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나쁘니 절약하려 하는데도 한계를 느껴요.
2월 끝날때까지 가족들 배달 외식 안 하고 장도 안 보고 있는걸로 먹어보려고 하는데 오늘 아침부터 왜 짜증이 솟구칠까요 집만두 김밥김 꽁치캔 두부 김장김치는 딱 한쪽 남았고 스팸 작은거 하나 있고 계란 많고요 당근 있고 양파 있어요 파스타면 있고 떡국떡도 있고요
근데 뭘 하기가 싫고 하려고 해도 다 그동안 돌리고 돌려 먹었던거라 먹기가 싫으네요.
저 재료로 뭐 먹을만하게 해 먹을 신박한 음식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