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휴민트, 왕과사는 남자 둘 중 본다면?

.......... 조회수 : 1,873
작성일 : 2026-02-22 09:48:15

고딩 아들과 본다면 둘 중 어떤거 추천하세요? 

IP : 58.78.xxx.1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11
    '26.2.22 9:55 AM (115.136.xxx.19)

    21세 아들이 휴민트 본다고 해서 휴민트 봤어요.
    베테랑 2에서 실망했는데 휴민트는 베를린 생각이 나면서 좋았어요. 베를린과 세계관이 겹쳐 표종성 이야기가 잠깐 스쳐지나가 괜히 반가웠네요.

  • 2. ........
    '26.2.22 9:56 AM (114.172.xxx.168) - 삭제된댓글

    cgv 관객평점으로 보면 왕과 사는 남자가 평점이 97%인가 그렇고, 휴민트는 93%에요. 왕과 사는 남자가 나을 거에요.

  • 3. ,,,
    '26.2.22 10:03 AM (106.101.xxx.105)

    완성도는 휴민트 압승

  • 4. 취향껏
    '26.2.22 10:08 AM (58.78.xxx.101)

    왕과 사는 남자는 연출,작품성에서 별로고 배우들의 연기로만 끌고 가는 영화예요. 후반부 유해진의 연기와 비극성 때문에 좋은 기억으로 후한 점수를 받는 거죠.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 특유의 연출력,액션, 연기력이 고르게 평타 이상 기대할 수 있고요.

    장르도 다르고 영화에서 원하는 주안점도 다르니
    두분이 기대하는 쪽으로 고르세요.

  • 5. ..
    '26.2.22 10:16 AM (59.20.xxx.246)

    아들 취향에 따라서요.
    휴민트는 첩보액션물
    왕사남은 휴먼드라마

  • 6. ...
    '26.2.22 10:18 AM (182.221.xxx.38)

    휴민트 전개 빠르고 액션 많아서 긴장과 흥미있고 잔인하긴 해요
    베를린 보단 별로라는 말들이 많아요
    참고하세요
    왕사남은 다아는 줄거리 결말에 밋밋하기도 하지만 가족끼리 보기 좋구요

  • 7. 왕사남
    '26.2.22 10:30 AM (14.50.xxx.208)

    고딩 아들이라면 왕사남요.
    생각보다 여운이 깊어요.
    휴민트야 말로 노잼이예요.
    너무 밋밋하고 조인성 아까워요.

  • 8. ....
    '26.2.22 10:40 AM (124.49.xxx.13)

    휴민트는 헐리우드든 우리나라든 극장에서 접하기 쉬운 장르인데
    왕사남은 조금 더 특별할거 같긴해요
    단종이 주인공인 영화는 예전에도 앞으로도 없을듯

  • 9. ㅓㅏ
    '26.2.22 10:50 AM (125.180.xxx.30)

    고딩아들이면 총 싸움 하는 휴민트죠

  • 10. 왕사남이죠
    '26.2.22 10:52 AM (118.37.xxx.166)

    휴민트는 그냥 흔한 액션물.
    넘버원 마지막 스크린 올라갈때 보니 김태용감독이었어요. 깜놀. 내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탕웨이를 가진 감독이라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영화만드는 재주는..아쉬웠고 더 분발하셔야 할 듯.

  • 11.
    '26.2.22 11:01 AM (106.101.xxx.236)

    왕사남은 심형래 용가리가 생각났어요.
    그냥 애국심으로 참고본 영화.

  • 12. ...
    '26.2.22 11:41 AM (221.139.xxx.130)

    갑자기 왜 넘버원 얘길..
    그리고 그 김태용 감독 만추 김태용이랑 동명이인입니다
    상관없는 얘기하면서 욕까지 하는데 잘 알지도 못하구 진짜 왜 그러세요?

  • 13. ....
    '26.2.22 12:37 PM (220.65.xxx.156)

    어 저는 왕사남 용가리 수준이었단 의견과는 달라요.

    왕사남이 코미디에 대한 강박이 있었다고 장항준 감독 스로 고백했지만 후반부에는 연출력과 각본의 힘이 있어요.

    그리고 어떤 영화는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을 거 같기도 해요.

    휴민트를 안봐서 둘 중 어느쪽을 추천하진 못하겠네요.

  • 14. 둘다봤는데
    '26.2.22 12:41 PM (110.15.xxx.45)

    저는 휴민트고
    남편과 아들은 왕사남 추천입니다
    휴민트가 잘 만들긴했는데
    왕사남이 상대적으로 마무리에 감동을 넣어서
    끝이 좋으면 다 좋다고 느끼니 호감인것 같더라구요

    왕사남-유해진이 다 했고(근데 늘 보던 연기라 조금은 식상했어요) 박지훈 연기가 인상적이고 신선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35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1 ........ 12:53:30 61
1797434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3 ㅇㅇ 12:43:56 212
1797433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ㅡ추가 13 황당 12:40:56 978
1797432 노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12 주택에 사는.. 12:38:14 784
1797431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5 옷이불 12:37:18 379
1797430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2 oo 12:37:15 508
1797429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2 궁금이 12:33:48 172
1797428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8 ..... 12:33:43 364
1797427 시골동네 미용실인데 사람많은 이유 Oo 12:33:19 357
1797426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4 12:32:04 592
1797425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26 자발노예 12:31:00 784
1797424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2 음.. 12:30:01 326
1797423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5 12:29:02 397
1797422 인간관계(친정) 상처가 크니 몸이 아프네요. 3 인간관계 12:28:40 361
1797421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9 ㅇㅇ 12:26:45 244
1797420 꽃분이는 왜 갑자기 죽은거래요? 10 12:24:20 1,244
1797419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2 간절한기도 12:17:02 261
1797418 4인 가족 두 달째 함께 지내는데 너무 힘드네요. 22 스트레스 12:09:03 1,861
1797417 친정, 시가 톡방 안들어가는 분 계신가요? 6 느티 12:07:18 369
1797416 지석진 진짜 동안인것 같아요 10 ㅓㅏ 12:05:59 910
1797415 집안일 중에 하기 싫은게 17 ,,,, 12:03:39 1,070
1797414 사람마다 끌리는 부분이 다르나 봐요. 3 gv100 12:02:27 487
1797413 남편이(의사) 응급실 가자니까 말을 안듣는데요 25 ㅇㅇ 12:01:05 2,153
1797412 기숙사 빨래건조대 어떤거 사셨어요? 5 ........ 12:00:02 250
1797411 etf, 펀드, 채권에 대한 제미나이의 대답인데, 현실성이 있는.. 1 ㅇㅇ 11:58:54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