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치겠어요
주말엔 밥 걷어먹이고 치우느라 제가 더 바빠
강아지 산책을 못 나갔는데 나만 쫒아다니면서 ㅠㅠ 긍휼한 눈으로 ...
울집 세남자에게 돌아가면서 하라
했더니 큰놈이 작은놈 쳐놀면서 아무것도 안하냐하고
난리부르스
왜 다 제 몫인거죠?
진짜 미치겠어요
주말엔 밥 걷어먹이고 치우느라 제가 더 바빠
강아지 산책을 못 나갔는데 나만 쫒아다니면서 ㅠㅠ 긍휼한 눈으로 ...
울집 세남자에게 돌아가면서 하라
했더니 큰놈이 작은놈 쳐놀면서 아무것도 안하냐하고
난리부르스
왜 다 제 몫인거죠?
강아지는 누가 왜 데려왔나요...
그러게 강아지를 왜 키워서 사서 고생하는지 이해 안가요/
동물들 못 키움
큰애가 아파서요
근데 지 바쁘다고 짜증짜증을
아이가 아파서였더라도
데려온 선택을 님이 하셨다면
그냥 순응하는 것으로..
저도 그러합니다 ㅜㅜ아이고 내팔자야..그래도 이녀석이 참 예쁩니다.
아픈 아이는 강아지 못 키웁니다.
어쩌다 밥주고 산책시키고 하는정도는 하겠지만 전적으로 책임 못져요.
그냥.. 집에들어온 생명 예쁘게 거둔다는 마음으로 님이 책임지셔야합니다.
비슷한경험인데..강아지는 참 이쁩니다;;;
아들이 데려온 강아지 여기도 있어요.
고 1때 데려와, 유학 7년 군복무 까지, 주인은 아들이지만 돌보기는 제가 했죠.
아들은 취업하고 퇴근 후나 주말에 강아지랑 놀아줄 시간이 생겼지만
강아지는 아들을 좋아는 해도 제가 밥 줘야 먹고, 산책은 죽어도 저하고만 갑니다.
힘들 때도 있지만 세상에 얘처럼 저만 좋아하고 저 없으면 안되는 생명이 있다는게
애잔하고 사랑스러워요.
아이가 아픈데 왜 개를 키우는지 이해는 안 되지만 결국 그 결정은 본인이 하셨잖아요 애가 어디서 데려온 거면 모르겠는데
그럼 키우기로 한 엄미가 해야죠 아픈 에한테 도움이 될 거리고 생각해서 한건데요
저희는 애들 고등 이후로는 산책 의무를 정해줬어요. 애들이 셋이라 돌아가며 하는데 고등은 일주일에 하루, 대딩은 일주일에 이틀.
하루에 산책 두 번이라 나머지는 고스란히 제 몫이었지만 요즘은 애들이 다 대학생이 되어 제가 산책으로부터는 조금 자유로와졌어요.
자녀분들 나이가 어찌 되나 모르지만 성인이면 의무일을 정해주셔요.
다 채워야 용돈 다 줍니다^^;
저는 재활용 쓰레기도 의무 할당이 있어 그거 다 채워야 한 달 용돈 다 줍니다.
아프거나 시험 있는 달은 좀 봐주고요.
근데 왜 긍휼한 눈이라는 표현을 쓰셨을까요?
쉬지 못하는 원글님을 강아지가 불쌍하고 안타까워 했다는 뜻인가 싶어 다시 봐도 아닌것 같아서요.
그렇네요. 강아지의 긍휼한 눈빛...
원글님이 말하고자 하는, 강아지가 산책을 나가고 싶어 애닳아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표현하긴 어색하네요. 강아지가 원글님을 자애롭고 불쌍하게 여기는 건 아니잖아요.
저도 강아지가 저만 따라다녀요. 지금도 제 다리 밑에 있어요.
제가 양말만 신어도 표정부터가 달라져요.
겉옷 입으면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산책 다녀와도 개모차 태워서 늘 바깥 공기 쐬어줘야 해요.
처량한 눈빛이고 그걸 제가 긍휼히 여기는 쯤이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00501 | 식사대용으로 육포 6 | 땡땡이 | 2026/04/15 | 1,787 |
| 1800500 | 주식 매도의 기준 8 | 알고싶다 | 2026/04/15 | 3,474 |
| 1800499 | 대학생지각.. 5 | ㅊㅋㅌㅊ | 2026/04/15 | 1,786 |
| 1800498 | 모두의 카드 잘 아시는 분이요 4 | 교통비 | 2026/04/15 | 1,764 |
| 1800497 | 무안공항 이틀만에 유해 추정 85점 발견했대요 38 | ... | 2026/04/15 | 5,853 |
| 1800496 | 유럽여행, 50대 옷을 어떻게 입을까요? 30 | 옷이 읍따 | 2026/04/15 | 4,493 |
| 1800495 | 삼성 자동건조 기능 되는 에어컨 쓰시는분 계세요? 3 | 여름 | 2026/04/15 | 1,928 |
| 1800494 | 며느리는 유산분배에 관여 못함 72 | .. | 2026/04/15 | 15,674 |
| 1800493 | 대기업 취직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36 | ㅡ | 2026/04/15 | 6,584 |
| 1800492 | '조작 기소'를 조작하는 국정조사 5 | 길벗1 | 2026/04/15 | 1,306 |
| 1800491 | 먹지는 못해도 화장은 하는 중딩 2 | ㅇㅇ | 2026/04/15 | 1,469 |
| 1800490 | 천재님들~ 밝은 그레이 청자켓에 뭘 입어야할까요 4 | 코디 | 2026/04/15 | 1,559 |
| 1800489 | 이불 새로 사면 한번 빨아서 쓰죠? 3 | .. | 2026/04/15 | 2,376 |
| 1800488 | 마트에서 파는 냉동가자미 먹을만한가요? 6 | ㅇㅇ | 2026/04/15 | 1,710 |
| 1800487 | 프리장에서 급등 중 3 | 오늘도 | 2026/04/15 | 3,200 |
| 1800486 | 김무열 비 멋지네요 2 | 크레이지투어.. | 2026/04/15 | 3,103 |
| 1800485 | 동생이 일진인데 연기자 하고픈 경우 12 | 퇴학 | 2026/04/15 | 5,216 |
| 1800484 | 섬유탈취제 추천해주세요 1 | 부담없는 | 2026/04/15 | 1,061 |
| 1800483 | 여성 임원이 남성 직원 차에 몰래 GPS 5 | 애구구 | 2026/04/15 | 4,905 |
| 1800482 | 지난 6개월의 결과, 역시 삼전 7 | ㅅㅅㅈㅈ | 2026/04/15 | 2,926 |
| 1800481 | 가전 어디서 사시나요?(냉장고) 7 | 초여름 | 2026/04/15 | 1,927 |
| 1800480 | 루테인 필요없나요 13 | ㅇㅇㅇ | 2026/04/15 | 4,214 |
| 1800479 | 치매 레켐비 치료 궁금해요 2 | ... | 2026/04/15 | 2,032 |
| 1800478 | 너무 일이 많은데 종양 발견... 병가 써야겠죠 13 | 회사 | 2026/04/15 | 4,941 |
| 1800477 | 사옹원 동그랑땡과 시판 동그랑땡, 어느 게 맛있나요 2 | ㅇㅇ | 2026/04/15 | 1,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