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은 전문직 등 의사들도 사연팔이 유투브하네요

사연팔이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26-02-24 09:23:05

저는 의사들이 유투브하는 건 매우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친구처럼 이것저것 소소한 의학상식 알려주어서 너무 좋은데,

결국 이들도 홍보와 조회수가 목적일거라

생각보다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슬슬 사연팔이를 시작하더라고요.

공부법팔이, 비혼팔이, 가난팔이, 강남팔이(고가 아파트 자랑), 병팔이(암 걸린 경우)

이런게 조회수는 폭발하니까 계속 비슷한 영상 생산하게 되면서

나중에는 본질이 흐려지고 주객이 전도될 지경이라

이래도 되나 싶은 채널도 봤어요.

그래도 그런 결핍 팔이 영상통해 조회수도 챙기고

내적친밀감 생긴 환자들의 방문으로 병원도 북적북적해지긴 하나봐요.

환자들이 진료실 문열면서부터 함박웃음을 지으며 마음 연 상태로 들어온대요.

이와 비슷한 예로,

변호사 개업 거지 코스프레 영상도 많고요.

IP : 180.65.xxx.2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4 9:25 AM (211.218.xxx.194)

    점점 레드오션되고, 장사꾼 마인드로 변해서 그래요.
    내가 낸데 하고 있어봤자 아무도 그렇게 안봐주니까.

  • 2. ㅇ .ㅇ
    '26.2.24 9:26 AM (118.235.xxx.194)

    근데 유튭 나오면 진짜 잘된대요

  • 3. ....
    '26.2.24 9:27 AM (211.218.xxx.194)

    그러니까 인턴이나 겨우하고
    피부의원 차려도
    당당하게 브이로그 ,유투브 하죠.
    예전같으면 자기 인턴만 한거 쉬쉬할텐데.

  • 4. ..
    '26.2.24 9:30 AM (121.190.xxx.7)

    의사부인들은 왜그렇게 설치는지
    다이어트보조제품 남편 앉혀놓고 팔던데
    정작 남편은 뚱뚱하고

  • 5. 모 유투버의사
    '26.2.24 9:33 AM (211.234.xxx.106)

    사연은 좀 찡했어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의사기 되었고 번돈은 가족한테..
    그리고 암에 걸렸고 투병과정과 치료과정을 담담하게 말했던데

    댓글창에 동창(의대 아닌 다른동창)들의 힘내라는 응원 메시지 보며 그녀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느껴지더라구요.

  • 6. ,,,,,
    '26.2.24 9:36 AM (110.13.xxx.200)

    처음에 집안이 망했다고 어그로 끌고 시작하더니..
    알고보니 아빠랑 형제가 다 의사에 강남개원의..
    의전원출신 의사 한번 뜨더니 아주 화장품팔고 책까지 썼던데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라고.. ㅋ

  • 7. ...
    '26.2.24 9:47 AM (58.29.xxx.4)

    그 의사 의전원이예요? 피부과 전문의 아닌건 알았지만 의전원인건 몰랐네요. 책까지 내다니 참.. 얼굴 반반하고 컨셉 잘잡아 유투브 하니 동네의사가 아니라 전국구 의사 되서 떼돈 벌지싶던데.

  • 8.
    '26.2.24 10:35 AM (61.74.xxx.29)

    릴스에도 강남의사. 강남의사맘. 저러면서
    강남의사맘 자녀 학원보내기. 저러는데 오글거려요
    강남의사의 몽클레어. 뇌에 강남. 명품. 돈으로만 채워진 사물같아 보여요

  • 9. 그 의사
    '26.2.24 10:50 AM (211.176.xxx.107)

    피부과 그분,사연팔이에 이혼팔이도 있어요ㅎㅎ
    원하지 않는 결혼에 사주가 좋다해서 둘째까지 낳았다구??
    근데 다들 우쭈쭈

  • 10. ㅋㅋㅋ
    '26.2.24 12:17 PM (58.235.xxx.21)

