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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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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돈자랑일까요? 아닐까요?

.. 조회수 : 3,442
작성일 : 2026-02-23 21:55:37

자주만나게되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요즘 개인사업이 잘되나봅니다.

 

만날때마다 자기 세금을 많이낸다고 아주 생색을 내는데 제가 그럴때마다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희부부도 대기업 20년차이상 되어서 세금구간이 높습니다만 "나 월급쟁이라 유리지갑이야. 인센티브 받을때마다 억울해"라고 말하지않는데;;;;;;;;;;;

 

만날때마다 강조를 하니 

어구어구 너 많이버는구나. 부럽다!

라는 말이 듣고싶은건지

세금 정말 아깝지?? 라는 말이 듣고싶은건지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어요.

제 심사가 꼬인걸까요... ㅠ

 

IP : 118.235.xxx.11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3 9:57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전 좋네 잘됐다 하고 너무 과하면 흘려요
    그런데 저 처럼 비교나 욕심 없는 사람 드물다고..

  • 2. 부럽다
    '26.2.23 9:57 PM (118.235.xxx.162)

    한턱 내~~

  • 3. 지식
    '26.2.23 9:58 PM (122.32.xxx.106)

    오히려 절세정보 얻으려고 운띄우는걸수도요
    무슨 사업인데요

  • 4. ㅎㅎ
    '26.2.23 10:00 PM (119.202.xxx.101)

    한턱내기라도하면 말을 안합니다.ㅎㅎ

  • 5. ㅇㅇ
    '26.2.23 10:01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너도 그렇구나 우리집도 장난아니게 내~’ 해주세요.

  • 6. ..
    '26.2.23 10:04 PM (182.220.xxx.5)

    좋겠다. 사업 잘되나보네. 한턱 쏘는거야?
    라고 해주세요.

  • 7. ...
    '26.2.23 10:04 PM (211.234.xxx.151)

    근데 사업자들 세금 장난아니에요.. 이래저래 뜯기는 돈 되게 많아요..

  • 8. ..
    '26.2.23 10:05 PM (182.220.xxx.5)

    돈 자랑 맞습니다.

  • 9. ..
    '26.2.23 10:05 PM (119.202.xxx.101)

    원래 많이벌면 많이 내는거라 말해줬죠.
    그런데도 만날때마다 말하니
    좋겠네.. 라는 말이 듣고싶은걸까요.

  • 10.
    '26.2.23 10:08 PM (61.75.xxx.202)

    자랑도 습관이예요
    자랑하는 사람은 안만나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 11. ..
    '26.2.23 10:09 PM (146.88.xxx.6)

    어째 비슷한 사람이 여기저기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아는 언니가 매번 그러는데
    그냥 좋겠다~~ 축하해!!
    그러고 말아요 ㅎ

  • 12. ..
    '26.2.23 10:10 PM (49.142.xxx.126)

    한턱 쏴~
    반복

  • 13. ??
    '26.2.23 10:17 PM (118.235.xxx.222)

    한 턱 내지도 않고 무슨 정보를 주면서 저러는 거 아니면 한동안 만나지 마세요... 사업자들 모임 가면 견제당하고 거긴 여우만 모였으니 대기업 다니는 순한(?) 친구 앞에서 그러는듯..
    그리고 사업하면 거의 다 투자로 다시 돈이 나가는 경우도 많아서 돈 아무리 벌어도 실감 안 날 때 많아요 그래서 돈도 못 쓰고 실감은 안 나고 세금은 많고 그래서 저러는 거

  • 14. ㅇㅇ
    '26.2.23 10:19 PM (220.121.xxx.25)

    어감에 따라 다르겠지만 직장인은 세금을 매달 원청징수 하니까
    명세서로 느끼는데 자영업은 내 통장에 들어왔던 돈이
    일년치, 6개월치가 목돈으로 내야되니 더 체감온도가
    높은 기분이예요. 직장인 연말정산이나 건강보험 정산때 한달치 월급이 날라가는 기분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 15. ㅇㅇ
    '26.2.23 10:19 PM (14.48.xxx.230)

    사업도 잘되고 세금도 많이내서 애국도 하고
    자랑 맞네요
    남이 자랑하면 그러려니 하세요
    자랑할 사람이 원글님밖에 없나보죠

  • 16. ㅇㅇ
    '26.2.23 10:20 PM (217.230.xxx.120)

    근데 사업하는사람이 정말 세금때문에 골치아파서 하는 하소연일 수 있어요. 그걸 왜 자랑이라고 받아들이시는지. 사람 말을 생색내고 자랑하는거라고 받아들이시는건지 그게 더 이상하네요.

  • 17. ..
    '26.2.23 10:20 PM (210.179.xxx.245)

    전 애국자라고 생각해요
    어머 세금 많이 내니 애국자네 ~

  • 18. oo님
    '26.2.23 10:24 PM (119.202.xxx.101) - 삭제된댓글

    세금때문에 골치아퍼 고민하는거였음 제가 여기 글안씁니다.
    뉘앙스가 있잖아요.
    고민했으면 같이 고민하고 세무사친구 소개시켜줬을겁니다..

  • 19. 야 밥 사
    '26.2.23 10:24 PM (112.167.xxx.92)

    자랑을 맨입으로 하고 지랄이냐 없어보이자나 하고 웃으며 말해보세요 뭐라하나
    솔까 주둥이만 나불되는 인간 쳐내요 피곤할뿐

    글서 자랑한다 싶으면 맨입으론 안들어줌

  • 20. 제기준
    '26.2.23 10:42 PM (221.138.xxx.92)

    주접이네요ㅎㅎㅎㅎ

  • 21. ..
    '26.2.23 10:55 PM (125.240.xxx.146)

    저는 그럼 자주 안만나요. 좀 뜸할 때까지 ㅎㅎㅎ 근데 만나면 또 그런다 그럼. 더 간격 띄엄 띄엄

  • 22. ..
    '26.2.23 10:56 PM (182.220.xxx.5)

    좋겠다. 사업 잘되나보네. 한턱 쏘는거야?
    반복하세요.
    원래 자랑은 한턱 쏘면서 해야 맞춰주는거에요.

  • 23. ...
    '26.2.23 11:04 PM (175.209.xxx.12)

    몰랐어요 자랑인지 개인사업자 세금 장난아닌데 ㅠㅠ 낼때 만나면 그냥 근황토크같은거라 생각했는데 하면 안되겠네요

  • 24. 계속
    '26.2.23 11:06 PM (223.118.xxx.100)

    자랑할땐 한턱쏘는거야 밥사~! 외치세요~

  • 25. 속상
    '26.2.23 11:12 PM (1.126.xxx.221)

    그거 진짜 속상해서 하는 말인데요, 저도 세금 엄청 내는 데요

    억울하고 분하고 그런 심정이에요

    자랑은 아니구요...속상하겠다 그냥 맞장구나..

  • 26.
    '26.2.23 11:25 PM (125.130.xxx.146)

    한턱 쏴~
    반복..222

    아니면 일부러 모른 척 하면서
    어떡하니~
    근데 우리도 세금구간이 높아~ 할 수 없지 뭐

  • 27. ..
    '26.2.23 11:31 PM (118.235.xxx.140)

    이전엔 그러지않더니 최근들어 자기 자꾸 세액을 강조하길래.. 알아봐달라는건가.. 했어요.

    제 심사가 꼬였나보네요. 흠..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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