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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강신청할때 이런가요?

00 조회수 : 1,841
작성일 : 2026-02-24 16:53:56

안녕하세요. 제 애가 이번에 정시로 대학교에 입학했는데요.

추합으로 들어가서 (거의 마지막에 문닫고 들어간 것 같에요)

(뭐 선배들한테 연락오고 그런것도 없네요..... )

 

 

 

오늘 수강신청하러 들어갔는데, 홈페이지가 다 먹통이 되면서

한과목만 겨우 등록했다고 하네요.

 

제가 애가 첫애이고, 주변에 이런 정보 나눌 엄마들도 없어서 ;;;;;;

여기다가 물어봅니다.

 

애가 학과사무실에 문의를 했는데 학과사무실에서는 뭐 어쩔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하네요. 

 

정정기간에 또 추가로 과목을 등록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오늘 5시까지 수강신청이라는데, 지금 시간이 4시 53분이네요.

아마 한과목만 등록된 상태로 있게 될 것 같네요. 

 

 

 

 

IP : 203.224.xxx.16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26.2.24 4:58 PM (1.235.xxx.164)

    선배들이 피씨방에서 도와줘야 가능한데..
    혼자서는 못한다고 해요.
    울 애는 삼수해서 친구가 피씨방에서 도와줬어요
    1학년 수강신청이 가장 힘들다 들었어요.

  • 2. ....
    '26.2.24 5:01 PM (175.193.xxx.138)

    울 애도 대학 신입생인데, 오늘 PC방 가서 수강 신청하고 왔어요. 아이는 원하느 과목 얼추 신청한듯 해요 18학점.

  • 3. ㅇㅇ
    '26.2.24 5:02 PM (1.240.xxx.30)

    오늘 신청시간 끝났으면 다음 신청 기간에 남는 자리 있으면 얼른 신청하라고 하세요;;

  • 4. 저희애
    '26.2.24 5:03 PM (118.235.xxx.170)

    그래서 반학기 더 해요 ㅠ

  • 5. ...
    '26.2.24 5:07 PM (220.72.xxx.85)

    첫애라 잘 모르셨나봐요
    원래 콘서트 티켓팅만큼 어려워요
    그래서 비싼 등록금 내고 이게 뭔 짓인가 현타 오구요

  • 6. 온라인
    '26.2.24 5:08 PM (122.34.xxx.61)

    연락오고 그런거 없으면 본인이 연락하건 어디서 찾아보건 해서 신청해야죠.
    시간표는 짰나요? 1학년이면 필수 과목 있어요.
    그거 일단 채우고 나머지를 채워야해요.
    어느학교 무슨과인지 모르지만 수강신청 자료 올려진거 자료 꼼꼼하게 보라고 하세요.

  • 7. 00
    '26.2.24 5:10 PM (203.224.xxx.168)

    애 말로는 홈페이지가 다 먹통이어서, 뭘 클릭을 할 수 가 없었다고 하네요.
    댓글 주신분들 정보 감사합니다 ㅠ

  • 8. 요즘
    '26.2.24 5:11 PM (49.167.xxx.252)

    공대신입이면 1학기에 몇학점 신청하나요?
    17점 신청했다는데 불안하네.

  • 9. 00
    '26.2.24 5:12 PM (203.224.xxx.168)

    17점이면 1학년 치고 무난한거 아닌가요. 12학점 이상만 신청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10. 원래
    '26.2.24 5:14 PM (211.234.xxx.125)

    수강신청 날은 전쟁입니다

  • 11. ..
    '26.2.24 5:14 PM (122.40.xxx.187)

    울 애도 이번 신입생인데 수강신청 전에 모의연습? 엄청하고
    당일에 피씨방가서 대기타고 했어요. 주변애들은 대부분 망했다는데 그래도 원하는거 다 신청했답니다. 연습도 필요하고 집에선 피씨사양이 떨어져서 피씨방에 가서 하는게 무난한듯 해요

  • 12.
    '26.2.24 5:15 PM (49.167.xxx.252)

    괜찮은가요?
    30년전에 20학점 넘게 신청했던것 같아서. ㅎ

  • 13. ...
    '26.2.24 5:16 PM (59.29.xxx.152)

    인기강의는 여러명이 도와줘야해요 울 애들 저까지 총동원했다죠

  • 14.
    '26.2.24 5:17 PM (221.138.xxx.92)

    그렇습니다.

