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산부 뱃지 다는걸로 말했는데

황당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26-02-24 11:09:21

아는 동생 생각이 너무 황당해서요. 

얘랑 식사를 하는데 임산부 뱃지가 보이지 않길래 잘 모르는 줄 알고 그런게 있다고 알려주었죠. 

근데 하는 말이 본인도 그 뱃지 알고 있는데 뭔가 자기 자존심이 용납을 안해서 안 낀다는거에요. ㅋ 

웬 자존심??? 이게 황당해요.

그래서 그게 있어야 보호받는다고 했더니 어차피 차로 다니니 필요도 없고 괜히 그거 달았다가 엄한 이상한 사람한테 헤코지 당할 수도 있다고 얘기 하는데 좀 이상하지 않나요??

무슨 헤코지인지 임신하면 공격당하나요? 

별 너무 황당해서 ㅋㅋㅋ 너무 황당하지 않나요? 그럼 그거 끼고 다니는 임산부들이 대부분인데 그 사람들이 이상한가요??? 

IP : 160.238.xxx.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4 11:11 AM (221.138.xxx.92)

    대중교통 이용 안한다고도하고
    전 그냥 그런가보다..하겠어요.
    본인 생각이 그렇다는데...뭐가 황당해요.

  • 2. ..
    '26.2.24 11:12 AM (106.101.xxx.170)

    아니 본인이 안하고 싶다잖아요
    내가 안하고 싶다는데
    그리고 임산부가 임산부뱃지를 모를까
    뭐 남이 이상하고 황당하고에요

  • 3. ~~
    '26.2.24 11:14 AM (1.229.xxx.49)

    그 뱃지를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기도해요.
    나 같아도 굳이 당장 필요 없으면 그 뱃지 달지 않을 것 같아요.
    당사자 입장에선 그런 우려를 할 수도 있지..
    원글님의 편협한 시각이 더 황당해요..

  • 4. 남들과
    '26.2.24 11:21 AM (221.149.xxx.157)

    같은 생각을 해야만 하는건 아니죠.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거죠.
    왜 인정을 못하시는지?
    제가 임산부는 아니지만 그것까지 달아가며
    배려받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저도 그런게 있어도 안할것 같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 5. ...
    '26.2.24 11:22 AM (39.125.xxx.93)

    요즘 별별 사건이 많다 보니 그런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 6. 뱃지
    '26.2.24 11:26 AM (125.132.xxx.142)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다는 용도잖아요
    자차 이용하면 당연히 필요없죠
    그리고 임산부 뱃지 달고 있으면 일부러 티내서
    챙김 받고 싶은 거냐고 안좋게 생각하고 시비 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 7. 지하철
    '26.2.24 11:36 AM (211.186.xxx.67) - 삭제된댓글

    임산부석에 나이든 아주머니가 앉아있었고
    나중에 보니 임산부가 서있어서 잠 든 아주머니를
    깨워서 임산부에게 양보해줬는데
    그 임산부 아주 고압적인 자세로 앉는데.. 참 재수
    없었어요.
    간단한 목례 하는 게 그리 어려웠나

  • 8. .....
    '26.2.24 11:44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황당하다고 오버하는 님이 사고의 폭이 좁네요
    자차로 다니는 사람한테 뭔 뱃지 타령을 해요

  • 9.
    '26.2.24 11:48 AM (125.176.xxx.8)

    대중교통 이용할때 보통 임신부 티가 안나서 사용하기 민망하니까 달고 다니면서 임산부라고 표시하면서 이용하지만 자차로 다니면 구지 사용할 필요가 없죠.
    우리 딸은밖에 나갈때 백에다 부착해서 항상가지고 다니더라고요
    대중교통 이용할때 .쇼핑할때나 식당갈때도 .

