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 친구들

안녕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26-02-24 12:51:29

빵과 커피를 앞에두고 창넓은 카페에서

82 친구들이 생각나서 들어왔어.

 

루꼴라 바질 크림치즈 샌드위치를 한입먹고 

순삭. 앙버터 바게트를 이제 시작하고 있어. 

따아. 커피한모금. 

 

출장나왔다가

점심시간이긴 한데 뭘먹을까 걷다가 

여기는 일정금액이상 빵사면 커피가 무료래서

홀린듯 들어온 카페. 

 

이렇게 잠시지만 평일의 여유를 누리다니. 

새삼 감사하다.

흐리지만 창밖풍경은 자동차와

학원가는 꼬마들 

흐린날 풍경 잔잔하게 흘러가네.

 

사소한 일상의 여유와

이렇게 아무일없는 일상을 누리는 것이 감사한 것임을 기억하며...

 

자꾸 걱정과 불평불만이 몰려오려는것을 

물리쳐보고 있네.

 

나는 인생의 목표가 뭘까. 무얼 성취하고 싶을까.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지만...

이제는 비움을 목표로 

버림을 목표로

 

욕심을 내려놓고 

 

주위에 잔잔하게 평화스럽게 스며들고

작은행복을 찾으며

살살 살아가고 싶어

 

큰돈을 벌고 명예를 얻고 인정을 얻고

나를 뽐내고싶은.. 마음이

순간순간 들어. 아직도 그렇지.

 

이제는 다 내려놓고 

평안히

비우는삶이 목표라네.

 

친구들은 무엇이 목표일까

궁금해지네. 

 

^^ 행복한 오후 보내 ~~~

 

 

IP : 118.235.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6.2.24 12:55 PM (106.101.xxx.82)

    연령대 힌트는 주는 게..

  • 2. 어머
    '26.2.24 1:03 PM (1.244.xxx.215)

    같이 커피한잔 하고 싶어
    나와 비슷한 나이
    나와 비슷한 상황인거 같으네

    살아보니 말이 통하는 기쁨만큼
    즐거운게 없는거 같아

    얼굴도 못본 82친구지만
    82는 내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해버리고 말았어

    그러니 너도 내겐 소중한 친구야

    친구야
    너의 삶을 응원할께
    바라는거 꼭 이루기를 !

  • 3. ㅇㅇ
    '26.2.24 1:24 PM (121.173.xxx.84)

    다들 안녕? ~~ 모두들 행복~ 늘~

  • 4. 저도
    '26.2.24 2:45 PM (182.226.xxx.232)

    예전에 82로 만난 친구들 있었어요 지금은 안만나지만요
    등산도 하고 걷기도 하고 맛있는거 먹기도 하고 재밌었는데 말이죠~
    닉네임들 생각나네요 물수,노을,미쓰ㅁ,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863 성당 성령세미나 궁금 4 bb 2026/04/21 1,743
1801862 나이든 남녀의 선본 후 거절 62 활기 2026/04/21 11,595
1801861 "삼성 우리가 지킨다" 뿔난 주주들, 노조 총.. 23 ㅇㅇ 2026/04/21 5,590
1801860 문득 생각나는 연애 때 신촌거리 2 지수 2026/04/21 2,249
1801859 작년 미장 수익 양도소득세 꽤 나왔네요. 6 2026/04/21 4,377
1801858 엄마 병간호 20 2026/04/21 4,952
1801857 샤워기 필터 2 ㅁㅁ 2026/04/21 1,680
1801856 미슐랭 식당서 10명이 29만원? 이복현 전 금감원장 수상한 업.. 10 2026/04/21 4,505
1801855 마트에서 어머님 2 2026/04/21 2,916
1801854 머리 냄새 갱년기 2026/04/21 2,890
1801853 친구가 3억 투자해서 3억 벌었대요 28 ㅇㅇ 2026/04/21 23,969
1801852 소개팅 상대방이 사업을 하는데 사업자등록증은 형이름으로 9 ㅇㅇ 2026/04/21 2,595
1801851 대전맛집 7 한군데 2026/04/21 2,177
1801850 낡았지만 그지 같지만 아무도 나가라는 사람 없는 8 마음이가난 2026/04/21 4,740
1801849 3일 단식했는데요 11 단식 2026/04/21 4,512
1801848 성심당 후기(떠망고 9천원이나 하네요 ㄷㄷ) 14 .. 2026/04/21 5,040
1801847 댓글들이 지워지는 이유는 뭔가요? 6 질문 2026/04/21 1,729
1801846 피해자가 밝힌 조작수사 기법? 11 2026/04/21 1,723
1801845 아들뻘 트로트 가수에게 노비모드 5 2026/04/21 3,920
1801844 하닉 무섭네요 4 ..... 2026/04/21 7,131
1801843 박사 포기하고 하닉간다고 10 ㅁㅈㅎㅈ 2026/04/21 5,657
1801842 80노모 혼자 거주하실지역( 남양주) 14 2026/04/21 3,429
1801841 제주 신화월드 난방이안된다네요ㄷㄷㄷ 7 ... 2026/04/21 6,297
1801840 저는 결혼을 두번했는데 49 ... 2026/04/21 21,213
1801839 여초직장에서 처신에 대해 10 모모 2026/04/21 2,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