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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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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남친이 밥사달라는데 만나야할까요

ㅎㅎ 조회수 : 6,163
작성일 : 2026-02-22 14:49:42

딸 23살 알바중

남친동갑 학교 휴학후 군복무중

 

담주에 휴가라구 저한테 밥사달라구 한대요

참고로 딸은'그쪽 무모님 두번 봤어요 ㅜ

훈련소 퇴소식날 그집 부모님 차 아예 같이타고가면서 보고 지난번 휴가나왔을때 그집서 밥같이사줄때 2번 봤어요

저도 보는게 맞죠?

남친이랑 전화통화하면서 저도 몇번바꿔줘서 인사는 몆번했어요

어떡할까요 만나서 밥사줄까요?

IP : 182.228.xxx.100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2 2:50 PM (118.235.xxx.158)

    바로 내년에 결혼시키고 싶을 정도로 탐나는 사윗감이면 보세요

  • 2. ...
    '26.2.22 2:51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저라면 거절
    결혼할 사이도 아니고
    지들끼리 놀지 뭔 밥

  • 3. ㅇㅇ
    '26.2.22 2:52 PM (119.193.xxx.60)

    왜요 저라면 안봐요 결혼할 나이두 아니구 뭐하러요

  • 4. ㅇㅇ
    '26.2.22 2:52 PM (211.251.xxx.199)

    딸이 보여주고 싶은가보네요 ^^
    우쨥니까

    우리도 따님 써비스 해드려야지요
    식당 고르라하고
    한번 만나주세요

  • 5. 딸이 먼저
    '26.2.22 2:53 PM (59.6.xxx.211)

    그쪽 부모에게 밥 얻어먹었으니
    이쪽에서도 한번은 사주셔야겠네요.

  • 6.
    '26.2.22 2:53 PM (118.235.xxx.158)

    그리고 남의 자식 그렇게 막 불러서 캐주얼하게 밥 먹는 끈끈한 집들 솔직히 별로예요

  • 7. ㅇㅇㅇ
    '26.2.22 2:55 PM (210.96.xxx.191)

    한번 볼듯.. 거절하면 처음부터 이상한 분위기 만들거같은데요.

  • 8. ..
    '26.2.22 2:55 PM (125.185.xxx.26)

    밖에서 밥사주고 군대 잘다녀와
    용돈 5주고 데이트하라고 바로 보내세여
    지인 아들은 여친생갈때마다 사진도
    밥사달라고 보여준다고 이유가 잔소리를 안해서
    막내도 고3 여친보여준다고 부담스럽다고
    수능끝나는주 보자고 밥시주고
    여친가족이랑도 밥먹고 근데 대학가서 헤어짐

  • 9. ㅇㅇ
    '26.2.22 2:57 PM (211.251.xxx.199)

    끝까지 갈지.안갈지 지금 어찌 압니까?
    우리도 직장생활할때 하고싶은대로 못하쟎아요
    부모자식 관계도 내 마음대로만 할수있나요?

  • 10. ??
    '26.2.22 2:57 PM (220.65.xxx.99)

    제가 꼰대라서그런지
    왜 만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11. 놀랍다…
    '26.2.22 2:59 PM (122.153.xxx.78)

    23살이 여친 부모님한테 밥 사달라고 먼저 요청하는 건 사교성이 뛰어난 건가요 아님 되바라진 건가요.. 부모가 먼저 사주겠다하는 경우면 몰라도 저러는 건 처음 봅니다. 그리고 맘의 자식 그렇게 막 불러서 밥 먹는 집들 저도 솔직히 별로예요22222

  • 12. 가볍게
    '26.2.22 2:59 PM (59.7.xxx.138)

    딸 대학 때 두 번인가 남친 밥사달래서 사줬어요.
    두 번 다 헤어짐 ㅎㅎ
    그냥 가볍게 생각하세요

  • 13. ...
    '26.2.22 3:01 PM (39.125.xxx.136)

    왜 밥을 사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여친 부모한테 밥 사달라고 하는 것도 별로

  • 14. ...
    '26.2.22 3:03 PM (121.153.xxx.164)

    밥을 사달라니 어려서들 그런가
    이해가 안되는 1인임
    둘이 먹으라 하세요

  • 15. ..
    '26.2.22 3:04 PM (223.39.xxx.87)

    마음에 들면 사주시고 아니면 거절이요.
    휴가라고 밥사달라는게 마음에 안드네요. 맡겨놨나?