  • 10. 자존심
    '26.2.24 11:53 AM (121.162.xxx.234)

    상한다를 달고 다니는 사람은 자존심 없어
    로 해석하셨나요

    저는 옛날 사람인데
    직장에셔 다르지 않게 행동하려고 무진장 노력했어요
    역시 여자라 이런 한계가 있어 이런 소리 안 나오도록하려구요
    저는 크게 필요하지 않을때도 배려해줘 같아 자존심 상한다 같군요

  • 11. kk 11
    '26.2.24 11:54 AM (114.204.xxx.203)

    그럴수도 있죠
    제중교통 타는것도 아니고

  • 12. ...
    '26.2.24 11:54 AM (121.133.xxx.158)

    저도 안 달았음요.. 뭐 그게 크게 필요하지 않았고. 배 나오면 다들 알아요. 그냥 살찐 거랑 ㅋ 아이 배는 다릅니다 -_-

  • 13.
    '26.2.24 12:44 PM (125.176.xxx.8)

    아니요
    초창기 임신은 배가 안나오니 외관상 전혀 표시가 안나요.
    그런데 입덧으로 너무 힘들때죠.
    대중교통 이용때는 달고 다녀야 해요.
    자리에 앉아가더라도 눈치 안보죠.

  • 14.
    '26.2.24 12:46 PM (125.176.xxx.8)

    나라에서 임신부 배려해줄려고 만든거니까 잘 이용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63 대딩 졸업반 딸이 10 ... 2026/02/24 2,351
1797862 저는 빵중독이 왔구나 싶으면 빵을 만들어요. 13 음.. 2026/02/24 2,712
1797861 맥도날드 가격 올랐네요 그리고 스벅.. 5 2026/02/24 2,073
1797860 주식 안하는 바보 여기 있습니다. 37 ... 2026/02/24 6,114
1797859 아들이 자취를 원하는데요.(펑합니다.) 31 . 2026/02/24 3,451
1797858 친정 엄마한테 감정이입 17 ... 2026/02/24 2,187
1797857 전설의 갈라쇼 섹시밤 3 ㅇㅇ 2026/02/24 1,151
1797856 네이버 바디랩 서리태콩물 24팩 1+1 2 ooo 2026/02/24 609
1797855 하이닉스 100만원고지 1천원 남았네요 12 ㅇㅇㅇ 2026/02/24 1,893
1797854 뭘 많이 잘못하고 살고있다 싶고 8 내가 2026/02/24 1,272
1797853 임산부 뱃지 다는걸로 말했는데 12 황당 2026/02/24 1,653
1797852 이언주 프리덤칼리지 리박스쿨 강의 영상 일부분입니다. 2 끝까지가보자.. 2026/02/24 448
1797851 50대 남자들중에서도 12 2026/02/24 2,244
1797850 복비는 잔금 치르고 주는거 아닌가요? 15 .... 2026/02/24 1,611
1797849 부모가 손을 떼니 스스로 공부하네요 13 .. 2026/02/24 2,008
1797848 아들낳은거 무슨 못할짓을한건가요? 40 ㅡㅡ 2026/02/24 3,976
1797847 은마가 박원순 전시장때 재건축 문턱까지 가지 않았나요? 2 ㅇㅇ 2026/02/24 1,252
1797846 삼성전자 물 건너감 5 2026/02/24 5,272
1797845 누가 단독주택 프라이버시 있다고 했어요? 15 프라이버시 2026/02/24 2,746
1797844 한방병원 조심하세오 12 ㄱㄴ 2026/02/24 4,004
1797843 보육교사 오후반교사로 취업 8 될까 2026/02/24 1,385
1797842 방금 내린 민폐할머니 15 어휴 2026/02/24 4,245
1797841 이런경우 주식관리 3 부부 2026/02/24 1,235
1797840 남편이 잘못한 걸 시어머니가 알았을 때 8 어머니 2026/02/24 1,843
1797839 갤럭시폴드 닫을때 딱소리나게 닫는거 다들 그런가요? 2 폴드폰 2026/02/24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