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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ㅇㅇ 조회수 : 6,288
작성일 : 2026-02-22 13:05:04

저나 남동생이나 50대고 저희 아빠가 큰 재산은 아니지만 강남에 아파트 한채 남기고 10년전에 돌아가셨어요. 엄마 생존해 계시니 그 아파트 엄마 앞으로 해드리고 (남동생과 저는 상속포기) 엄마 이제 여든이신데 20년 안에는 돌아가시겠죠. 근데 남동생은 저만 만나면 그래요. 자긴 상속포기 할테니 누나 가지라고. 

남동생이 저보다 훨씬 잘살긴 함 ㅎㅎㅎ

한마디로 저보고 엄마 더 잘 들여다보고 (제가 엄마와 5분거리 가까이 사니) 자기는 편하게 살겠다 그런 의미인거 같은데 모르죠 뭐 어떻게 될지..  잘사는 거랑 별개로 나중에 엄마 돌아가시고 나면 공수표 될거라고 생각해요.상속지분대로 나가겠죠.

IP : 211.208.xxx.16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2 1:06 PM (221.138.xxx.92)

    그러네요,
    그냥 법대로 나누는게 제일 무난하죠.

  • 2. 그냥
    '26.2.22 1:08 PM (118.235.xxx.158)

    적당히 하세요 괜히 그 말에 기대는 품지 마시고요
    아님 유언에 공증 다 받고 법적으로 정리를 해두고 열심히 엄마 봉양하시든지

  • 3. 아좀
    '26.2.22 1:10 PM (119.149.xxx.5) - 삭제된댓글

    아깝네요 아버님 돌아갔을때 나눴으면 애국세금은 좀 절감했을텐데
    또 시세는 얼마나 치솟았어요

  • 4. 아조
    '26.2.22 1:11 PM (119.149.xxx.5)

    아깝네요 아버님 돌아갔을때 나눴으면 애국세금은 좀 절감했을텐데
    또 시세는 얼마나 치솟았어요
    올케?는 어떤지 조카까지 있다면 순순하지 않을듯요

  • 5. ㅇㅇ
    '26.2.22 1:12 PM (211.193.xxx.122)

    그래도 한말이 있으니

    1/n은 아니겠죠

  • 6. 라다크
    '26.2.22 1:13 PM (169.211.xxx.228)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아파트는 자녀들 앞으로 상속했어야....
    엄마 돌아가시면 상속세 엄청 나올텐데...

  • 7. ㅎㅎ
    '26.2.22 1:15 PM (223.38.xxx.215)

    알수없어요 아파트 연금 쓰시고 서셔야죠

  • 8. 대출
    '26.2.22 1:15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아파트 대출받아서 도우미도 쓰고 요리사도쓰고 엄마마사지도받게하세요
    상속세라도 아껴야지요

  • 9. ㅇㅇ
    '26.2.22 1:16 PM (211.208.xxx.162)

    기대는 전혀 안해요. 사람 마음 다 거기서 거기임. 지금은 자기가 좀 편하고자 저한테 저러지만 나중에 돌아가신후는 얘기가 다르죠. ㅋㅋ

  • 10. 말은 소용없죠
    '26.2.22 1:17 PM (223.38.xxx.214)

    그냥 적당히 하세요
    그말에 기대는 품지 마시고요
    2222222

    미리 유언에 공증 받은 것도 아니잖아요
    남동생이 나중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거니까요
    지금 말뿐인걸요 뭘...

  • 11. ㅇㅇ
    '26.2.22 1:17 PM (222.236.xxx.144)

    3대 2로 나누면 되겠네요.

  • 12. 빙고
    '26.2.22 1:18 PM (119.149.xxx.5)

    돌반지 하나만 나와도 피터진다고~
    결혼 후 다른 사람까지 있으니 합치 혹은 양보가 쉽지않아요

  • 13.
    '26.2.22 1:18 PM (118.235.xxx.158)

    사람 심리가 저런 말 계속 들으면 은연중에 기대하게 돼요... 공치사하지 말라하세요 아님 서류로 만들어두든가. 그럼 쏙 들어갈걸요

  • 14. 그런말 해봤자
    '26.2.22 1:19 PM (223.38.xxx.188)

