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면접이 잡혀있었는데,
내부사정으로 당분간 채용을 안하고 미룬다고 죄송하다고 연락이 왔네요.
생각이 바뀌어 면접 볼 필요도 없다고 결론낸걸까요?
이 일을 하는게 맞나 고민도 됐지만 일단 면접은 봐보자 하고 있던터라 이게 다행인지 뭔지 모르겠네요.
근데, 기운이 빠져요.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마구 달려들자니 자신도 없고, 돈은 아쉽고, 가족에게 미안하고.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왜 이렇게 에너지가 안생길까요.
내일 면접이 잡혀있었는데,
내부사정으로 당분간 채용을 안하고 미룬다고 죄송하다고 연락이 왔네요.
생각이 바뀌어 면접 볼 필요도 없다고 결론낸걸까요?
이 일을 하는게 맞나 고민도 됐지만 일단 면접은 봐보자 하고 있던터라 이게 다행인지 뭔지 모르겠네요.
근데, 기운이 빠져요.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마구 달려들자니 자신도 없고, 돈은 아쉽고, 가족에게 미안하고.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왜 이렇게 에너지가 안생길까요.
다른 곳 더 원서 내시고 준비하세요.
너무 연연해하지 마시고요.
위로드려요.
다른데 원서내시고 떨어진데는 잊으세요.
적당한데 취업되실거예요.
취준생 우리딸 생각나서 마음이 아리네요ㅜ
따뜻한 위로 감사해요
얼른 잊고 다른데 알아봐야죠.
작은 일에 크게 흔들리고 싶지 않아요.
토닥토닥... 액땜했다 여기셔요. 담에 좋은일 있을거여요!
좋은일 생기기전에는 꼭 기운빠지는 일이 와요. 포기하지 마세요. 그럼 몇배로 좋은일이 와요
그런일 흔해요 그나마 연락 해주면 다행이고요
그럼 안되지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