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완전 망해서 이상한(?)대학 지원하고 영혼없이1등 합격했어요.재수나 반수해야할듯한데 아무 생각없어보이는 아이가 답답하고....
딸은 작년에 자퇴해서 4월에 검정고시 예정인데 아무 준비안하고 있어서 답답하고....
(물론 각자 계획이 있고 뭔가 생각이 있을수있겠으나 제가 보기엔 없어보임...)
지금까진 제가 일일히 체크하고 그랬는데 이젠 완전히 손놓기로 결심했어요.그랬더니 진짜 마음이 내려놔지네요.12시넘게까지 자고 안일어나는데 깨울 생각도 안들고 맘이 편해요.
이 다짐이 아주 오래갔으면 좋겠고,또 그럴수있을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