    아무 소용 없잖아요
    나중 가봐야 아는거지만
    맘 바뀔 확률도 아주 높다고 봐요

  • 15. ㅇㅇ
    '26.2.22 1:20 PM (211.208.xxx.162)

    그리고 아버지 돌아가실 당시엔 엄마는 당연히 자기 이름으로 다 상속받는다고 아예 굳게 굳게 믿고 있어서 끽소리도 못하고 (아예 받을 엄두도 안냈음) 저나 동생이나 당연하게 상속포기 서류 냈었어요. 지금은 시세가 더 올랐고 상속세가 많겠지만 뭐 어쩌겠나요. 그리고 엄마 절대 모기지론 안하세요 뭔 생각이신지.. 어휴 그 고집 못꺾음. 있는 돈 (사실 많지도 않음) 가지고 사시겠대요. 저만 힘듦 .. 일하고 와서 또 호출당해서 엄마집 가서 일하고

  • 16. ..
    '26.2.22 1:21 PM (221.167.xxx.124)

    아이고. 상속세가 어마어마 하겠네요

  • 17. 이럴경우
    '26.2.22 1:21 PM (175.113.xxx.65)

    만약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자식이 네명 어머니는 살아계시면 아파트 명의 자식으로 하는게 나으면 네명씩이나 공동명의가 가능할까요? 어느 누구 하나 상속포기 할 사람은 없어요 지들이 더 가질라고 하나같이 악바리 같은 것들이라.

  • 18. 원글님 순진
    '26.2.22 1:22 PM (223.38.xxx.22)

    하신거 같아요
    솔직히 그래도 약간 기대가 있으니 여기에 글도 쓰신 거겠죠

    공치사하지 말라하세요
    아님 서류로 만들어두든가. 그럼 쏙 들어갈걸요
    22222222222222

    말로만 떠벌리는건 신뢰가 안갑니다

  • 19.
    '26.2.22 1:24 PM (118.235.xxx.158)

    추가댓글 보니..
    엄마가 아들한테 주라고 딱 지정하실거 같은 느낌이^^;
    아들은 난 관심없어~ 누나 줘~ 모드인데 어쩔 수 없이 받고... 상속세도 많이 나올테니 나눠 받는 게 이득이다 내지는 내가 상속세 다 부담하고 집 다 받고, 누나는 얼마 준다 이런식...

  • 20. 그말 믿지
    '26.2.22 1:24 PM (119.71.xxx.160)

    마세요. 싫다고 지분대로 나누겠다고 하시고

    동생분과 나눠서 어머니 돌보세요.

  • 21. ㅇㅇ
    '26.2.22 1:25 PM (211.208.xxx.162)

    전혀 기대 없다니깐요 ㅎㅎ 없어요 없어. 전혀 .. 기대 안하고.. 저 밑에 어느분이 자꾸 상속포기하신다 해서 쓴 글이에요.
    남동생도 그렇게 계산성이 없는 애도 아니고, 올케도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언감생심일가요.
    그리고 우리엄마 최소 10년은 훨씬 넘게 사실 예정인게 엄마위에 형제분들이 다 안돌아가시고 100세 장수중 ㅎㅎ

  • 22. ..
    '26.2.22 1:26 PM (223.38.xxx.100)

    큰재산 일수록 자식들이 잘하긴 합니다
    다 받을 때까지 얼마나 내 것이 될 지 알 수 없기에

  • 23. 이집도 답답
    '26.2.22 1:26 PM (118.235.xxx.158)

    호출당해서 일하는거 힘드시다면서요;;

  • 24. 이럴수도...
    '26.2.22 1:27 PM (223.38.xxx.82)

    엄마가 아들한테 주라고 딱 지정하실거 같은 느낌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죠
    나중 유류분 청구해도 1/n의 반밖에 못받죠ㅜ

  • 25. 관심이
    '26.2.22 1:28 PM (112.145.xxx.105)

    관심이 없으면 이야기도 안합니다
    유산에 관심이 많으니 만날때마다 집이야기를 하는건죠

    상속포기한다는 말은 내가 100%갖겠다는 말임

    포기각서 만들어서 내밀어보셔요

  • 26. 이집도 답답
    '26.2.22 1:28 PM (118.235.xxx.158)

    유산이야 나중 얘기고 지금 당장 엄마한테 불려가는 사람이 딸이고 아들은 가끔 좋을 때나 와서 인사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이 미혼이면 모를까 솔직히 미혼도 아닌데 자기 자식에 남편도 있으면서 그러는 거 좀 그래요 근데 친정 이상한 여자들 그런 사람 너무 많이 봤음.