  • 15. ㅇㅇ
    '26.2.24 5:19 PM (106.101.xxx.182)

    저희애도 여럿 도와서 19학점 넣었어요
    아주 난리래요

  • 16. 불만
    '26.2.24 5:19 PM (211.234.xxx.10)

    비싼등록금 내고 듣고싶은 강좌도 수강신청도 제대로 못하니 이게 뭔가싶더라고오ㅡ

  • 17. 온라인
    '26.2.24 5:23 PM (122.34.xxx.61)

    저기, 수강신청 책자 읽어보셨나요.
    보통 학교는 18~21학점 정도 신청 가능하고 저학년일때 많이 듣는게 유리합니다.
    고학년일수록 재수강도 많고 과제나 취업준비가 바빠서요.
    한과목만 수강신청 성공이면 2~3학점 등록한거네요.
    정정기간에 추가로 수강신청이 가능은 한데, 그럼 첫시간 안들어가요? 시간표 확정이 안된건데요. 요즘은 예전처럼 첫시간 안듣고 그런거 없어요. 진도 나가는 과목 많습니다.
    그리고 1학년이면 필수 과목도 많아요. 일단 그거 채우고, 전공 채우고 교양 채우고 해야되요. 진짜로 모르겠으면 학과사무실에 물어서라도 수강신청 하라고 하세요. 넋놓고 있다가 피봅니다.

  • 18. ㅇㅇ
    '26.2.24 5:24 PM (39.7.xxx.155)

    90년대 후반 그 느린 인터넷으로도 수강신청 잘만 했는데
    2026년 대학에서 대체 등록금을 다 어디에 쓰길래 한심하네요
    요즘 대학생들은 학교에 이런 거 항의를 못해서 그런 건지
    왜 저 사태를 그냥 놔두는 걸까요?

  • 19. 온라인
    '26.2.24 5:24 PM (122.34.xxx.61)

    중간에 17학점 했다는분,
    진도가 따라가기 어려운 정도면 그 학점 괜찮습니다만 다음 학기부터는 바짝 해야 할거에요.

  • 20. ㅇㅇㅇ
    '26.2.24 5:28 PM (220.72.xxx.85)

    플랜B 플랜C까지 미리 다 짜놓고 클릭 실패했을 경우 얼른 뒤플랜으로 넘어가야 해요

  • 21. 연습
    '26.2.24 5:32 PM (223.38.xxx.128)

    미리 장바구니 같은 데다 넣고 한번에 신청한대요 경쟁율이 1 이하인 과목은 그냥 신청완료 그 이상이면 선착순이라 안되면 2순위 3순위 생각해놓고 들어가던데요

    에브리타임은 가입한 거죠? 거기서 물어보던데요

  • 22. 추가
    '26.2.24 5:34 PM (223.38.xxx.128)

    교수님에 따라서 추가신청받는 분도 있어서 교수님 메일에 사정사정(최대한 정중하게)하는 메일도 보내고요

    수강정정기간에 신청해야죠

  • 23. ㅁㅁ
    '26.2.24 5:34 PM (58.29.xxx.20)

    이거 진짜 개떡같은 시스템이고, 그 비싼 등록금 받아서 수강신청 개선 안하는거 진짜 문제에요.
    우리애는 2학년인데 이번에 꼭 들어야 하는 필수교양을 다 놓쳤대요.
    pc방 가고 난리를 쳤는데도 놓친거죠
    이거 못들으면 졸업 못해요. 내년에는 전공 과목이 늘어나서 못듣는데요. 이걸 2학년까지 꼭 들어야 하는거죠
    그래서 이번에 정정기간에 못잡으면 그냥 계절학기에 수강해야 한대요.
    등록금이 싸기나 하면 열이 안받지...
    그 비싼 수백만원 등록금 받고 대학이 개선하고자 하는 액션이 없어요.
    필수 붙은 과목은 여유있게 수강생을 받던지, 아니면 필수과들한테 미리 선수강신청을 받던지.. 뭐가되었든 고쳐야죠.
    계절학기 들어가면 과목당 또 수십만원씩 내야 하는데, 3과목이면 타격이 크다고요.ㅜ.ㅜ
    진짜 수강신청 전쟁 개선해야 해요.

  • 24. ..
    '26.2.24 5:39 PM (211.176.xxx.249)

    이제 3학년인데 수강과목 신청 못해 3번에 걸쳐 하네요. 제가 대학 다닐 때와는 다른 세상인가봐요. 수강신청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 결국 원하는 전공선택 과목 신청 못했다고 해요.

  • 25. 우선
    '26.2.24 5:52 PM (114.204.xxx.203)

    뭐라도 잡아놓고요
    추가신청도 있고 서로 교환도 하고
    전공은 자기 학과 학생 받아주기도 해요

  • 26. ...
    '26.2.24 5:56 PM (180.70.xxx.141)

    아이가 너무 안일하게 있었네요
    명절 전에 합격했을텐데요
    에타에 가서 수강신청 분위기 보고 희망과목 장바구니에 담고
    9시 30부터 PC방 가서 로그인 미리 하고
    10시 땡 에 좌라락 했어야 해요
    1학년 들어갈때
    수강신청 실패할까봐 먼거리라도 요즘 PC바꾼 PC방에 간다구요
    에타도 안 읽어보고 분위기 모른건 본인 탓 이구요
    담부턴 잘 하겠죠 뭐

  • 27. 현직교수
    '26.2.24 5:57 PM (61.245.xxx.4)

    맞아요. 저도 교수지만 왜 이렇게 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우선 수업하나 개설하는 것이 학교에는 비용 부담이니 최소한의 수업만 개설하자는 것이 기본 방침인듯 해요.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교수가 강의를 더 개설하고 싶어도 학교에서 잘 안해줍니다. 특히 같은 과목을 두개 개설하는건 학교에서 제일 싫어하는거죠. 그렇다고 강의실 제한이 있으니 인원을 무한대로 받지도 못하구요.

