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을 사려고 합니다.

봄바람 조회수 : 3,915
작성일 : 2026-02-22 15:38:44

네이버 가격만 지켜보다 어제 직접 방문해 돌아 봤어요.

가서 보니 네이버 가격보다 더 비싸더라구요.

작년 4월 8억에 등기 친 아파트가 급매로 12억에 나왔어요.

강남아파트는 떨어진다는데 10억대 미만 아파트들은

대부분 작년 가격보다 30프로는 더 올랐고 요지부동이네요.

좀 더 천천히 기다려 보면 집 살 날이 오겠죠?

IP : 218.144.xxx.23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2 3:39 PM (211.222.xxx.211)

    1년 안되서 4억이나 올랐네요.
    집값 무섭긴 하다..

  • 2. ...
    '26.2.22 3:40 PM (118.129.xxx.146)

    1년도 안되서 4억 오른 아파트 진심 사고 싶으세요?

  • 3. 서울
    '26.2.22 3:42 PM (119.149.xxx.5)

    서울아파트일 것 같은데 1년 안되서 매매하는건데 양도세 보유기간은 상관없나요?

  • 4. 어제 올라온글
    '26.2.22 3:43 PM (223.38.xxx.101)

    아들이 결혼하는데 관악구인가 집 알아보는데
    약 3개월 정도만에 3억 올랐다잖아요

  • 5. ㅇㅇ
    '26.2.22 3:44 PM (58.232.xxx.56)

    윗님 제가 딱 그런집 샀다가 1년보단 길었지만 몇년만에 4억 올랐어요 문정권때 그렇게 오른집 상투잡고 산다했는데 이번정권때 또 오르고. 고맙네요

  • 6. 원글
    '26.2.22 3:45 PM (218.144.xxx.232)

    서울에 1년 안되서 3~4억씩 오른 아파트들이 많아요.
    그래서 지금 못 사고 있어요.
    작년에 8억이 등기친 아파트가 매매로 나온건 아니겠지요.

  • 7. 에이
    '26.2.22 3:46 PM (119.149.xxx.5) - 삭제된댓글

    1년 미만 보유자라 70% 양도세금 내는데 이번 종결하고는 상관없는것 같은데요 어그로인가?

  • 8. 집값들으면
    '26.2.22 3:47 PM (203.128.xxx.74)

    미친넘의 집값 이란 생각밖에 안들어요

  • 9. 원글
    '26.2.22 3:48 PM (218.144.xxx.232)

    1년 미만 보유자라 70% 양도세금 내는데 이번 종결하고는 상관없는것 같은데요 어그로인가?
    ㅡㅡㅡㅡ
    작년 4월 8억에 등기 친 아파트와
    이번에 12억에 나온 아파트가 동일 물건은 아니겠지요.

  • 10. ..
    '26.2.22 3:50 PM (39.7.xxx.249)

    서울도 아닌 경기남부 8억9억하던물건들
    정책나오고 다들 호가 12억13억에 올려놓더니
    10억후반으로 거래 뜨더라고요
    호가만큼은 아니여도 몇달새 2억은 오른셈이죠 ㅠㅠ

  • 11. 어제 올라온글
    '26.2.22 3:50 PM (223.38.xxx.227)

    그 원글님 아들은 가계약금 보냈다고 댓글 올리셨네요
    그집 아들은 능력도 좋고 저축도 열심히 했더라구요
    대출도 받았지만요
    다들 결정은 본인 몫인거죠
    솔직히 저라도 최근에 급등한 집을 쉽게 매수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 12.
    '26.2.22 3:50 PM (121.167.xxx.120)

    필요하면 사세요
    앞으로 많이 안 떨어져요
    정부도 내부적으로 보합 유지로 목표 잡은것
    같아요
    집 값 많이 떨어지면 은행부터 대출금 회수가 안되서 망할거예요
    신축은 토지 가격 자재비 인건비 인하 될일은 없어요 오르게 되는 구조예요

  • 13. 아하
    '26.2.22 3:50 PM (119.149.xxx.5)

    동일 아파트가 아닌거군요
    12억 까지 비과세이니 그 상한선까지 변두리도 말아올리네요

  • 14. 과천이
    '26.2.22 3:51 PM (211.234.xxx.132)

    저번주부터 하락했대요. 저가아파트 매수도 조심하셔야 하겠어요

  • 15. 참나
    '26.2.22 3:52 PM (211.234.xxx.132)

    집 값 많이 떨어지면 은행부터 대출금 회수가 안되서 망할거예요


    은행은 안 망해요. 그 전에 신속하게 경매 때리죠

  • 16. ...
    '26.2.22 3:57 PM (175.212.xxx.179)

    지금 집사는 건 쫌...
    본격적으로 강남 떨이지기 시작하면 결국 다 떨어져요

  • 17. ...
    '26.2.22 4:00 PM (223.38.xxx.166)

    은행이 왜 망해요
    무리하게 투자한 사람이 망하죠

  • 18. 333
    '26.2.22 4:11 PM (14.40.xxx.74)

    내릴 것 같지는 않아요 지방에서 서울로 들어오려는 자금도 많고 주식으로 돈번 사람도 많어요

  • 19. ..
    '26.2.22 4:18 PM (221.148.xxx.19)

    5월 되서 매물 잠기면 사기도 어려워요. 사는거 한표

  • 20.
    '26.2.22 4:19 PM (175.213.xxx.244)

    정부가 집값 하락시..
    부작용이 있는데..
    그에 대한 준비나 대응에 대해 논의하지 않아요..
    안내릴건가봐요..

