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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에 관한 남편의 견해

,,, 조회수 : 3,734
작성일 : 2026-02-22 08:32:13

남편은  친구랑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  결혼  때   부조할  일도  많고요

 

그동안  많이  부조하고  살았는데  우리  아이가  이번에  외국에서  결혼하게  

 

되었어요

 

당연히  한국에선  우리  가족만  가게  되었지요

 

 

남편은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니  친구들이  부조  할  필요  없다고  합니다

 

 

요즘  부조가  식대라고  하지만  남편이  몇년  간  항암  하느라  참석도  못하고  부조만  했고

 

 

가서도  거의  못  먹고  인사만  했다고  해요

 

 

 

지금까지  낸  부조도  그렇지만  우리는  앞으로도  받지도  못하면서  

 

 

 

부조는  계속해야  한다고  하는데   남편말이  맞는  건가요?

IP : 166.48.xxx.11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2 8:34 A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재벌이에요?

    청첩장 속 계좌번호 용도는 뭘까요?

  • 2. 부조일거에요
    '26.2.22 8:34 AM (221.161.xxx.99) - 삭제된댓글

    부조 열심히 하는 분들 착한 사람^^

  • 3. ...
    '26.2.22 8:35 AM (220.75.xxx.108)

    참석한다고 내고 불참한다고 안 내는 돈이 아니지요.
    스몰웨딩을 해서 내가 초대 받지 못했어도 상대가 나한테 돈 냈었으면 나도 돈 보내는 겁니다.
    남편분은 아예 상대를 사람노릇도 못하는 부류로 전락시키는 만행을...
    나중에 알게되면 따로 돈 보내느라 번거롭죠.

  • 4. 건강
    '26.2.22 8:36 AM (218.49.xxx.9)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
    결혼하니 참석 힘들겠죠
    그래도계좌로 보내주죠
    일단 받고 생각해보세요

    이제부터 축,부의를
    할지말지

  • 5. 건강
    '26.2.22 8:38 AM (218.49.xxx.9)

    외국에서
    결혼하니 참석 힘들겠죠
    그래도계좌로 보내주었겠죠
    (받으신거지요)
    일단 받고 생각해보세요

    이제부터 축,부의를
    할지말지(받의셨으니
    계속 하자 하시는거
    아닐까요)

  • 6. ...
    '26.2.22 8:38 AM (49.1.xxx.164)

    서민이지만 사화생활하면서 안가면 5만원 혼자가면 10만원, 둘이가면 15나 20만원 했어요. 안가도 부주는 합니다.

  • 7.
    '26.2.22 8:39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어떤 심정인지 이해는 갑니다.
    제경우는 편한대로 하게 둡니다.
    경제사정이 힘들고 짜치면 뭐라고 하겠지만요.
    저는 사람마음 편한게 최고다..라는 생각이라서
    특히 부조경우,
    내가 마음 편한만큼 주고주고 못받아도 그러려니 해요.

  • 8. ..
    '26.2.22 8:40 AM (112.214.xxx.147)

    참석의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꼭 받으시고 앞으로도 남편분이 알아서 하실 일이라 생각합니다.

  • 9.
    '26.2.22 8:41 A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김장하 어르신이 그렇게 하셨다던데요^^
    친구들 자녀 결혼에는 넉넉히
    당신 자녀들 결혼은 안알리셨다고 친구분들이 서운해 했어요(다큐에 나옴)

  • 10.
    '26.2.22 8:42 AM (221.138.xxx.92)

    어떤 심정인지 이해는 갑니다.
    제 경우는 남편 마음가는대로, 편한대로 하게 둡니다.
    경제사정이 힘들고 짜치면 뭐라고 하겠지만요.
    저는 사람마음 편한게 최고다..라는 생각이라서
    특히 부조경우,
    내가 마음 편한만큼 주고주고 못받아도 그러려니 해요.

    이러하든 저러하든 남편 마음 편한대로 하게 두겠어요.

  • 11. 라다크
    '26.2.22 8:42 AM (169.211.xxx.228)

    저희 아이도 해외에서 결혼했는데
    청첩장 돌렸고 청첩장에 계좌 올렸고
    축의금 받았어요

    그리고 결혼식 마치고 돌아와서 축의 보낸 사람들 팀별로 다 밥 샀어요
    멀리 있는 분께는 간단한 선물 보냈구요.

