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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손자와 외손자

ㅎㅎ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26-02-23 16:29:39

2년 전 친손자 낳았을 땐 동그랗고 신생아답지 않게 너무너무 예쁘게 생겼던데

좀 자란 지금도 아주 고와요

 

오늘 외손자가 태어났는데 ㅎㅎㅎ

웃음만 나와요.

남편도 웃음을 억지로 참네요.

아후...

너무 차이난다,  차이가 나....

 

딸아. 몰래 웃어서 미안..

근데 너를 젤 사랑하는 거 알지?

너의 귀한 아가도 축복한다.

 

 

 

IP : 211.36.xxx.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2.23 4:44 PM (118.37.xxx.223)

    아웅~ 애기들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쁠까요
    어머니 마음도 이해가 되고요

  • 2. 저는요
    '26.2.23 4:48 PM (39.7.xxx.180)

    1주일 차이로 외손주와 친손주가 태어났어요
    둘 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둘에 대한 마음이 같은듯 다르고
    하지만 혹여
    한 아이에게 마음이 기울어져 보여질까
    조심스럽기도 하네요

  • 3. 돌아가신
    '26.2.23 4:57 PM (180.211.xxx.201) - 삭제된댓글

    친정아버지가
    친손자는 만원짜리
    외손녀는 오전원짜리라고
    둘이 같냐고 하셨다고..
    제 동생이 말해줬어요.
    우리딸 차별한 아버지 병간호
    혼자했는데 왜 그랬나 몰라요.

  • 4. 돌아가신
    '26.2.23 4:58 PM (180.211.xxx.201)

    친정아버지가
    친손자는 만원짜리
    외손녀는 오천원짜리라고
    둘이 같냐고 하셨다고..
    제 동생이 말해줬어요.

    우리딸 차별한 아버지 병간호
    혼자했는데 왜 그랬나 몰라요.

  • 5. ..
    '26.2.23 5:00 PM (118.235.xxx.57)

    자라면서 예뻐지더라고요.
    건강하게 잘 크기를요.

  • 6. ..
    '26.2.23 5:00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보통 친손자가 훨씬 더 정이 가나요?
    에휴 우리 부모님은 외손자만 있었으니 그 기쁨을 모르셨겠군요

  • 7. ㅋㅋㅋㅋ
    '26.2.23 5:05 PM (114.206.xxx.18)

    근데 못나도 이쁘지않나요? 예쁜 애들은 예뻐서 이쁘고 못난앤 못나서 더 이뻐요 ㅎㅎㅎ 축하합니다 부럽네요

  • 8. 전혀
    '26.2.23 5:15 PM (218.235.xxx.72)

    친손자, 외온자 두 아기 다 너무너무 소중하죠.
    둘 다 노산이거든요.

    우리 딸이 오늘 낳은 아가는 지금은 웃음보가 터지지만 이윽고 예뻐질거예요.

  • 9. 전혀
    '26.2.23 5:17 PM (218.235.xxx.72)

    오타ㅡ외손자

  • 10. 그냥
    '26.2.23 5:58 PM (112.154.xxx.177)

    외모 얘기 하시는 것 같은데
    저희는 첫째 아들이 아기때 아주 예뻤고
    둘째 딸은 표정도 뚱하니 돌까지 웃지를 않아서 걱정했습니다만
    지금은 정반대ㅋㅋ
    아기들 너무 예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 11. . .
    '26.2.23 6:43 PM (58.124.xxx.98)

    첫째 손녀는 조리원에서부터 이쁘다 소리듣고
    나가면 다들 아이돌 시키라고
    근데 눈이 너무 예쁘고 완벽하니까ㅎ 애기인데도 쳐다보면
    왠지 내 맘을 꿰뚫고 있는것 같아서 살짝 긴장하게 돼요ㅎ
    둘째는 아들인데 누굴 닮았는지
    진짜 쳐다보면 무장해제 되면서 실실 웃게 되네요
    근데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그 웃음의 의미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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