  • 21. 저도
    '26.2.22 4:19 PM (182.219.xxx.35)

    보고있는데 작년 10월에 13억7천 등기친
    아파트가 현재 호가 17억 부르네요.
    몇달만에 3억 넘게 올려서 부르고 있어요.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ㅠㅠ

  • 22. ...
    '26.2.22 4:19 PM (175.212.xxx.179)

    앞으로 보유세도 올릴거고
    그리고 지방에서 유입이 확 줄었다고 뉴스 나왔어요

  • 23. ...
    '26.2.22 4:20 PM (1.232.xxx.112)

    당연히 떨어질 건데 왜 굳이 지금? 싶네요.

  • 24. 22년도엔가
    '26.2.22 4:25 PM (118.235.xxx.14)

    금리인상으로 성수쪽 아파트 16억 하던게 11억까지 내려왔는데
    거래 없으니 계속 11-12억 거래 호가는 15-16억.
    그러다가 윤지나서 폭등해서 20억 넘었는데
    이렇게 잠깐 조정받는 시기 있을테니 기다려보세요.

  • 25. 규제
    '26.2.22 4:31 PM (125.176.xxx.8)

    규제의 역설이라고 15억이하는 대출이 되잖아요.
    그러니 15억이하는 키높이로 오르는거죠.
    대출규제부터 오를줄알았어요.
    대신 대출 조금밬에 안되는 고가아파트는 거래가 잘 안되요.
    문정부때도 똑같았어요.
    고가 아파트는 서민하고 상관없는데 고가 아파트 잡겠다고
    규제하니 저가 아파트가 오르는중.
    다주택자 잡겠다고 규제하면 전월세 오르고.
    고가아파트 세금으로 때리면 전세실종 월세강화 ᆢ
    이래저래 집없는 사람만 서럽지.

  • 26. 다인
    '26.2.22 5:00 PM (121.138.xxx.21)

    1채 실거주 아니신가요? 상투잡든 아니든 실거주 할 집의 매수기준은 내 능력치에서 가능한 최고의 집을 산다 입니다
    갚을 능력한도내에서 살기 편한 곳으로 걍 사면 되어요
    오르는 내리든 1채로는 뭘 할수도 없거든요
    걍 내 집에서 편하게 살고싶다 하면 사면 되어요
    3억이 4개월만에 오르든 내리든 실거주는 노상관

  • 27. ㅅㅅ
    '26.2.22 5:21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https://www.facebook.com/share/p/1D7p2wQ3Bd/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글..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ㅡㅡㅡ
    30년 넘는 결혼 생활에 집을 4번 구입했어요. 늘 1세대 1주택이었으니 3번 팔았네요.

    4번 모두 돈을 보태 차츰 더 비싼 집으로 이사했어요. 7-8전년 마지막 이사에는 큰돈을 보태진 않았어요. 3번째 집 판 가격에 10%쯤 보태서 이사했으니 거의 수평이동.

    설레이던 첫집 장만, 뿌듯했던 2번째 집... 그러나 3번째, 4번째 구입은 정말 마음이 불편했어요. 3번째, 4번째 집은 2번째 집과 평수도 유사했어요. 이런 황당하게 높은 가격에 이사해야 하나? 그런데도 3번째 집도 매수가격의 거의 2배 가까이에 매도했고, 4번째 집 시세도 매수가격의 2배 언저리네요. 대출은 없었어요. 서울이고요.

    집에 묶이는 자금이 아까와서 자산 수준에 비해 허름한 집에 살며 주식에 몰빵하는 사람을 알아요. 수퍼 자산가예요.

    저희도 그런 사람처럼 살았으면 어떻게 됐을까? 그냥 망상으로 2번째 집에 계속 살고 3번째, 4번째 집에 추가한 돈을 kodex200에 넣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계산해 봤어요. 꽤 차이가 나네요. 지금 '4번째 집값'이 3이라면, '2번째 집값+추가된 자금의 주식가치'는 5정도 되네요.

    그래서 집사지 말고 주식 투자하라는 말은 아니예요. 그런 결정 할 수 없죠.

    다만 집값 상승율에 대한 인식이 실제에 비해 과한 것 같은 느낌은 있어요. 집값 상승율을 예금이자랑 비교하면 또는 급여상승 속도랑 비교하면 너무나 높지만, 금이나 한국주식, 미국주식 같은 일반적인 투자자산이랑 비교하면 이해하지 못할 수준도 아니예요.