  • 16. ...
    '26.2.22 3:05 P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

    윗님말대로 그냥 가볍게 생각하세요. 내딸 밥사준 거 퉁이라는 느낌으로요. 그리고 아들 부모가 군대간 아들 여친 밥 몇번이고 사줘도 하나도 안 이상하다 생각해요. 끈끈하고 뭐하고 이런 딥한 감정 아니고요. 군대간 아들이랑 계속 관계유지하는 거 그것만으로 밥 사줄 이유 충분.

  • 17. 무서운 세상
    '26.2.22 3:05 PM (211.234.xxx.110)

    안 만나요.
    요즘 데이트 폭력보니 전 여친 집까지 찾아가 그 가족한테까지 난동 피우던데

    그냥 돈 주고 니들끼리 사 먹으라고 하겠아요.

  • 18. ...
    '26.2.22 3:06 PM (211.234.xxx.128)

    맨날 인스타 갈아엎는 남자 조카 제가 본 깊은사이만 4번 집도 오가고 호텔애서도 사진찍어요 새로운 여친 생기면 인스타부터 지우고 마지막 여자와 결혼했어요
    그순간 다 진심이니 부모들도 그러려니 해요 만나자면 만나고밥먹자 하면 먹고요

  • 19. ㅇㅇ
    '26.2.22 3:06 PM (14.46.xxx.181)

    가볍게 만나고 가볍게 대하고 하세요
    결혼이야 아직 모르고 딸 친구 보는 느낌으로 보면 되는데 뭔 의미부여를 그리하는지
    울 딸 취향도 알게되고 딸도 가볍게 만나주는 엄마랑 대화꺼리도 생기고 인연이야 하늘이 알아서 하니 한번 보세요

  • 20. 딸 엄마
    '26.2.22 3:07 PM (175.116.xxx.138)

    저라면 딸아이에게 돈 주고
    휴가나왔는데 맛있는거 사먹여서 보내라 할것같네요
    무슨 대단한 사이라고 만나서 밥까지 사나요?

  • 21. 엄마가
    '26.2.22 3:07 PM (118.235.xxx.158)

    수줍어서 어렵다하세요

  • 22. 남자 입장에선
    '26.2.22 3:08 PM (211.234.xxx.110)

    여친 부모 만났다는걸로 남친으로 인정 받았다고 착각할수도 있지 않나요?

  • 23. 햐아
    '26.2.22 3:08 PM (173.209.xxx.250)

    답답하네
    이둘은 댁한테 우리 건전하게 사겨요 하는 허락을 받기 위해서 밥사달라고 그러는거고
    오히려 님이 밥을 사주고 딸내미 한테 반드시 피임 하라고 가르치는게 현재 부모로서 할 도리입니다
    댁이 뜯어 말린다고 남친 면회 안갈거 같아요? 여행 안갈거 같아요 ?
    휴가 나오면 대실 안할거 같아요?
    참 정신 없는 사람들 많네

  • 24. 희한
    '26.2.22 3:08 PM (118.235.xxx.113)

    그 남자애 좀 이상해요 저는;;;

    님딸이 그 집에서 밥 사주는 거 초대받은 건 분위기를 보아하니 충분히 그럴 수 있거든요? 같이 차타고 아들 바래다주는 길이었던 것도 그렇고 군대 가있는 아들이랑 계속 관계 유지하는 여친 솔직히 밥 몇번이고 사주고 싶음ㅇㅇ

