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을 보면 웃기긴 해요.
주식해서 얼마 벌었다고 자랑하는 글에는 자랑하지 말라고 뭐라 하지 않고
자랑하라고 우쭈쭈 하고 덧붙여 자기 자랑까지 써 놓는 사람도 있는데
최근 많이 읽은 글에 돈자랑일까요? 하는 글에는 자랑이라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익명방 자랑은 괜찮고 만나서 아는 사람 사이에서 하는 자랑은 안되는 건가요?
그냥 자랑 자체를 안하면 되잖아요.
이미 억대로 주식 넣어서 수익이 억대도 많고 여행 많이 다니고 명품 쓸 만큼 써봤고
상급지 아파트에 자식들한테도 아파트 한채씩 미리 증여도 끝냈고
자식들은 명문대는 기본이요...전문직은 왜 그리 많은지...
그걸 익명방이라고 원글이나 댓글로 자랑하는 사람들한테는 대체적으로 너그러우면서
(물론 다 너그러우신건 아닙니다.)
현실에서는 저런 자랑하면 안 너그러워지잖아요.
자랑 하는 사람들을 보는 시선이 익명방과 현실의 차이가 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