    해외에서 결혼식 한다고 축의금을 안받겠다고 하면 본인들이 깔끔하고 욕심없는것 같지만
    지금껏 축의금을 받은 사람들은 빚진거 같아 그것도 편하지 않아요

    우리나라 문화가 그러니까 즐겁게 축의하고 즐겁게 받으세요.

  • 12. ㅇㅇ
    '26.2.22 8:44 AM (14.48.xxx.230)

    부조입니다

  • 13. ..
    '26.2.22 8:44 AM (112.151.xxx.75)

    축의금 받은 사람 ** 만드는거죠
    나중까지 비밀로 할껀가요?
    너 자녀 결혼 안 해?
    응 했어
    잉...
    받은 입장 기분 참 그래요

  • 14. 주고받는
    '26.2.22 8:44 AM (124.53.xxx.50)

    주고받는겁니다
    부조보낸사람들에게만 청첩장계좌알리세요
    그리고 부조준사람에게만 밥사면됩니다

  • 15. 제발
    '26.2.22 8:47 AM (211.36.xxx.243)

    부조요!!
    82쿡 노인들이라 놀려요

  • 16. ㅇㅇ
    '26.2.22 8:48 AM (14.48.xxx.230)

    친구들한테 자녀 결혼을 알리면 생각있는 사람들은 축의금을
    보내겠죠
    해외에서 하니 초대는 못한다고 하면서요

    지인은 자녀가 해외에서 결혼식 하니 국내에서는
    피로연 스타일로 초대하긴 했어요
    그래서 참석하고 축의금 냈습니다

  • 17. ...
    '26.2.22 8:54 AM (166.48.xxx.113)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도 냇글 다신분들 의견처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안 받겠다고 하는 남편이 속


    터져 여기에 물어본 거예요 친구들은 우리 아이가 결혼 하는 거 다 알고 있고요

  • 18. 청첩장에
    '26.2.22 8:55 AM (114.204.xxx.203)

    결혼소식 알리고 해외라 초대못해 미안하다 적으시죠
    축의금 할 사람은 어떻게든 합니다

  • 19. 남편
    '26.2.22 8:56 AM (211.208.xxx.21)

    허서쩌네요
    가오상하니까 안받는거예요

  • 20. ....
    '26.2.22 9:04 AM (106.101.xxx.105)

    사람 성향 따라 가죠. 초대는 안 하고 계좌 번호만 적는 건 저도 하기 싫을 듯해요.

  • 21. 라다크
    '26.2.22 9:09 AM (169.211.xxx.228)

    남편이 현실감없이 사는 분이네요
    본인은 온갖 곳에 다 부조하고 다니면서 자신의 자녀는 해외결혼이라 안받는다?

    남들에게 욕 먹어요 .
    본인만 고상한척.

  • 22. 어유
    '26.2.22 9:14 AM (116.33.xxx.224)

    몰라도 뭘 모르시네..
    자녀 결혼하는데 주위 사람한테 말도 안하면 나중에 섭섭하다고 뒷말들어요..
    그거 받았던 사람도 다 적어놨다 갚아나가야 맘이 편해요.
    받은 사람을 염치없게 만드는거에요.

  • 23. ㅌㅂㅇ
    '26.2.22 9:15 AM (182.215.xxx.32)

    허서쩌네요
    가오상하니까 안받는거예요222

    어차피 할 사람들은 계좌번호 물어봐서 보냅니다
    요즘은 다 온라인으로 청첩장 보내니까 청첩장 보내시면 보낼 사람은 카카오페이로라도 보낼 거예요

  • 24. 친구
    '26.2.22 9:16 AM (211.206.xxx.191)

    자녀가 미국에서 결혼식 했는데 소식 듣고 부조했습니다.
    부조 하고 말고는 청첩 받은 사람이 알아서 할거니까
    청첩장 톡에 올리라고 하세요.
    축하 인사 받는 것도 부조 받는 거라고 얘기하세요.

    우린 퇴직해서 수십년 부조하고 이사해서청첩 안했는데
    나중에 부조는 없이 축하 인사 하시는 분들 고맙던걸요.
    이것도 인간 세상 사는 축제잖아요.

    시간을 두고 남편과 밖에서 산책하고 카페에서 차 마시며
    한 번 더 조근조근 얘기 나눠 보세요.

  • 25. ㅇㅇ
    '26.2.22 9:24 AM (59.10.xxx.5)

    받으세요.