  • 28. ㅅㅅ
    '26.2.22 5:22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https://www.facebook.com/share/p/1D7p2wQ3Bd/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글..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ㅡㅡㅡ
    30년 넘는 결혼 생활에 집을 4번 구입했어요. 늘 1세대 1주택이었으니 3번 팔았네요.

    4번 모두 돈을 보태 차츰 더 비싼 집으로 이사했어요. 7-8년 전 마지막 이사에는 큰돈을 보태진 않았어요. 3번째 집 판 가격에 10%쯤 보태서 이사했으니 거의 수평이동.

    설레이던 첫집 장만, 뿌듯했던 2번째 집... 그러나 3번째, 4번째 구입은 정말 마음이 불편했어요. 3번째, 4번째 집은 2번째 집과 평수도 유사했어요. 이런 황당하게 높은 가격에 이사해야 하나? 그런데도 3번째 집도 매수가격의 거의 2배 가까이에 매도했고, 4번째 집 시세도 매수가격의 2배 언저리네요. 대출은 없었어요. 서울이고요.

    집에 묶이는 자금이 아까와서 자산 수준에 비해 허름한 집에 살며 주식에 몰빵하는 사람을 알아요. 수퍼 자산가예요.

    저희도 그런 사람처럼 살았으면 어떻게 됐을까? 그냥 망상으로 2번째 집에 계속 살고 3번째, 4번째 집에 추가한 돈을 kodex200에 넣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계산해 봤어요. 꽤 차이가 나네요. 지금 '4번째 집값'이 3이라면, '2번째 집값+추가된 자금의 주식가치'는 5정도 되네요.

    그래서 집사지 말고 주식 투자하라는 말은 아니예요. 그런 결정 할 수 없죠.

    다만 집값 상승율에 대한 인식이 실제에 비해 과한 것 같은 느낌은 있어요. 집값 상승율을 예금이자랑 비교하면 또는 급여상승 속도랑 비교하면 너무나 높지만, 금이나 한국주식, 미국주식 같은 일반적인 투자자산이랑 비교하면 이해하지 못할 수준도 아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43 왕사남. 유치해요 55 . 2026/02/22 4,308
1797442 코스피 5천 넘은날 합당제안 했다고 개난리 피운 의원나리들은 8 근데 2026/02/22 977
1797441 남자 요양보호사를 구하는데요 8 ㅇㄱㅅㅎ 2026/02/22 1,928
1797440 단기적으로는 집값을 못잡는다 해도 재테크의 절대 수단은 바뀔듯 .. 22 2026/02/22 2,681
1797439 노후 저희 큰아버지 25 .... 2026/02/22 5,743
1797438 가족과 끈떨어져 혼자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9 .. 2026/02/22 2,016
1797437 까페라떼에서 보이차 밀크티로 8 .. 2026/02/22 1,265
1797436 이통이 집값잡는다는 분위기 아니였나요 24 여기 분위기.. 2026/02/22 2,627
1797435 왕사남 가족영화로 강추천(스포 강) 21 왜? 2026/02/22 1,402
1797434 노후 간병자금 모아야 하는데 6 2026/02/22 2,359
1797433 예비 며느리를 만났어요 5 좋아요 2026/02/22 5,071
1797432 32센티 파티웍 4 ㅇㅇ 2026/02/22 812
1797431 졸업 꽃이요 비누꽃 하신분 계시던가요 39 2026/02/22 2,091
1797430 이성윤은 왜 가만두는가 18 2026/02/22 1,663
1797429 트위드 자켓은 44사이즈만 입어야 하나 봐요 10 ... 2026/02/22 3,312
1797428 아들보다 딸을 더 챙기는 집도 드물긴 하지만 있어요. 6 ... 2026/02/22 1,142
1797427 공천 취소 모임 탈퇴 (김병주, 김영배, 이용선, 천준호 의원).. 14 이게맞죠 2026/02/22 2,014
1797426 왕과 사는 남자 너무너무 유치해요! 51 ㅇㅇ 2026/02/22 6,390
1797425 대용량 안사야 하는데 자꾸 13 인내 2026/02/22 2,625
1797424 여성호르몬 드시나요? 9 여성호르몬 2026/02/22 1,554
1797423 기쎈 사람들이 더 오래 사나요? 4 2026/02/22 1,522
1797422 모텔살인마는 목적이 뭔가요??? 16 ㅇㅀㅀㅀ 2026/02/22 5,866
1797421 여행 내내 어찌나 투덜인지.. 6 .. 2026/02/22 3,210
1797420 고2, 생기부 진로 변경 3번, 학종으론 포기해야하나요? 22 엄마 2026/02/22 985
1797419 여행용 가벼운 소설 추천 좀... 9 고량서 2026/02/22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