  • 27. 댓글
    '26.2.22 1:29 PM (119.149.xxx.5)

    댓글보니 올케가 님 이용해먹는거 아닌가요?
    누나가 일끝나고 또 엄마집 가서 수발드니 그나마 양심있는 남동생이 공수표 날리는 모양세인듯요
    아 친엄마

  • 28. .cvff
    '26.2.22 1:29 PM (125.132.xxx.58)

    말이라도 저렇게 하는 동생도 흔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비율대로는 나누겠죠. 혼자 상속 받을 욕심 내거나 집 대출 받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리고 어머니 돌보시는거야 어차피 자식이니까 할몫이고 그거 기대하고 남동생이 달리 말한다고 생각하는건 오히려 너무 꼬인 맘인듯. 뭐 각서라도 써야하는건가요. 별 문제 없는 동생 욕먹이게 쓴글

  • 29. 동생 관심 크네요
    '26.2.22 1:30 PM (223.38.xxx.252)

    관심이 없으면 이야기도 안합니다
    유산에 관심이 많으니 만날 때마다 집이야기를 하는거죠
    2222222222222222

  • 30. 저기위
    '26.2.22 1:31 PM (119.149.xxx.5) - 삭제된댓글

    공동명의 수백명도 가능합니다 지분쪼개기 우리 분수 배웟죠 이정현 남편은 병원1% 지분이라고

  • 31. 어휴
    '26.2.22 1:31 PM (118.235.xxx.158)

    동생은 보장되지 않는 얘기만 해도 좋은 가족이고
    실제로 불려가서 일하는 딸은 동생 욕 먹이려 온라인에 글이나 쓴다고 한심하단 건가요

    정말 신기한 논리이고 그걸 논리적인 듯한 말투로 쓸 수 있다는 것에 감탄하게 되네요

  • 32. 엄마가 남동생
    '26.2.22 1:34 PM (223.38.xxx.128)

    한테 재산 남긴다고 유언장 쓰면 끝이죠
    유류분 청구해도 어차피 원래 내몫의 반밖에 못받잖아요
    나중 가서 1/n 받는다는 보장도 없다는거죠

  • 33.
    '26.2.22 1:35 PM (125.181.xxx.149)

    법적 절차 시작했어 하고 흘려보세요.ㅋㅋ
    정색 발끈하나보시면 알듯.

  • 34. ..
    '26.2.22 1:38 PM (117.111.xxx.237)

    정해진건 없잖아요
    엄마도 남동생도 올케도
    때가 되어봐야 알지요
    사람 마음은 알수가 없으니까요

  • 35. ㅇㅇ
    '26.2.22 1:40 PM (211.208.xxx.162)

    그쵸 저만 불려가서 일하는거죠. 엄마 식사 준비 하는거 어느정도 봐드리고. 직장에서 퇴근해 집가는 길에 엄마 집이 있으니 (직장과 엄마집 저희집이 다 가까움)
    저 밑 글에 어느분이 상속포기하고 남동생한테 밀어준다고 하는 글에 다른 분들이 그러지 말라 하는 댓글 다셔서 나중에 상속시작되면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미리 말릴것도 없다는 뜻이였어요. 그리고 내 엄마인데 동생과 상관없이 제 마음 편하자고 그런거에요. 아직은 치매는 아니시고 혼자 사시는데 앞으로야 모르지만..

  • 36. ..
    '26.2.22 1:40 PM (223.39.xxx.78)

    상속포기 서류 쓰라고 하세요.

  • 37. 육값떠네ㅋ
    '26.2.22 1:51 PM (112.167.xxx.92)

    굳히 왠 상속포기? 그전에 누나가 증여처리 하면 될일을 글찮아요 뭔 굳히 상속으로 간다고 생각하나요

    님이 그집 님명의로 돌린다고 해봐요 뭐라 하나 상속 포기한다는 늠이 과연 님에 생전증여에서 가만 있나 이때 오케이 하면 인정

    저기 윗님들 댓처럼 그집 생각이 없는 늠이면 구태여 상속 포기 드립을 하나요 욕심이 있으니 하는 드립이지

    정말 님이 그거 가지려면 님이 엄마 모시는걸 전제로 님이 증여받음 되죠 상속으로 가면 포기 안합니다

  • 38. 고음
    '26.2.22 1:54 P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근데 원글님 마음 편하자고..
    저희 엄마가 그런 말해가며 친정에 인정욕구 엄청났는데 솔직히 좀...

