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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하면 어쩌라고 싶은데요?

지나다 조회수 : 4,694
작성일 : 2026-02-21 14:03:05

자기가 예쁘면 그냥 거울보고 예쁘다고 찬탄하면 되지

나 50되어서도 예뻐 60되어서도 예뻐

노인들중에도 예쁜 사람은 예뻐

정말 어쩌라고 싶어요.

한창 어리고 젊고 엄청나게 꾸미는 연예인조차도 내 취향이 있는데

아무리 관리 해봤자 일반인이고 아무리 나이 안들었다고 해도

나이 무시 못하는데 50대 이쁜 사람 있어 라는 글에서

그래서 어쩌라고 어떻게 해주면 되는데 싶을때가 있어요.

 

가끔 모임 같은데 나가면 나 돈 많아 알아서 내게 대접해 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래서 어쩌라고 왜 내가 대접하는데?

그렇다고 내가 모임에서 회비 안내는 것도 아니고 내 할 거 하는데

약간 시녀병 걸린 사람들이 알아서 굽신 거리는거 신기할떄 있는데

참 웃긴게 오히려 시녀병 걸린 사람은 무시하고

모임 오래 하다보면 저처럼 거리 두는사람에게 친하려고 하는거 보면

오잉? 스러울때 있어요.

 

예쁜데 그 다음은요?

그냥 그 예쁨만 추앙하기를 바라나요?

한번 정도 눈길이야 가겠지만 그 눈길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거기에 그리

목매는지.... 신기해요.

그 눈길을 위해 피나는 노력하며 갈고 닦으면 또 그 노력이 가상하다 하겠지만

난 원래 타고나길 이쁘게 타고났다는 걸 다들 시전하셔서 ....ㅠㅠ

 

50,60대 되어서도 예쁜 사람은 예쁜다는 사람들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나요? 

참 궁금해요.

IP : 14.50.xxx.208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2.21 2:03 PM (118.235.xxx.208)

    예쁜건 엄청난 햬택이니까요

  • 2. 어떤 혜택?
    '26.2.21 2:05 PM (14.50.xxx.208)

    어떤 혜택 가지고 있나요?

  • 3. 본인 착각도
    '26.2.21 2:06 PM (223.38.xxx.145)

    많을거 같네요.
    실제 50대 이상 미인은 거의 없잖아요.
    대부분 그냥 립서비스로 해주는 말을 진담으로 받아들이나봐요.

  • 4. ..
    '26.2.21 2:08 PM (211.208.xxx.199)

    어쩌라고?
    그렇다고.

    그냥 어, 너 그렇구나 하면 안돼요?
    그런 사람을 뭘 그리 신경 쓰세요?

  • 5. 원글
    '26.2.21 2:08 PM (14.50.xxx.208)

    본인 착각도 많겠지만 미인인 사람도 있겠죠.
    근데 미인이라서 어쩌라고 혜택이 많다면 그냥 조용히 누리면 되고
    그 혜택도 뭐 별거 아닌데 혼자 혜택 많고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적어봅니다.

  • 6. 나이드니
    '26.2.21 2:08 PM (125.178.xxx.88)

    아무도 안쳐다봐주니 좋지않나요 그냥 막하고다녀도 쳐다보는사람없어서 자유 그자체

  • 7. ㅇㅇ
    '26.2.21 2:08 PM (125.130.xxx.146)

    본인이 자기 예쁘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 8. 원글
    '26.2.21 2:09 PM (14.50.xxx.208)

    어쩌라고 적는게 그렇다고 왜 자꾸 적냐는 거죠.
    너 내세울게 얼굴 밖에 없니 라는 말이 자꾸 나오는거죠

  • 9. 존중
    '26.2.21 2:09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너무 자아도취된 사람도 좀 그렇지만
    나이든 여자를 너무 후려치는 말들을 하니까
    그런 글도 쓰는거 같아요
    당연히 젊은 사람들만큼 이쁘진 않지만
    50대든 60대든 각각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해요

  • 10. 원글
    '26.2.21 2:10 PM (14.50.xxx.208)

    미인요? 제가요? 네버 에버 포에버요 ㅎㅎㅎㅎㅎ

  • 11. 자칭 미인이란
    '26.2.21 2:11 PM (223.38.xxx.64)

    분들이 실제도 미인일까요
    50대 이후면 예쁜 연예인들도 많이 외모가 바뀌기도 하던데...
    일반인들 중에 50대 60대에 미인들이 얼마나 된다고 그러는지...