    그런데 저 남자애는 왜 님한테 밥을 사달라해요? 저런 말을 한다는 게 너무 이상해요. 난 또 님 딸이 님보고 남친 보여준다는 건줄;;;

  • 25. ..
    '26.2.22 3:09 PM (125.185.xxx.26)

    밥을 얻어먹기보다 어머님께 잘만나고 있다 인사겠죠
    주변지인도 아들 생일마다 여친와요 외식
    데이트 하고와 보내고 3번봤다고
    아들 졸업식에 여친이 쿠키 구워오고
    그집아들 취직하니 여친부모는
    장거리 연애 딸 남친에게 비행기표 끊어주고
    별로여도 잔소리하면 연애 자체를 다 숨긴다고
    이쁘다 귀엽다 칭찬만 한다고

  • 26. 희한
    '26.2.22 3:10 PM (118.235.xxx.113)

    윗댓은 뜬금 원글님을 딸 연애 뜯어 말리는 사람 취급을 왜 해요? 딸 남친 안 만나면 연애 반대하는 거라고요? 아닌데요? 둘이 사귀는 것과 내가 만나는 건 완전 별개인데요?

    여행가고 대실하는 거랑 부모 만나는 게 무슨 상관이냐고요 지금. 정신 없는 건 그쪽이죠.

  • 27. ㅇㅇ
    '26.2.22 3:11 PM (211.251.xxx.199)

    햐하님 말씀에 100%동의 합니다.
    왜 딸을 적으로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밥 한번 가볍게 먹으면 될일을

  • 28. 희안
    '26.2.22 3:11 PM (79.110.xxx.34)

    여기 사람들 신랑이랑 선봐서 첫날 신혼 보낸거예요?
    진짜 그러고 신세 한탄 한다고??

  • 29. 아들의여친
    '26.2.22 3:14 PM (221.138.xxx.92)

    저는 제 생각대로 했어요.
    졸업식 등등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되는거면 모를까
    따로 안봤습니다.
    전 결혼전에 만나고 트는거 싫어서요.
    결혼 상대자로 결정된 이후에만 볼 예정.

  • 30. ...
    '26.2.22 3:17 PM (175.209.xxx.12)

    예전에 학교다닐때 남자샘이 남친 생기면 꼭 부모님 보여드리라고 했었어요. 남자입장에서 책임감이 달라진다고 부모에게 소중한딸 함부로 못한대요. 남자친구가 따님 많이 좋아하나부다 생각하세요. 밥먹고 이야기해보면 어떤 애인지도 알수있고 밥한번 사주고 잘해줘서 고맙다하세요.

  • 31.
    '26.2.22 3:17 PM (118.235.xxx.158)

    자녀 이성친구 본다고 그게 잠자리 허락(?)하고 안 하고 이런 게 아닌데. 그냥 격 없이 어른까지 우르르 몰려다니고 통성명하고 관계 형성하는 게 싫은 집들이 있어요. 취향 차이.

  • 32. ㅇㅇ
    '26.2.22 3:18 PM (218.54.xxx.75)

    애가 먼저 사달라는건 좀 별로네요.
    그쪽 부모랑 딸이 봤건 안봤건 별개로요.
    밥을 사 주고 먹고... 이게 문제가 아니라
    서로 대면해서 얘기를 나누며 만나야 하는거잖아요?
    님이 좋으면 그렇게 하시면 되겠지만
    저 같으면 딸한테 용돈을 넉넉히 주고 둘이 식사하라고
    엄마가 전했다고 하던지 할듯...
    언제 헤어질지도 모르는 요즘 애들인데
    남의 집 자녀를 섣불리 안만나는게 좋다고 보거든요.
    제 딸도 연애증이라...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 33. 118.235.
    '26.2.22 3:20 PM (79.110.xxx.34)

    댁이 허락 하고 말고 이뤄진다고요
    성인 자녀들 한테..... 답답한 소리 말라고요

  • 34. 79.110
    '26.2.22 3:21 PM (39.7.xxx.110)

    그러니까요. 성인 자녀들이 부모 보고 안보고와 상관없이 성관계하고 여행가고한다고요. 그거 다 안다고요. 님만 아는 거 아니고.