    의사 약사 타이틀 달면 한번이라도 더 보고 믿음 가니까.. 인가봐요
    약사맘추천 의사대디가추천 ㅋ
    인스타에 이런거 엄청많음 약사맘파파 의사대디맘 등 공구 엄청 해요...... 잘되는듯

  • 11. ...
    '26.2.24 12:42 PM (123.215.xxx.145)

    처음에 집안이 망했다고 어그로 끌고 시작하더니..
    알고보니 아빠랑 형제가 다 의사에 강남개원의..
    의전원출신 의사 한번 뜨더니 아주 화장품팔고 책까지 썼던데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라고.. ㅋ
    2222222

    솔직히 책광고보고 어이없었네요.
    자기가 뭘 했다고 책까지 내나..
    홈페이지 들어가니
    자기말고 고용의사는 죄다 고신대 의전원 일반의 출신;;;;
    월급지출 줄이려고 제일 안좋은 의대 일반의만 골랐나 싶은 생각이.

  • 12.
    '26.2.24 1:02 PM (125.186.xxx.233)

    유튜브 사연팔이는 아니고
    보험광고하는 한의사 김소형이 제일 어이없어요

  • 13. ..
    '26.2.24 3:03 PM (117.111.xxx.158)

    그 의사, 새로 만든 채널 홍보하는 거 보고 홀딱 깨서 바로 구독 취소해버렸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902 주식 안하는 바보 여기 있습니다. 37 ... 11:26:00 5,103
1797901 아들이 자취를 원하는데요.(펑합니다.) 29 . 11:25:17 2,928
1797900 친정 엄마한테 감정이입 17 ... 11:23:27 1,745
1797899 전설의 갈라쇼 섹시밤 2 ㅇㅇ 11:23:15 933
1797898 산란한지 1달 넘은 계란 먹어도 상관없나요? 2 소비기한 11:20:15 426
1797897 네이버 바디랩 서리태콩물 24팩 1+1 2 ooo 11:19:39 522
1797896 하이닉스 100만원고지 1천원 남았네요 14 ㅇㅇㅇ 11:14:14 1,714
1797895 뭘 많이 잘못하고 살고있다 싶고 9 내가 11:10:22 1,035
1797894 임산부 뱃지 다는걸로 말했는데 12 황당 11:09:21 1,373
1797893 이언주 프리덤칼리지 리박스쿨 강의 영상 일부분입니다. 2 끝까지가보자.. 11:09:16 410
1797892 50대 남자들중에서도 12 11:08:56 1,732
1797891 연핑크색 미니백 코디 2 쇼핑 11:06:53 362
1797890 복비는 잔금 치르고 주는거 아닌가요? 15 .... 11:04:59 1,321
1797889 부모가 손을 떼니 스스로 공부하네요 11 .. 11:02:33 1,601
1797888 아들낳은거 무슨 못할짓을한건가요? 40 ㅡㅡ 11:01:40 3,398
1797887 은마가 박원순 전시장때 재건축 문턱까지 가지 않았나요? 3 ㅇㅇ 11:01:28 1,010
1797886 삼성전자 물 건너감 5 10:56:48 4,647
1797885 누가 단독주택 프라이버시 있다고 했어요? 17 프라이버시 10:55:54 2,243
1797884 한방병원 조심하세오 12 ㄱㄴ 10:52:26 3,247
1797883 보육교사 오후반교사로 취업 8 될까 10:49:04 1,120
1797882 방금 내린 민폐할머니 16 어휴 10:48:09 3,588
1797881 이런경우 주식관리 3 부부 10:46:53 1,057
1797880 남편이 잘못한 걸 시어머니가 알았을 때 8 어머니 10:43:11 1,555
1797879 갤럭시폴드 닫을때 딱소리나게 닫는거 다들 그런가요? 2 폴드폰 10:42:58 353
1797878 주식 갑자기 왜이러는거에요? 22 ..... 10:37:43 9,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