  • 12. 원글
    '26.2.21 2:11 PM (14.50.xxx.208)

    나이든 사람 후려치는게 아니라
    나 이쁘다는 사람들 그래서 어쩌라고 싶다고요.

    차라리 연예인이면 연예인이라서 그렇다 치지만요.

  • 13. 그러니까요
    '26.2.21 2:14 PM (223.38.xxx.52)

    여기만 오면 자칭 미인들이 많잖아요ㅋㅋ
    근데 현실에선 왜 그 나이대 미인들이 그리 안보일까요

  • 14. 원글
    '26.2.21 2:14 PM (14.50.xxx.208)

    자칭 미인이신분들 궁금하기야 정말 궁금한데
    그냥 미인이라고 칩시다. 근데 어쩌라고 싶지만요.

  • 15. ㅇㅇㅇ
    '26.2.21 2:14 PM (118.235.xxx.208)

    원글 너무 피곤
    평소 미인에게 악감정 있나요

  • 16. ...
    '26.2.21 2:15 PM (211.235.xxx.163)

    그런가부다 하면 될껄
    그런 글이 뭐가 그렇게 신경쓰이는지
    원글같은 부류도 다른 의미에서 외모에 집착하는
    사람 같아요
    너 안이쁘니까 착각하지마 지적하고 싶은거잖아요
    자기의 생각이 세상의 기준이나 법이 되어야 하나요
    그렇게 생각하고 살겠다는데
    왜 님이 나서서 왜그러냐 따지죠?
    착각이든 말든 그게 뭐라고

  • 17. ..
    '26.2.21 2:16 PM (106.101.xxx.199)

    저는 원글님 이해가는데요
    늙어도 미인은 미인이라며 악다구니 쓰는 댓글이 많잖아요
    뭐 어쩌라고 싶어요
    본인이 예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주장하는 거 같은데
    아마 본인 착각이다 한표

  • 18. 원글
    '26.2.21 2:16 PM (14.50.xxx.208)

    뭐에 대한 일에 대해 반문하면 피곤하다는 글 정말 싫어요.
    말막히면 피곤하대.

    악감정 없어요. 무관심해요. 그냥 그런 글 볼때마다 어쩌라고 싶은데 오래간만에
    시간 나서 적어봤어요.

  • 19. ..
    '26.2.21 2:16 PM (223.38.xxx.202)

    예쁘다는 소리 인사 처럼 들어요
    내입으로 나 이쁘다 소리 친구에게도 한 적 없어요
    여자들이 뚫어져라 보고 살이 더 빠졌다
    자기 피부과 시술하고 왔다 그런 식으로 늘어놓고
    가까워지려고 하는데 선 그어요
    그렇게 오다가다 만나면 나이 많으나 어리나 99% 시기 질투하더라구요
    참고로 제 친구들 중에 예쁜 친구들도 그런 말 안 해요
    좀 모자란 사람들을 본 거 같네요

  • 20. ㅇㅈㅈ
    '26.2.21 2:17 PM (211.234.xxx.16)

    이런게 후려치는거죠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감

  • 21. 마찬가지
    '26.2.21 2:20 PM (211.235.xxx.141)

    무관심한 사람이 이런글 써요? ㅋ
    사람 생각 다양한데
    님 글이야 말로 어쩌라구요 싶네요
    그렇게 생각하거나 말거나

  • 22. ////
    '26.2.21 2:20 PM (110.10.xxx.12)

    원글은 거짓말도 잘하고
    스스로를 기만하네요
    무관심하다니?
    절대 그렇지않아요

    또다른 의미에서의 집착
    내가 누리고 가져보지 못한
    외적요소인 미모에 대한 집착과 비하

  • 23. 원글
    '26.2.21 2:20 PM (14.50.xxx.208)

    모자란 사람들이 82에서 너무 많이 봐서 적어봤어요.

    특히 시기 질투한다는 말 정말 싫어요.
    얼마나 시기 질투 받아봤다고 시기 질투라는 말 하는지
    관심없어 하면 시기 질투한데... 정말 관심없어서 관심없는데
    솔직히 업무상 립서비스 안해주면 시기 질투라는 ㅠㅠㅠ

    그냥 관심없어서 안할따름이고 시기 질투 안하는 사람들이 태반
    요즘 다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사람들이 태반이지
    무슨 시기 질투하나요?
    특히 직장에서는 일만 하죠.