  • 39.
    '26.2.22 2:00 PM (118.235.xxx.158)

    사실 원글님만 어머님 돌아가실 때까지 고생하면 모두가 편해요. 어차피 집도 가깝다면 계속 가세요. 안 가면 마음 불편하실 거고 늙은 할머니 한 명 돌보는건데요 뭐..
    손해보는건 원글님 남편, 자녀 정도인데 원글님께 대놓고 뭐라고 하겠나요....

  • 40. ㅇㅇ
    '26.2.22 2:03 PM (14.48.xxx.230)

    어머니한테 남동생이 상속 안받겠다는데 미리 유언장 써두시는거
    어떠냐고 해보세요
    딸에게만 상속한다고 쓰시라고요
    어머니가 동의할까요

  • 41. ㅇㅇ
    '26.2.22 2:13 PM (211.208.xxx.162)

    뭐 자식은 이미 다 커서 독립해서 상관은 없고, 남편은 또 본인 부모님 돌아가셔서인지 약간 오바해서 장모님 걱정하는 타입이라... 아무튼 제가 글 쓴 요지는 상속 포기니 뭐니 해도 나중에 상속 시점이 되면 각자 실속들 챙길테니 남이 상속포기해라 마라 굳이 걱정해줄 필요는 없다는거 ㅎㅎ

  • 42. ..
    '26.2.22 2:13 PM (218.52.xxx.183)

    남동생이 그런 말 할 때 님은 뭐라고 답했나요?
    그리고 남동생은 그 말 던져놓고 본인은
    원글님만큼의 책임과 도리는 안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 43. ...
    '26.2.22 2:32 PM (223.38.xxx.165)

    ㄴ남동생이 그말 던져놓는 이유가 뭘까요
    그말은 아무 구속력도 없는 말뿐인데 말이죠

  • 44. ㅇㅇ
    '26.2.22 2:34 PM (112.146.xxx.164)

    그 말 믿지 마세요.
    싫다고 지분대로 나누겠다고 하시고

    동생분과 나눠서 어머니 돌보세요.222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네 남동생은 공치사라도 하죠
    우리 집도 남매인데 엄마는 80대 중반
    남동생네 약 10년 이상 기러기로 살다가 약 2년 전에 가족들 있는 데로 영구이주하면서 누나인 내게는 일언반구도 없이 떠남ㅠ
    엄마는 이 집 자기 죽으면 반씩 나눠가지라 하심
    집값도 얼마 안되지만 엄마 돌보고 마음 쓰는 건 100% 딸 몫
    늙어가는 엄마 돌봐 드리는 거 당연히 자식 할 일이지만 어쩔 땐 속이 부글부글할 때가 있어요ㅠ

  • 45. 남동생 공치사에
    '26.2.22 2:41 PM (223.38.xxx.242)

    불과... 실질적으로 아무 구속력도 없는거죠ㅜㅜ
    현실은 님만 엄마 돌봐드린다고 고생하는거 같네요

  • 46. 답글들
    '26.2.22 4:40 PM (61.81.xxx.191)

    읽다가 질문좀 할께요
    부모님이 아들 유산 몰빵하겠다하면 유류분청구소송?인가 해도 내몫의 반밖에 못받는거에요?

    에혀.. 돌아가셔서까지 남아선호..우리집 부모님도 저럴것 같은데 어린날의 나 제일 받은거 없는데 불쌍해서어쩔..ㅠ

  • 47. 그리고
    '26.2.22 4:41 PM (61.81.xxx.191)

    원글님,.남동생한테 얘기하세요

    ㅇㅇ아 난 그냥 너랑 나랑 반씩만 받으면 되니까, 걱정하지말고 엄마 살아계실때 너도자주들여다봐

  • 48. 엄마
    '26.2.22 11:10 PM (211.252.xxx.70)

    엄마는 아들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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