    자녀가 성관계하는 거랑 부모랑 만나는 게 무슨 상관이냐고요. 답답한소리 하지 마세요.

  • 35.
    '26.2.22 3:22 PM (118.235.xxx.158)

    어차피 걔들이 알아서 할 걸 왜 굳이 어른이 거기 껴서 보냐고요

  • 36. 사주세요
    '26.2.22 3:23 PM (203.128.xxx.74)

    이미 딸은 그집 부모를 만났고
    님도 전화로라도 서로 인사한적이 있으니
    밥사주는거야 뭐가 문제겠어요
    둘사이의 만남을 공식화하고 싶은가보죠
    딸도 싫지 않으니 엄마한테 전달한거고요

  • 37. 내경험
    '26.2.22 3:26 PM (79.110.xxx.34)

    편모 슬하 딸내미였는데
    이십대때 연애 하면서 좀 진한 관계가 되면 엄마 한테 밥을 사달라 하면서
    남친을 여럿 소개 했어요
    당시 엄마가 식당을 여럿 하셔서 맛집을 잘 알아서 밥을 여러 차례 먹었어요
    그러고 엄마는 별 말씀이 없었는데
    전남친 현남편을 만났을때 엄마가 잘아는 식당 시레기 된장찌개 집이였는데
    유학생 신분 남편을 보더니 식당주인한테 몰래 돈좀 빌려 달라 하시고 삼십만원을
    저 몰래 쥐어 줬대요 당신딸 맛있는거 사주라고
    그래서 전 남친이 현 신랑이 되었네요

  • 38. ㄱㄴㄷ
    '26.2.22 3:26 PM (106.101.xxx.58)

    붙임성있어보이고
    살갑네요..
    우리아들이 안그래싀 부럽

  • 39. 느낌엔
    '26.2.22 3:26 PM (221.138.xxx.92)

    남친이 그러는게 아니고
    딸이 자리 만들고 싶어서 안달인것 같아요.

  • 40. ..
    '26.2.22 3:27 PM (125.185.xxx.26)

    윗댓은 뜬금 원글님을 딸 연애 뜯어 말리는 사람 취급을 왜 해요? 딸 남친 안 만나면 연애 반대하는 거라고요? 아닌데요? 둘이 사귀는 것과 내가 만나는 건 완전 별개인데요?

    여행가고 대실하는 거랑 부모 만나는 게 무슨 상관이냐고요 지금. 정신 없는 건 그쪽이죠.
    ㅡㅡㅡ
    난독증 부모가 반대가 아니라
    자녀가 사진도 안보여주고 연애사실을 숨기는 케이스
    그러니 연애관련 잔소리를 아예 안한다고
    대실이 아니라 남친 지방취업
    Ktx타고오지말고 비행기 타고와라

  • 41. 희한
    '26.2.22 3:34 PM (39.7.xxx.61)

    난독증 부모가 반대가 아니라
    자녀가 사진도 안보여주고 연애사실을 숨기는 케이스
    그러니 연애관련 잔소리를 아예 안한다고
    대실이 아니라 남친 지방취업
    Ktx타고오지말고 비행기 타고와라

    ㅡㅡㅡㅡ

    지금 자녀의 연인을 만나냐 안 만나냐로 얘기중인데 연애 사실을 숨기는 케이스는 무슨 상관인데요.

