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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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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내내 어찌나 투덜인지..

.. 조회수 : 3,186
작성일 : 2026-02-22 15:51:27

하..

진짜 다시는 같이 오고싶지 않네요

남편요

 

애 어려서 같이 다니는데

자기 몸 피곤하거나 졸리면 막말이나

부정적인 얘기만 줄줄..

일부러 기분 나쁘란 말만 늘어놓고..

 

진짜 참을인 새깁니다

 

뭐 계획하는것도 소용없고

자기 내키는대로 무조건 이랬다저랬다..

 

다시는 여행? 안할거네요

 

애랑 둘이 가고 말지...

 

저 사람이랑 있으면 제가 막 쪼그라들고

시들어버리는..

의욕도 다 사라집니다

 

애가 어려서 저라도 기운 차리고

밝게 지내야는데

아직 남은 24시간을 최대한 멘탈 잘

붙잡고 있다가야네요

슬픕니다

왜 예쁜 말. 느낌을 배로 나눌 수 있는 

동지가 내 옆에 없는건지요..

IP : 211.234.xxx.2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2 3:55 PM (221.138.xxx.92)

    연애때는 안그랬나봐욪
    나쁜 사람...

  • 2. 그래서
    '26.2.22 3:57 PM (219.255.xxx.120)

    울애가 고딩인데 해외여행 안가본 애는 자기뿐이래요
    어떡해요 아빠가 그 모양이라 저는 아예 안 갔어요
    강릉 부산도 아이랑 둘이 갔어요

  • 3. ..
    '26.2.22 4:01 PM (112.145.xxx.43)

    앞으론 남편이랑은 패키지로 가세요

  • 4. 반성합니다
    '26.2.22 4:04 PM (120.23.xxx.171)

    어디서 보니 그거 싸패 특징이라고
    여행가서 툴툴 하고 남들 기분까지 망친다고 하네요

  • 5.
    '26.2.22 4:04 PM (220.124.xxx.146)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랬습니다. 하물며 속옷하나 싸는거부터 운전, 매표소 매표까지ㅎㅎㅎ
    애 크면서 줄고, 이제 끊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렇게도 전국 거의 다 다녔네요. 물론 제주까지.
    다 자녀를 위해서죠.
    이젠 저 혼자, 또는 아들하고
    또는 아들하고 아빠하고
    해외여행 저 안가면 안간다는데,
    둘이 가든가 말든가요.
    그냥, 잘못된 선택지였다죠. 지인이
    무슨 교육자 얘기하면서
    자녀교육에서 가장 중요한건
    아버지를 잘 선택하는 거랍니다.
    불 난집에 부채질 하는 제 지인^^
    아무쪼록 화이팅! 하세요.

  • 6. ..
    '26.2.22 4:11 PM (221.162.xxx.158)

    남은 시간은 남편하자는대로 한다고 님은 가만히 계세요
    그리고 다시는 안가는걸로

  • 7. mm
    '26.2.22 4:32 PM (125.185.xxx.27)

    울애가 고딩인데 해외여행 안가본 애는 자기뿐이래요
    어떡해요 아빠가 그 모양이라 저는 아예 안 갔어요
    강릉 부산도 아이랑 둘이 갔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릉 부산은 둘이가면서 해외는 왜 둘이 못가요?
    애 기 다죽였네요 벌써.
    두번 연달아가세요 방학이네요 마침.
    왜 대화에서 빠지게합니까 ..엄청 가난한거 아니면..
    그런말하는게 가자가자가고싶다고 하느낸데..ㅇ남편핑계대고 앉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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