  • 24. ////
    '26.2.21 2:21 PM (110.10.xxx.12)

    후려침이 글에서 절절하게 느껴져요

  • 25. ---
    '26.2.21 2:22 PM (110.10.xxx.12)

    원글이야말로
    어쩌라구?
    적당히좀 하세요
    깨진 바가지에서 물 새나오는건 진리네요

  • 26. 원글
    '26.2.21 2:25 PM (14.50.xxx.208)

    82 수준이 너무 낮아지는 것 같아서 적었어요.
    정말 예쁜데 어쩌라고? 그런 생각 나만 하나요?

    왜 외모 말고는 할말이 그렇게 없나
    차라리 주식을 이야기하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싶거나
    영화를 본 영화평을 하지 싶기도 해요.

  • 27. ..
    '26.2.21 2:26 PM (223.38.xxx.202)

    특히 시기 질투한다는 말 정말 싫어요.
    ㅡㅡㅡㅡ
    안 겪어봐서 모르면 그런가보다 하세요
    꼬이면 세상 살기 힘들텐데 내면을 좀 가꾸세요

  • 28. ..
    '26.2.21 2:27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뭔가 맨날 거창한글만 올라오나요 몸뚱아리 살빼고 싶다는글도 맨날 나오는 주제인데 그런글도 쓰나보다 하면 되지싶네요

  • 29. ..
    '26.2.21 2:27 PM (211.36.xxx.52)

    외모에 집착하는 거 징그러움
    연예인 일반인 가리지 않고 나노 단위로 분석하고
    어떤 결핍이 있길래 저러나 싶고

  • 30. ...
    '26.2.21 2:27 PM (110.10.xxx.12)

    특히 시기 질투한다는 말 정말 싫어요.
    ㅡㅡㅡㅡ
    안 겪어봐서 모르면 그런가보다 하세요
    꼬이면 세상 살기 힘들텐데 내면을 좀 가꾸세요

    222222222

  • 31. 원글
    '26.2.21 2:29 PM (14.50.xxx.208)

    하루종일 예쁨이 또 도배 될 거 같아서 적었어요.
    내면이야 사회생활 잘 할만큼 가꾸고 있어요.
    꼬인거 없어요.

    정말 예쁜데 어쩌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꼬인건가요?
    왜 예쁘면 추앙해줘야 하고
    돈 많으면 추앙해줘야 하고 그러나요?

    너 스스로 예쁘다고 하면 그래 어쩌라고
    너 스스로 돈 많다고 하면 그래 어쩌라고
    이게 꼬인건가요?

  • 32. 뭐래
    '26.2.21 2:30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연예인 외모 평가 늙었네 못생겼네 비하하는 글보다
    나 잘났다는 글이 더 낫겠네요
    이래라 저래라 82수준 낮추는건 원글인거 같은데
    무슨 영화평 주식 얘기만 해야 돼요?

  • 33. 뭐래
    '26.2.21 2:31 PM (61.43.xxx.178)

    연예인 외모 평가 늙었네 못생겼네 비하하는 글보다
    나 잘났다는 글이 더 낫겠네요
    이래라 저래라 82수준 낮추는건 원글인거 같은데
    무슨 영화평 주식 얘기만 해야 돼요?
    참고로 원글이 말한 그 글은 제목만 보고 패스 했어요
    관심없으니까...

  • 34.
    '26.2.21 2:32 PM (211.235.xxx.235)

    좀 모자라보이는건 팩트.

  • 35. ㅎㅎ
    '26.2.21 2:33 PM (223.39.xxx.69)

    나이상관 없이 약간 넙적넙적 못난 얼굴들이 결혼해서는 잘 사는것 같아요
    날파리들 꼬일일도 없고 가정에만 집중하고 잘사는것 같아요
    남편들도 맘이 더 편안해 보이고 일도 더 잘 되는것 같고 그렇더라구요.
    이쁜것도 못 생긴것도 다 장단점이 있어요.
    얼굴이 조금 못나면 어디가서 여자들 사이에서 얼굴로 질투받고 미움 살일도 없고 얼마나 마음이 편안하겠어요. 그런걸로 신경안쓰니 다른일에 더 집중할수도 있구요...

    그리고 사람들이 남자든 여자든 자기는 다 잘생기고 이쁘다 생각한대요.ㅎㅎㅎ
    평생 밖에 같이 다녀도 사람들한테 이쁘단 소리 못들어본 사람도 그런 착각들을 한다는거에요. 시장에(타인이 많은 바깥 세상) 나가면 확인이 되잖아요. 내가 이쁜지 안 이쁜지

    50넘어서도 미인 있겠지만
    집에서 50넘은 엄마들이 미혼들도 아닌데 미인소리에 사로잡혀서 맨날 이리저리 더욱 이뻐 보일라고 외모 치장만 하고 있다고 생각해봐요. 그것도 너무 그렇지 않아요?