  • 26. 00
    '26.2.22 9:26 AM (175.192.xxx.113)

    친구딸 영국에서 결혼했는데 친구가 단톡에 올렸어요.
    가보지는 못해도 축하하고 친구들 대부분 축의금 전달했다하더라구요.
    내 자녀 결혼소식은 주변 친구들에게 알려야죠.
    몰래해야하는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알리지않는거 이상해요.
    남편과 잘얘기해보세요..

  • 27. 품앗이예요
    '26.2.22 9:29 AM (59.7.xxx.113)

    품앗이로 하는 거라고 알려주세요

  • 28. 솔직히
    '26.2.22 9:33 AM (175.113.xxx.65)

    꼴값떠네 싶네요. 경조사비는 서로 주고받는 겁니다.

  • 29. ..
    '26.2.22 10:09 AM (1.235.xxx.154)

    남편에게 이렇게 말씀드리세요
    결혼식을 외국에서 하게 됐다
    다 초대하지 못해 미안하다 하고 모바일 청첩장 돌리세요
    그리고 축의금 보내겠죠
    그럼 다음 모임에서 밥 한번 사시면서 고맙다 인사하시라고
    저도 안주고 안받았으면 하는데
    그게 안되는게 한국사회..,
    지금까지 낸거 다 돌려받자는게 아니라
    염치없는 사람 만들지 말자는게 맞아요
    청첩장 돌리면서 알리는겁니다
    저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스몰이든 공장식 웨딩이든 외국에서 하든

  • 30. .....
    '26.2.22 10:25 AM (61.102.xxx.224)

    우리 부부는 축의금 부의금은 보내고 받지는 않아요. 남편은 사업자라 많이 하는 편이고, 전 직장인이라 아주 가까운 범위 말고는 안보내요. 친구들은 또 보내요. 이러고 우리 안 받아도 왜 안 받느냐는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 요즘은 각자 기준, 범위가 다 달라서 반드시 이래야 한다고 주장하는 게 의미없습니다.

  • 31. kk 11
    '26.2.22 10:27 AM (114.204.xxx.203)

    내 친구들은 따로 결혼한다 밥 사며 알려요
    남편도 그리하면 되고요

  • 32. ...
    '26.2.22 10:55 AM (211.241.xxx.249)

    제 경우는 남편 마음가는대로, 편한대로 하게 둡니다.
    경제사정이 힘들고 짜치면 뭐라고 하겠지만요.222

  • 33.
    '26.2.22 10:58 AM (180.64.xxx.230)

    여기저기 그동안 낸것도 있으니
    모바일로 청첩장은 돌려야죠
    낼사람은 내고 아님말고
    나중에 낸 사람들한테 밥사면 되는거고
    외국에서 한다고 친구들에게 알리지도않는다는건
    이상하죠
    떳떳하지 않은 결혼을 하는것도 아니고 왜 알리지않는다는건지

  • 34. ..
    '26.2.22 11:23 AM (49.174.xxx.134)

    나중에 지인들 만나서 해외에서 결혼해서 말안했다하면
    설명하는게 더 번거롭겠어요
    그냥 청첩장 돌려 알리심이 편해요
    축하금주면 받는거고 안오면 막상 남편분도 서운하실려나..

  • 35. ...
    '26.2.22 11:33 AM (166.48.xxx.113)

    친구들에게 안 알리겠다고 한 적 없는데 제가 글을 잘못 썼나 갸우뚱 하는 중

    친구들은 알고 있고 남편이 안 받겠다 하는 상황이고요

    아까 남편에게 댓글들 보여 줬고 받으라 했어요

  • 36. --
    '26.2.22 11:45 AM (152.99.xxx.167)

    받고 답례를 하는게 맞죠. 남편 허세라고 해주세요. 안받고 앞으로 또 계속 하겠다는것도 웃김

  • 37. @@
    '26.2.22 11:52 AM (223.38.xxx.89)

    근데 부조 받을 일이 이번 뿐인가요?
    그런 상황이면 남편 하고 싶은대로 하게 두세요.
    사업하는 제 남편도 그 동안 어지간히 했어요.
    그런 상황이면 청첩장 안 돌린대요.
    제 생각도 그래요.

  • 38. 해외이어도
    '26.2.22 1:00 PM (124.50.xxx.70)

    카톡으로 일단은 청첩장 알려야죠.
    알리기는 해요.
    그중 계좌부조 하는사람은 나중에 대접답례하구요.
    다 그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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