  • 42. ..
    '26.2.22 3:38 PM (125.185.xxx.26)

    윗님ㅋㅋ 어른이 시어머니병 걸려 만나자 한게 아니잖아요
    아이의 만나자 요구잖아요

  • 43. ...
    '26.2.22 3:38 PM (116.32.xxx.73)

    헐.. 저같은 성격은 제가 먼저 사주겠다고 한게 아닌데
    저리 나오면 정뚝떨이에요
    결혼 약속한것도 아닌데 전 저런게 선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 44. kk 11
    '26.2.22 3:42 PM (114.204.xxx.203)

    저도 대학생때 남친 밥 몇번 사줬어요
    귀여운 애들이라 ...부담없이요

  • 45. ㅇㅇ
    '26.2.22 3:44 PM (78.129.xxx.29)

    궁하면 사주지 마세요
    그리고
    그 남친 의견 아닐수 있어요
    댁의 딸이 남친 소개 시켜 줄 자리 만드는 걸수 있어요
    그런데 그게 어렵다??
    그냥 연애 하지 마라
    하세요

  • 46. ..
    '26.2.22 3:44 PM (125.185.xxx.26)

    어른이 시어머니병 걸려
    닥달하고 만나자 한게 아니고
    아이의 같이 만나자 요구
    아이가 엄마 남친보여주고 싶어
    남자친구도 부모님도 만나고 싶데
    나는 그집 엄마 두번 만나 밥 얻어먹었어
    싫어 거절
    결혼도 안했는데 왜 그부모를 만나고 잔소리
    딸이 연애를 숨긴다는데
    혼자 난독증 성관계가 왜나와요
    만나가 싫음 잘만나 연애는 적극 응원한다
    용돈이라도 주는게 맞죠

  • 47. 희한
    '26.2.22 3:47 P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125.185님. 뜬금 뭔소리인가했는데 제 댓글에서 윗댓이 님이라고 생각해서 제 댓 긁어서 대댓글 단 거죠?

    제가 쓴 첫댓의 윗댓은 님이 아닙니다.

    [님이 뜯어말린다고 면회 안 가는 줄 아느냐, 여행 안 갈 줄 아느냐, 휴가 나와서 대실 안 할 줄 아느냐

    답답한 소리하는 사람 많네.]

    이런 내용의 댓이 님 댓과 제 댓 사이에 있었어요. 그새 그 댓만 쏙 지웠네요. 참나.

    어쨌든 제가 말한 윗댓은 님이 아닙니다!! 저 또한 난독증이 아니고요!!

  • 48. --
    '26.2.22 4:03 PM (152.99.xxx.167)

    이래서 온라인 의견듣고 일상생활하면 안되네요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님 따님은 상황이 어찌되었든 두번 밥 같이 먹었잖아요 그집 부모랑. 싫다고 하는거 억지로 만나서 먹은거였나요?

    남자도 반대로 나도 부모님 뵙고싶다 라고 말할수 있죠
    여기서 님이 거절하면..아 만나는거 반대? 나를 마음에 안들어하나?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어요
    그냥 가볍게 아이친구 밥사주듯이 만나면 되는걸 뭘 그리 깊고 어렵게 생각하세요
    딸이 우리엄마도 남친 밥한번 사주면 좋겠다..이랬을수도 있어요

  • 49. ㅇㅇ
    '26.2.22 4:04 PM (118.235.xxx.30)

    밥 사주고 하다가 안면 텄다고 집에도 찾아올수 있어요
    거리를 지키는게 좋겠어요
    딸한테 돈 줘서 니들끼리 맛있는거 사먹어라 하세요

  • 50. ...
    '26.2.22 4:05 PM (118.235.xxx.146)

    아니 님이 먼저 밥사주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남친이 밥사드릴테니 뵙자한 것도 아니고.
    얼굴 한번 안본 어른한테 밥좀 사주세요 만납시다가 말이되나요?
    다들 생각이 다르시겠지만 제눈엔 되바라지고 버릇없어보이고 아무튼 너무 싫을거같아요.
    시간 안된다고 하고 거절할겁니다.
    23살이면 결혼까지 갈 인연도 아닐거구요.