    적당히 타고난 자기만의 분위기를 살려서 사는게 가장 현명할것 같네요

  • 36. 원글
    '26.2.21 2:34 PM (14.50.xxx.208)

    자뻑하는 거 보다 낫지 않아요?
    외모 평가를 왜 하나요?
    평가 자체를 안하면 되지.
    비하도 나쁘고 자뻑도 나쁘고 왜 외모에만 생각들이 집중되어 있어야 하나요?

  • 37. 내로남불
    '26.2.21 2:37 PM (211.235.xxx.112) - 삭제된댓글

    나이든 사람들이 외모 얘기하는거 싫다
    님도 지금 외모 평가하고 있는거에요

  • 38. ……
    '26.2.21 2:38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82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잖아요. 그런데도 여성의 미모에 대한 지나친 찬탄의 댓글들이 너무 많기는 해요. (사춘기 애들이 주로 모인 커뮤라면 이해라도 될 듯.. ) 왜 그럴까요? 아직도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연예인 외모에 대한 혹독한 평, 심지어 일반인들에 대한 외모 부위 별 평가, 이런 댓글들도 가끔 보는데 소름 돋기도 해요. 사실 외모에 대한 집착은 요즘 화제(?)인 나르시시스트 특징이기도 하잖아요.

    어쨌든 82에 여성 외모 관련 시대착오적인 댓글들이 꽤 있어서 놀랄 때가 많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주로 모인 카페에서, tv 연예인들 심지어 길 거리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쉼없이 외모 평을 하는 부모님이 너무 당황스럽다는 원글에 공감하는 댓글들이 어마어마하게 달린 걸 봤거든요. 확실히 세대 차이가 있는 듯 해요.

  • 39. ..
    '26.2.21 2:38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얼굴이 조금 못나면 어디가서 여자들 사이에서 얼굴로 질투받고 미움 살일도 없고 얼마나 마음이 편안하겠어요.
    ㅡㅡㅡㅡㅡ
    안 예쁘다고 인간관계나 결혼관계 평탄하지 않던데
    편협하게 몰아서 소설 쓰시네요ㅎㅎ

  • 40. 원글
    '26.2.21 2:39 PM (14.50.xxx.208)

    직장다니는데 얼평 전혀 안해요. 립서비스 잘 안해요.
    시기 질투한다는 말 들어서 그래요.

    일로서 승부를 본다고 생각하지 저 사람이 날 시기 질투 한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나 역시 승진 놓고는 일로서 승부를 보는 것 뿐이고요.

    그냥 회사는 일하는곳인데 일만 해요.
    일하는 곳에서 감정 끌어다가 시기 질투한다는 말에
    일 좀 제대로 하면 예뻐한다고 해요.

    인간관계 원만해요. 제가 립서비스 안하는 거 잘 알아서 찐친만 있고
    남편과 농담 잘해요.

  • 41. 웃겨요ㅋ
    '26.2.21 2:41 PM (223.38.xxx.100)

    얼굴이 조금 못나면 ...얼마나 마음이 편하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자들한테 심한 질투 받을만큼 미인으로 살아보고 싶네요ㅋ
    미인으로 살아보질 못해서...

  • 42. 원글
    '26.2.21 2:41 PM (14.50.xxx.208)

    시기 질투하는 사람 없을 수는 없겠죠.
    그렇게 대놓고 당할 수도 있겠죠.

    예뻐서 시기 질투한다 그러면 그 댓가이니 뚫고 나올 능력을 갖추면 돼요.
    여자인데 빠른 승진이라서 말도 많이 들었지만 나라도 그런 소리 할 수도 있
    겠다 싶어서 능력으로 보여줬어요.
    그냥 타고난 예쁨 말고 좀 더 자신의 능력을 키웠으면 해요.
    82의 영원한 주제인 미모 추앙에 지긋지긋해서 한자 적습니다.

