 그런 건가요?
    시어머니 엘베있는 20평대 빌라로 옮기셨는데 딱 좋네요.
    무엇보다 관리비 거의 안나와요.

  • 24. 주택연금
    '26.2.24 4:08 PM (93.34.xxx.235)

    어서 신청하세요. 정작 님 부부 노후 어떻게 하시려구요? 님 자식들한테도 짐이 되는 짓이에요.
    노인네 뻔뻔하기도 하지, 받아주는 남편이 더 답없고 멍충~

  • 25. 명의 바꾸라고
    '26.2.24 5:31 PM (180.71.xxx.214)

    하세요. 더이상 못도와드린다고

  • 26. ㅇㅇ
    '26.2.24 6:22 PM (223.38.xxx.141)

    주택연금 신청할 집이라도 있으면 걱정안하죠
    자식들이 전세금 모아서 마련한 아파트에요
    전세금 올려야하니 안되겠다싶어 빌라전세 알아보는데
    시모가 자기는 빌라 살기 싫다네요

  • 27. ...
    '26.2.24 6:33 PM (219.255.xxx.142)

    아이고 자가라 정들고 자식들 주려고 붙들고 있는줄 알았는데 다시 읽으니 전세네요ㅜㅜ
    위에 혼자 되신 시어머니 빌라글 쓴 사람인데요,
    잘 설득하셔서 옮기셔요.
    전에는 난방비 관리비 전기요금등 비싸다고 에어컨도 안틀고 난방도 안하셨는데, 작은 빌라로 옮기니 난방도 조금만해도 따뜻하고 에어컨도 조금만 돌려도 시원해요.
    관리비 없고 엘베 있으시 편하시고...
    생활이 훨씬 편하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941 아이들 어릴 때 들었던 보험 2 보험 2026/02/24 1,157
1797940 월수령 천만원은 진짜 큰돈같아요 26 고등어 2026/02/24 6,520
1797939 부동산 왜곡 주범은 똘똘한 한 채 30 김진애 2026/02/24 1,973
1797938 약사 영양제 영업 짜증나네요. 6 미친 2026/02/24 1,840
1797937 노견 공 놀이 해주지 마세요.ㅠㅜ 14 ... 2026/02/24 4,250
1797936 페르난도 보테로 전시 얼리버드티켓 오픈했어요~ 1 ... 2026/02/24 650
1797935 남동향 아파트 장단점을 알려주세요 6 ㅇㅇ 2026/02/24 1,322
1797934 근데요 부동산 관련해서 이재명대통령이 내는 메시지가 강력한 이유.. 4 ㅇㅇ 2026/02/24 807
1797933 서울 아파트값 어찌된다 생각하시나요? (예상해 봅시다) 32 .. 2026/02/24 3,037
1797932 부산 정신건강의학과 10 ........ 2026/02/24 648
1797931 가스보일러 사용법 실험결과 2 정리 2026/02/24 982
1797930 미니수직거상이라고 있던데 3 ㅇㅇ 2026/02/24 1,435
1797929 에스더님 7 궁금이 2026/02/24 2,359
1797928 자식한테 주거 생활비 다 의지하면서 아파트 고집하는 시모 23 ㅇㅇ 2026/02/24 4,420
1797927 오늘 주가가 왜이렇게 오른거에요? 4 아직멀었다 2026/02/24 3,233
1797926 언주 큰일 했나봄, 우기 빡친듯 26 ㅋㅋㅋ 2026/02/24 2,663
1797925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썸타면서 3 zzzzzz.. 2026/02/24 1,606
1797924 식기건조대 큰게 좋을까요? 3 ,, 2026/02/24 368
1797923 이 대통령 "촉법소년, 두 달 내 결론 내자… 압도적 .. 16 입법하라 2026/02/24 2,115
1797922 오늘 스타벅스 뭐해요? 4 지금 2026/02/24 2,942
1797921 책이나 봐야겠다 2 ... 2026/02/24 916
1797920 이 대통령, 농지 전수조사 지시 .."농사 짓겠다고 땅.. 15 그냥 2026/02/24 1,968
1797919 입주 청소 업체 선택시에 주의할 점이 무엇일까요? 4 ㅇㅇ 2026/02/24 329
1797918 이와중에 비트코인은 2 ㅇㅇ 2026/02/24 2,004
1797917 제주반도체는 작전주인가요???? 3 궁금이 2026/02/24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