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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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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앉아 한달만에 이천만원 올라가니

ㅇㅇ 조회수 : 5,272
작성일 : 2026-02-24 13:53:33

이게 뭔가싶어요.

사주는 안 봐서 모르고,

FP답게 느낌대로 질렀어요.

일 거지같이 못 하는 은행땜에 짜증나서 

예금 오천 해지하고

몇 개 사서 한 이틀 뚫어지게 주식앱 쳐다보다가

땡기는 회사들 있어서 다시 답답한 은행 예금 해지하고 

노는 달러 환전해서

토탈 1억 투입,

고민해서 넣은건 파란색, 대세따라 대충 넣은건 다  뻘겋긴합니다. 

다행인지..

초심자 아니면 일희일비 안 하는 대가리꽃밭의 행운인지 모르겠고

그런데, 뭘 했다고 폰수익이 2천만원 넘으니

당황스럽네요. 

아무것도 안 했는데ㅠㅠ

 

문제는, 언제 팔아 수익 챙기냐 이거 같은데

어렵네요.

공부해야할듯 ㅠㅠㅠ

 

 

 

 

 

IP : 223.38.xxx.10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융투자
    '26.2.24 1:54 PM (59.7.xxx.113)

    그게 금융투자의 매력이죠. 근데 떨어질땐 무서워요.

  • 2. 내손에
    '26.2.24 1:55 PM (183.97.xxx.153)

    떨어지기 전까지는 내돈 아닙니다ㅎㅎ

  • 3. ..
    '26.2.24 1:56 PM (125.240.xxx.146)

    저도 그렇습니다. 지금 일해야 되는데 5시까지 정해진 시간이 있는데 컴터 앉아서
    HTS만 보고 일을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

    팔지도 않을거면서 수익금액만 보고 이게 뭔 일인고 하면서 놀라워하는 중

    하루 잠자면 2.3백씩 올라와 있네요.

    한달 일해서 버는 알바는 100만원인데..........

  • 4. 주식으로
    '26.2.24 1:56 PM (211.177.xxx.170)

    투자하는 사람들은 그래서 부동산으로 큰돈 깔고 앉는건 아까워해요
    저희도 큰돈 투자하는게 하루 억대나 왔다갔다해요

    수익난거 빼두고 이제 여윳돈으로 하는거라 이렇게 오르락내리락 해도 이제 그려러니 하고 기다리는 수준
    그러니 수십억 투자하는 사람들보니 묻어두고. 잘 보지도 않더라구요

  • 5. 상승장이기도하고
    '26.2.24 1:57 PM (119.71.xxx.144)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부르기로..
    주식은 하면 할수록 어려워요

  • 6. ..
    '26.2.24 1:57 P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삼성 SDI가 100에서 40까지 떨어졌던데
    그때 무슨 이슈가 있었나요?
    삼성토론방보니 더 오를거 같다해서
    부지런히 들어가보고 있어요

  • 7. 지금은
    '26.2.24 1:59 PM (14.39.xxx.125)

    백년만(?)에 한번 올까말까하는 장이래요
    생애 처음인거죠
    그 행운을 같이 즐기면 좋죠

  • 8.
    '26.2.24 2:00 PM (219.241.xxx.152)

    무슨 주식을 샀는데 그리 오르나요?

  • 9. 저도해보니까
    '26.2.24 2:01 PM (221.138.xxx.92)

    팔아서 써야 내돈이지 그 전까지는 그냥 숫자..

  • 10. 수익 실현해야
    '26.2.24 2:04 PM (223.38.xxx.69)

    내돈으로 굳히는거죠

  • 11. 그런가봐요
    '26.2.24 2:06 PM (223.38.xxx.13)

    사는건 언제든지 사도 되지만
    파는걸 잘 해야하는듯.. 공부해야하는듯 ㅠ 아님
    묵히다 못해 삭혀 전원주 아짐 되든지

    언제 팔죠??

  • 12. ....
    '26.2.24 2:16 PM (211.202.xxx.120)

    안팔았으면 내 돈 아니죠
    매도 결정 못 내리는새에 수익 다 반납하는 일 많은데요

  • 13. ㅇㅇ
    '26.2.24 2:18 PM (211.234.xxx.233)

    사이버 머니예요
    오늘 뉴스공장 주식방송하는거 한번 들어보세요
    남편이 증권사 직원20년차입니다

  • 14. ㅇㅇ
    '26.2.24 2:31 PM (118.235.xxx.223)

    돈 넣고 돈 먹기
    이게 투기가 아니면 뭘까

  • 15. ...
    '26.2.24 2:35 PM (118.42.xxx.210)

    돈 먹고 돈 먹기라니.
    주식 투자 안해 봤나봐요.
    그러니까 투기라고 하지.

  • 16. ㅇㅇ
    '26.2.24 2:39 PM (61.43.xxx.130)

    여기서 주식 난리길래 한달전에 육천 넣었는데 팔천되서
    이천 사이버머니 생겼어요 좀떨어지면 팔려구요
    얼떨털 합니다 생애 처음 산 주식입니다
    친구들에게 이 좋은 방법 알려주고 싶은데
    운빨이 다 제각각이라 참고 있습니다
    맛있는밥이나 사줘야지

  • 17. ..
    '26.2.24 2:43 PM (222.102.xxx.253)

    저도 처음 주식시작했는데 이건뭐지? 싶더라구요.
    친한 친구들에게 비싼밥 샀어요~

  • 18. ...
    '26.2.24 2:48 PM (124.50.xxx.63)

    지금 주식판이 돈 넣고 돈 먹기 판 맞지 뭘 아니래.
    매일 계좌 숫자가 천만원 단위로 늘어나는데 계좌 보면서도 ㅎㄷㄷ하구만
    이걸 팔아야 내돈이지 계좌에 있으니 그저 사이버 머니 같구만.
    이러다 폭락하면 그건 또 국민 탓 하려나

  • 19. 투기라
    '26.2.24 2:57 PM (223.38.xxx.122)

    생각하시거나 돈 먹고 돈 넣기라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다짜고짜 반말같아요.

    개인적으로, 인터넷 공간에서 이런 분들 극혐 .,.,????
    그러나, 뼈 속까지 문과에
    어떤 상황에서도 탐구거리를 찾아내는 저는
    이런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따라서 클로드 주식에 관심 기울이며
    동시에 현재 앱수익난 주식들은
    언제 매도할지 공부하러 갑니다. 바이~~

  • 20. ..
    '26.2.24 3:53 PM (219.249.xxx.96)

    남편 DC계좌 한달에 삼천 올랐어요..
    펀드.. 원금액이 얼마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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