  • 51. --
    '26.2.22 4:05 PM (152.99.xxx.167)

    그리고 밥사달라고 하는게 선넘었다고 하는 분들..

    훈련소 퇴소식날 그집 부모님 차 아예 같이타고가면서 보고 지난번 휴가나왔을때 그집서 밥같이사줄때 2번 봤어요...이건 선 안넘은건가요?
    그냥 대학생 아들 딸같이 밥사주는거에 뭔 심각한 의미들을 부여하는지..

  • 52. ...
    '26.2.22 4:07 PM (118.235.xxx.146)

    설마 자기 휴가때 자기 부모님이 여친 밥사줬으니 이번엔 너네 부모님이 나 밥사줄 차례 뭐 그런건가요?
    군대간 본인 기다려주는게 고마운게 아니라요?
    저도 아들들 엄마지만 절대 사주지마세요. 어이가 없네요.

  • 53. 희한
    '26.2.22 4:08 PM (39.7.xxx.238)

    125.185님. 뜬금 뭔소리인가했는데 제 댓글에서 윗댓이 님이라고 생각해서 제 댓 긁어서 대댓글 단 거죠?

    제가 쓴 댓의 윗댓은 님이 아닙니다. 댓글 입력하는 동안 님댓이 달리고 제 댓이 달린거네요 지금 다시 보니까요. 제가 말한 윗댓은 님 댓 위로 두번째 댓을 말한 겁니다. 저 또한 난독증이 아니고요.

  • 54. ...
    '26.2.22 4:15 PM (39.125.xxx.136)

    저도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애가
    뭐 사달라는 거 되바라져 보여요

    초등생도 그런 애들 있던데 괜찮은 애인지 두고 보다가
    밥을 사주든 하겠어요

  • 55. 티니
    '26.2.22 4:33 PM (116.39.xxx.170)

    어른들이 왜 그러세요…
    댓글들 진짜 살벌…
    이십대 초반 애들이예요 아직 학생이구요
    자기 딴에는 애교스럽게 밥사주세요 했을 수 있어요

    밥사준다고 무슨 결혼허락도 아니고 요즘 자식 결혼이
    부모가 허락을 하고 말고가 있을 것도 아니고
    그냥 내 자식이 지금 만나고 있는 인간 관계가 어떤 애인지 파악하고
    내 딸 뒤에는 부모가 있다는 거 보여주고


    무엇보다
    내 딸이 나한테 애인을 소개시켜 주면서 부모한테
    자기의 세상을 공유하려고 할때는 반겨주세요
    그래야 계속 공유를 할겁니다
    그리고 공유를 해야 데이트 폭력이든 막장 시댁이든
    기타 다른 문제로
    정말 도망쳐야 할 상황일 때 어른한테 도움을 청하기가 쉽죠….

  • 56.
    '26.2.22 4:51 PM (121.167.xxx.120)

    원글님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밥 사주고 싶으면 사주시고 싫으면 돈 주면서 딸보고 둘이 식사 하라고 하세요
    딸에게는 그 자리에 안 나가는 이유 설명해 주고요
    가벼운 마음으로 나가서 딸 친구 만나러 간다고 생각해도 좋을것 같은데요

  • 57. ..
    '26.2.22 4:54 PM (221.162.xxx.158)

    남친이 반반 좋아하나보죠
    자기부모가 밥사줬으니 자기도 얻어먹어야 공평
    딸이 데통은 안한대요?

  • 58. 희안 아니고
    '26.2.22 5:31 PM (217.149.xxx.234)

    희한


    역활 아니고 역할


    저 분은 항상 맞춤법이....

  • 59. ..
    '26.2.22 8:41 PM (121.149.xxx.122) - 삭제된댓글

    사달라고 하면 사주면서
    술을 진탕 먹여볼 듯ᆢ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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