  • 28. ㅇㅇ
    '26.2.24 6:14 PM (112.170.xxx.141)

    입학 하고 정정기간인가 추가신청 기간이 있어요.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수강신청은 피시방에서 하고
    미리 1안 2안을 짜서 땡 하자마자 클릭질 다다닥 해야하더라구요.
    비싼 등록금 냈으면 최소한 듣고 싶은 과목들 편하게 수강신청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29. 이건
    '26.2.24 6:39 PM (223.118.xxx.115)

    대학들이 잘못하는거죠
    특히 전공은 순서대로 들어야하는것들이 있을텐데 이렇게 수강신청하게하면 어떻게하나요 그야말로 할학기건 일년이건 더 다니란 소리잖아요
    전공과목은 그 전공 그학년애들은 다들을수있게하고 교양같은거나 이렇게 원하는거 수강신청 선착순받아야지요
    뭔가 교육이 미친것같아요

  • 30. 학점에 관하여
    '26.2.24 6:42 PM (112.146.xxx.207)

    17학점 넣었고, 12학점 이상이면 상관없다-는 건 생각을 다시 할 필요가 있습니다.
    12학점 이상만 되면 된다는 건, 말 그대로 최저선입니다. 그 이하로 들으면 안/된/다는 거고요.
    그 선을 넘었다고 해서 안심할 일은 아니에요.

    장학금이나 그런 규정을 잘 살펴보면, 15학점이나 17학점 이하로 들은 학생은 아예 장학금 대상에서 제외, 이런 규정도 있습니다. 학점 수가 적다는 건 과목 수가 적다는 거고,
    같은 시간 안에 훨씬 널럴하게 수업을 들었으니 그런 학생이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장학금 대상으로 삼지 않겠다는 거죠.
    요즘은 국장이 많아서 규정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이거 살펴봐야 해요.

    그리고 1학년은 보통 21학점 꽉 채워 넣습니다.
    졸업 학점을 채우려면 필수와 선택에서 기본적으로 채워야 하는 학점이 있는데(아시겠지만)
    학점이 부족하면 계절학기라도 들어야 하고 (따로 돈이 나감)
    만약 드랍하고 싶은 과목이 있어도 학점이 부족하면 드랍할 수도 없고
    전과나 복수전공 염두에 둘 때도 당연히 문제가 될 수 있고요,
    하여간 여러 가지로 걸립니다.

    저학년일수록 과목 선택의 여지가 없고 꼭 들어야 하는 교양 필수, 전공 필수 과목들로 시간표를 채워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학점이 다 차게 돼요. 그리고 채워야 합니다.
    저학년 수업은 상대적으로 쉽고 과제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이 때 많이 들어 둬야 하고
    고학년 때는 수업이 어려워지고/ 과제도 어려워지고/ 또한 취업 준비도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학점을 관리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저학년 때 미리 많이 들어 두는 게 무조건 유리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선 그렇게 미리 많이 듣게 해 주지 않죠. 듣고 싶다고 무한정 들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21이 최대 신청 가능 학점일 거예요. 그래서 다들 21학점 꽉 채워 신청하는 거예요.
    학교 다니면서 직전 학기 성적이 아주 좋은 경우에, 신청해서 한 과목 더 들을 수 있고 이렇게 되면 24학점 신청하고… 그러는 건데
    이건 힘들어서 또 많이들 안 하죠. 이렇게까지 하는 학생은 보통 과수석 내내 하다가 조기졸업 하려고 노리는 경우입니다.


    어쨌든 결론은, 저학년이 17학점 정도에 만족해선 안 된다
    최대한 많이 신청해서 미리미리 다 쳐내야 한다
    지금 안 들어 두면 고학년으로 올라갔을 때 학점 부족이 발목을 잡을 것이다, 입니다.

  • 31. 윗분
    '26.2.24 8:32 PM (49.167.xxx.252)

    땡큐. 도움이 됐어요

  • 32. 저도
    '26.2.24 10:37 PM (175.124.xxx.132)

    112.146님 댓글 보고 대학생 딸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올해 2학년 올라가는데, 1학년 때 이수한 학점이 무려 50학점입니다.
    따로 돈 내면서 여름, 겨울 계절학기 다 듣는다고 해서
    굳이 그럴 필요가 있느냐고 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정말 뭐 하나 쉬운 게 없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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