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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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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이나 80이나 꽃미모도 시들고

... 조회수 : 4,671
작성일 : 2026-02-23 02:00:35

그 나이엔 관절미인이 최고 미인 같아요

관절 부실하면 자세나 보행부터 다르니

폭삭 늙어뵈고 오래 못 살겠다 느낌이고

교회에 노인분들 관절 상태에 따라서

활력이 다르더라구요

저희 아빠는 관절이 어찌나 건강한지

외모는 할부지인데 관절이 튼튼하다보니

자세도 곧고 그렇게 노인 느낌이 안 들어요

 

 

IP : 119.71.xxx.8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절미인
    '26.2.23 2:01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

  • 2. ㅋㅋㅋㅋ
    '26.2.23 2:06 AM (106.101.xxx.27)

    안그래도 저녁에 통화하다가
    아부지가 상어 호주 연골 키워드를 알려주셔서 주문해 드렸어요

  • 3. ㅋㅋㅋㅋ
    '26.2.23 2:14 AM (218.145.xxx.242)

    원글님 단어쓰심이 넘 쎈스있으십니다
    관절미인ㅋㅋㅋ
    맞아요 맞아
    아주 똑똑하신분이신듯

  • 4. 관절미인
    '26.2.23 2:21 A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새 유행어가 될것 같습니다 관절미인
    시어머니가 걸으실때 아직도 똑바로 걸으세요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 5. ~~
    '26.2.23 3:05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관절 쌩쌩하고 맨날 스트레칭 젊은이들보다 더 유연한데
    철저히 자기밖에 모르고 매사 불평불만 궁시렁궁시렁..
    사람들 다 피해요 ㅋ
    왜소한데다 허리 아프셔서 천천히 움직이며 성격 온화하신 어르신이 훨씬 인기있음요.

  • 6. ...
    '26.2.23 3:55 AM (112.187.xxx.181)

    인공관절은 성형미인인가요?
    엄마 수술시켜 드리려는데...

  • 7. ㅋㅋ
    '26.2.23 6:08 AM (121.140.xxx.26)

    관절복음 생각나네요

  • 8. 백번
    '26.2.23 6:26 AM (220.78.xxx.213)

    지당한 말씀입니다
    윗 댓글님 어머니 수술 잘 되셔서
    꼭 성형미인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쎈스쟁이^^

  • 9. 우리엄마
    '26.2.23 7:06 AM (180.75.xxx.97)

    팔순넘어가시니 등이 자꾸굽어서 슬퍼요.
    가까이 살면 매일가서 손으로 등 펴드리고 싶어요.

  • 10. kk 11
    '26.2.23 8:24 AM (114.204.xxx.203)

    80까진 괜찮은데 그 뒤론 확 늙어요
    어짤수 없죠

  • 11. ...
    '26.2.23 8:31 AM (1.241.xxx.220)

    걸음걸이로 나이가 가늠되기도 하더라고요.
    자세가 중요한건 확실해요.
    80대 운동 열심히하는 노인 분이었는데 댓글이 등장씬에서 걸음걸이보고 30대라고... 무슨 느낌인지 알겠더라고요.

  • 12. ㅇㅇ
    '26.2.23 8:39 AM (1.227.xxx.142)

    아빠가 그러셔요.
    지금도 새벽에 운동하시고
    오전에 일도 하시고(야채가게)
    건강식품 꾸준히 드시고
    자세도 꼳꼳하세요.
    87세 되셨어요.
    저도 아빠가 부러워요.

  • 13.
    '26.2.23 9:15 AM (112.216.xxx.18)

    그 나이까지 얼굴이 어떻네 이런 거 고민해야 하나...참 대충 들 살지 좀.

  • 14. ㅇㅇ
    '26.2.23 10:24 AM (222.107.xxx.17)

    그러네요.
    관절미인 근육부자가 최고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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