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희한한(?) 꿈을 꿨는데요

조회수 : 2,321
작성일 : 2026-02-21 20:54:03

좋은 꿈 같기도 한데 신기해서요

어젯밤에 제가 재벌가들이랑 어울렸거든요

실내에서 자유롭게 파티를 하는데

거기에 재계의 재벌들과 함께 어울려 놀고 대화하고 그랬어요

많이 웃기고 말도 안되지만

꿈속에선 그게 자연스러웠어요

 

암튼 그렇게 즐기는 중에 

다같이 신나게 카운트다운을 했거든요

마치 연말 자정에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는 그 순간처럼

10  9  8  7   ....  3   2  1 ..

그리고 0  !!!!  하고 외치는데

 

그순간 바로 동시에 제 휴대폰에서 새벽알람 소리가 울리면서 꺴어요

 

근데 어쩜 그렇게 타이밍이 정확한지

어떻게 0  하는 그 순간에 정확하게 박차맞춰서 알람이 울렸는지 모르겠어요

 

이런게 가능한 일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너무나 신기해요

IP : 222.113.xxx.2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1 9:08 PM (39.115.xxx.236)

    재미있네요~
    원글님의 무의식이 타이밍까지 맞췄나봐요 ㅎㅎ

  • 2. ...
    '26.2.21 9:12 PM (1.232.xxx.112)

    ㅋㅋㅋ
    대박
    로또 사세요.

  • 3. ..
    '26.2.21 9:17 PM (59.20.xxx.246)

    알람은 이미 울리고 있었응거에요.

  • 4. 원글
    '26.2.21 9:20 PM (222.113.xxx.251)

    알람이 실은 신나는 노래 같은 거거든요
    알람 첫부분이 빵빠레 같은걸로 울리면서 강렬하게 시작해요
    그런데 카운트다운 0 외치는 딱 그 시점에 빵빠레 첫부분이 딱 시작됐다는..

    잠에서 깨자마자 뭔가 되게 좋은 꿈 같다는 생각부터 들긴 했어요

  • 5. 보통
    '26.2.21 9:38 PM (74.75.xxx.126)

    유명인 잘나가는 연예인이나 대통령같은 정치인 나오는 꿈은 길몽으로 본대요. 정초에 좋은 꿈 꾸셨네요.

  • 6.
    '26.2.21 9:58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전에 대통령 내외 분이 우리집에 손님으로 와서 아버지랑 식사도 하고, 저도 같이 상에 앉기도 하고...
    젼혀 아무일 안 일어났어요. 여러번 왔는데도 무탈하니까 다행이지 생각할 정도로 도무지 아무 일도 안 일어나 신기했어요.

  • 7. 혹시
    '26.2.21 10:03 PM (222.113.xxx.251)

    윗님 글을 읽으면서 잠시 스친 생각인데
    혹시 나쁜일이 일어나는것을 막아준것은 아닐까요
    그냥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살다보니 아무일도 안 일어나는게 얼마나 큰 다행이고 행복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고요

  • 8. 저도
    '26.2.22 12:33 AM (220.72.xxx.2)

    대통령이 꿈에 나와서 로또 샀는데 아무일도 안 일어났어요
    언제 꿨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 9. ㅇㅇ
    '26.2.22 3:51 AM (99.139.xxx.175) - 삭제된댓글

    이정도면 훌륭한 꿈 아닌가요?

    카운트다운하고 있는데 3, 2, 1...에서 알람울려 깼으면
    0을 못하고 눈이 떠진거니 찜찜함 장난 아닐 거 같은데

    그래도 0까지 간거니 저는 길몽이라고 봐요
    로또 사셈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522 저는 그냥 애 독립시키고 나서 저혼자 자립하고 싶어요 8 ㅇㅇㅇ 2026/02/21 3,370
1795521 정세현 장관님은 정청래 대표에 대해 깊은 애정을 표시하네요.jp.. 9 정치오락실 .. 2026/02/21 2,085
1795520 혈압약 먹기 시작하면 며칠후 떨어지나요 12 이틀 2026/02/21 2,208
1795519 이재명에 대한 정청래의 한결같은 본심 23 ㅇㅇ 2026/02/21 2,734
1795518 현금부자만 좋겠다며 부당한듯 말씀들 하시는데 5 웃긴다 2026/02/21 2,444
1795517 카이스트 탈모샴푸 써보신 분 계세요? 2 .. 2026/02/21 1,889
1795516 간호대생 아이패드 추천해주세요 3 질문 2026/02/21 1,148
1795515 배은망덕한 개ㄴㅁㅅㅋ 4 울강아지 2026/02/21 4,825
1795514 유시민이 말한 미친 짓 28 정치 2026/02/21 5,726
1795513 김남국이 친문 모임에서 거절당한 이유 4 2026/02/21 2,503
1795512 식기세척기추천 11 리모델링 2026/02/21 1,771
1795511 50에서 100정도 옷 살만한거 있을까요? .. 2026/02/21 1,079
1795510 제가 다이어트 결심하고 제일 많이 한 것 7 ㅇㅇ 2026/02/21 4,858
1795509 (K뱅크)공모주 청약 처음 해보는데요 4 초보 2026/02/21 2,488
1795508 밑에 밥만 먹었다는 글 읽고 11 ㅇㅇ 2026/02/21 3,444
1795507 민주당의원 공소취소모임은 정청래가 미적거리면서 일을 안했기때문 36 ㅇㅇ 2026/02/21 2,074
1795506 시스터.......영화 영화 2026/02/21 1,228
1795505 부동산 무식자인데요. "“다주택자 대출 연장 없다… 1.. 22 ㅇㅇ 2026/02/21 5,073
1795504 대학의 가치는 결국 6 ㅓㅗㅎㅎ 2026/02/21 3,435
1795503 어제 희한한(?) 꿈을 꿨는데요 7 2026/02/21 2,321
1795502 서울역에서 4호선 지하철 타야하는데 퇴근시간이네요 ㅜㅜ 5 ... 2026/02/21 1,630
1795501 통제적인 남편 8 2026/02/21 3,107
1795500 펑. 40 ㅡㅡ 2026/02/21 21,800
1795499 울강지 입원 해놓고 왔는데 5 슬퍼요 2026/02/21 1,986
1795498 노인 불면증에 멜라토닌 효과있을까요? 22 멜라토닌 2026/02/21 3,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