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2년후 5프로 인상하는게 나을까요

임대인 조회수 : 838
작성일 : 2026-02-23 16:24:33

엄마가 2년전부터 건강상 이유로 저랑 같이 사시고 엄마집은

전세주고 있어요. 실질적인 관리는 제가 하고요

전세 7억4천이었는데 현재 8억5천까지는 거래됐고

요즘 이 단지에 전세물건이 귀한거같아요

엄마는 계속 저랑 같이 사실꺼고 엄마집이 오래사셨던 정든 동네라

팔지않고 가지고 있자고 하셔서 계속 전세주려고 생각중이에요

세입자 갱신 4개월남았는데 계약갱신권쓰실거냐 여쭙고 5% 인상하는게 나을지

그냥 현 전세금 유지하는게 나을지..경험이 없어 고민중이에요.

엄마는 전세금 고스란히 현금으로 예금넣고 들고계신분이고요

엄마는 5프로 올려받아야 3천만원돈인데 쓸데도 없는데 번거롭게 뭘 그러냐

어떻게 올려달란 얘기하냐 인정많으신분이고

제 생각은... 앞으로 추가 2년뒤 (계약갱신권 2년 이후) 시세대로 올려받으면 1억이상 확올려야하고

전세금이 더 뛴다면 어쩜 그보다 더 올려받아야할텐데 

세입자입장에선 한번에 올리면 데미지가 더 크다,  나간다 소리나온다

차라리 올릴거 올려야 이분들이 오래사실 확률이 높지 않느냐 하는데요

어짜피 세입자분 나가고 마는 사정이냐 저희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지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흰 다달이 돈 들어왔나 챙기는것도 번거로워서 월세도 싫고 전세만 주려고 하는 집입니다.

IP : 61.74.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입자
    '26.2.23 4:26 PM (59.7.xxx.113)

    입장에서는 오래 살수있는게 제일 중요하니 5% 올리고 갱신하는게 나아보여요

  • 2. ....
    '26.2.23 4:29 PM (211.218.xxx.194)

    가서 집 어떻게 쓰고있나 한번 보시고
    나간다면 내보내고,
    나도 그사람이 쏙 마음에 들고, 그사람도 계속 있고 싶다면 안올리고 있을거 같고요.
    그냥 쏘쏘..라면 올리세요. 계속 여기서 살고싶단 생각 안들게.

    시절인연입니다.

  • 3. ,,,
    '26.2.23 4:31 PM (61.43.xxx.113)

    5프로 올리세요
    그냥 계약하면 2년 후 내보내고 싶어도 못 내보냅니다

  • 4. 원글
    '26.2.23 4:36 PM (61.74.xxx.78)

    아이고 집을 쓰고있나 어떻게 보고오나요;;; 그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쏙 마음에 들고 말고라기보다는 4인가족분인데 예의바르고 점잖으세요

    보일러 고장등 나서 연락주실때도 당연히 임대인이 바꿔드려야하는 부분인데
    번거롭게해 죄송하다면서 조심스레 연락주시거든요

    조금씩 올려야 다른 사정이 없다면 그나마 오래사실 확률이 크지 않을까요? 챗지피티는 그러더라고요
    저희야 돈이 전혀 필요치 않으나
    뭔가 전략적으로 야금야금 올리는게 유리하다고 추천하더라고요

    경험있는 분들 말씀듣고 싶었어요.
    세입자 바뀐다면야 어쩔수 없지만
    2년전에 보니 세입자 구하고 계약서쓰고 이러는 과정이 넘 피곤하더군요
    제 현업이 바빠서 시간내 그동네까지 가야하고요

  • 5. 원글
    '26.2.23 4:39 PM (61.74.xxx.78)

    2년후 내보내고 싶어도 못내보낸다는게 무슨 의미인지요? 금액을 올리든 말든 갱신권 쓰는걸로 계약서는 다시 작성할거고요

  • 6. ...
    '26.2.23 4:44 PM (114.204.xxx.203)

    올려요 2년뒤 내보내거나 세대로 받고요
    싸게 받는다고 좋은거ㅠ아니대요
    나갈때 이돈으로 어디로 가냐며 쓰레기장 만들고 갔어요
    50 평 돈으로 24평 가니

  • 7. ..
    '26.2.23 4:45 PM (223.131.xxx.165)

    5프로 올리고 갱신권 쓰는 걸로 하세요. 2년뒤 시세보다 덜 올리더라도 지금은 올려받아요. 그래도 시세보다는 저렴하고 세입자한테는 큰 부담도 아니고요.

  • 8. 좋은
    '26.2.23 6:25 PM (106.101.xxx.118)

    좋은 집주인 만나면 세입자 집사기 어려워요 ㅎㅎ
    저희 전집 주인이 세입자였을때 그랬다고 저희도 조금씩 조금씩 올려받으셨다가 저희도 14년 살다 간신히 이사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03 이상해서 제미나이한테 물었어요. 9 .. 17:58:42 1,967
1797802 연락이 없는것도 대답이고 마음표현의 방식이다 16 ---- 17:58:20 1,986
1797801 사과 가격이 13 ㅡㅡㅡ 17:57:52 1,738
1797800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민주당 의원나리님들~!! 23 순식간에훅갈.. 17:50:42 804
1797799 시스템 에어컨을 추가로 설치 하신분이 있을까요? 5 ㅇㅇ 17:43:17 530
1797798 내성 발톱 8 아연 17:42:32 537
1797797 다리미 산다면 무선 사야 할까요 4 다리미 17:40:54 627
1797796 엄마..저는 하루종일 넋을 놓는데 병명이 뭘까요? 9 엄마 스트레.. 17:40:31 2,530
1797795 김문훈목사 욕설논란 10 17:35:08 976
1797794 오늘 인천계양, 김민석 총리 국정설명회 ㅋㅋㅋ 22 .. 17:26:38 1,695
1797793 난방비 0원이라고 자랑하는 사람... 44 ... 17:26:05 3,386
1797792 초3 사교육비가 100만원 실화인가요? 32 이게 정상인.. 17:25:48 2,262
1797791 제작년이라고 쓰는 분들 좀 봐요 12 17:25:46 1,237
1797790 구순 제주도 여행, 아이디어 좀 5 궁금 17:24:31 974
1797789 진주에 손님대접할만한 식당추천 부탁드려요 2 질문 17:22:59 274
1797788 이성 띠동갑의 원치 않는 선물 거절 12 울고싶다 17:22:41 1,226
1797787 토마토 맛있게 먹기는 9 .. 17:21:04 1,196
1797786 빚을 갚으려는데요 1 그니까 17:13:37 995
1797785 강남에 건설예정인 450억 최고급빌라 ㄷㄷ.jpg 14 삼성동 라브.. 17:13:00 4,349
1797784 이번 설에 친정에 다녀왔는데요. 55 동생 17:05:48 3,840
1797783 며칠전까지도 삼전하닉 얼마간다 축제였는데 10 ㅇㅇ 16:59:40 3,397
1797782 일본에서 사올수 있는 수면을 도와주는 약이 있을까요? 1 ........ 16:59:34 461
1797781 봄맞이 패딩 3 입춘 16:55:47 913
1797780 요양병원 이랑 호스피스중에 11 루피루피 16:54:44 1,200
1797779 휴가나온 아들 다 먹고 가네요. 7 16:53:32 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