  • 43. ……
    '26.2.21 2:41 PM (211.58.xxx.192)

    82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잖아요. 그런데도 여성의 미모에 대한 지나친 찬탄의 댓글들이 너무 많기는 해요. (사춘기 애들이 주로 모인 커뮤라면 이해라도 될 듯.. ) 왜 그럴까요? 아직도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연예인 외모에 대한 혹독한 평, 심지어 일반인들에 대한 외모 부위 별 평가, 이런 댓글들도 가끔 보는데 소름 돋기도 해요. 사실 외모에 대한 집착은 요즘 화제(?)인 나르시시스트 특징이기도 하잖아요. 시기, 질투 운운하는 것도 나르시시스트가 잘 쓰는 말이구요.

    어쨌든 82에 여성 외모 관련 시대착오적인 댓글들이 꽤 있어서 놀랄 때가 많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주로 모인 커뮤에서, tv 속 연예인들 심지어 길 거리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쉼없이 외모 평을 하는 부모님이 너무 당황스럽다는 원글에 공감하는 댓글들이 어마어마하게 달린 걸 봤거든요. 확실히 세대 차이가 있는 듯 해요.

  • 44. b
    '26.2.21 2:42 PM (106.101.xxx.87)

    여기 유독 외모 집착 심하죠
    타인 외모 평가도 적나라하고
    밑에 신혜선 외모 글에 달린 댓글 봐요
    코가 어떻느니 후려치는 쓰레기 댓글
    나솔 방영 후 간간히 올라오는
    여출들에 대한 얼평 또한 토나와요
    입매가 어떻고 코가 어떻고 어휴

  • 45. ....
    '26.2.21 2:50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나이든 여자가 이뻐서 받는 혜택이 뭐가 있을까요?
    할아버지들 꼬이는거 말고는 아무리 생각해도 없을거같은데 ㅎ
    혼자만의 착각이다에 한표
    우리 모두 생각해봅시다
    얼굴 곱상한 할머니와 평범한 할머니 두분이 고객이라고 할때
    이쁘다고 친절하고 평범하다고 틱틱거리나요?
    착각도 원 ㅎㅎㅎ

  • 46. 어쩌라구2
    '26.2.21 2:51 PM (211.235.xxx.2) - 삭제된댓글

    50,60대 되어서도 예쁜 사람은 예쁜다는 사람들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나요?
    참 궁금해요.
    ㅡㅡㅡㅡㅡ
    싫음 패스하면 됩니다 ㅋ
    뭘해주시려구요? ㅋㅋ
    연예인이나 남의 외모 평가는 별로지만
    자기 얘기는 뭔 상관인지

  • 47. 어쩌라구2
    '26.2.21 2:53 PM (211.235.xxx.91)

    50,60대 되어서도 예쁜 사람은 예쁜다는 사람들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나요?
    참 궁금해요.
    ㅡㅡㅡㅡㅡ
    싫음 패스하면 됩니다 ㅋ
    뭘해주시려구요? ㅋㅋ
    연예인이나 남의 외모 평가는 별로지만
    자기 얘기는 뭔 상관인지
    동의한다고 시녀타령까지 ㅡㅡ

  • 48. ....
    '26.2.21 2:55 PM (125.178.xxx.184)

    늙어도 예쁘다는건 관리잘해서 그 또래중에서 돋보인다는거죠
    나이들면 외모 하향평준화라는 말이 더 바보같음
    돈과시간이 남아돌아서 밥먹고 하는게 외모관리라고 쳐도 뭐 어때요?

  • 49. 원글
    '26.2.21 2:57 PM (14.50.xxx.208)

    82에 하도 도배를 해서 적었어요.
    뭔가 해주기를 바라는 것 같아서
    뭔가 바래는 게 없는데 적겠어요?

    내가 애정하는 82에 또 미모추앙 글이 도배가 되겠구나 싶어서요.
    뭘 해주는게 아니라 어떤 반응을 받고 싶어서 저렇게
    아니라는데 자꾸 도배를 하나 그 심리가 궁금해서요.

  • 50. ㅇㅇㅇ
    '26.2.21 3:09 PM (121.179.xxx.8)

    원글 추해요
    댓글에서 극구 부인함이 더 추하게 보입니다

  • 51. ㅇㅇㅇ
    '26.2.21 3:10 PM (121.179.xxx.8)

    못생겼으면 성격이라도 좋아야
    사랑받을텐데
    원글은 둘 다 패스

  • 52. 더시러
    '26.2.21 3:13 PM (61.43.xxx.178)

    거기에도 댓글이 달리고 자기들끼리 얘기하겠다는데
    뭘 바라냐니?
    님이 뭔데 그렇게 나서서 통제하려고 하나요?
    거기가서 왜 이런글 쓰냐고 물어보던가
    뭘 자꾸 궁금하대?
    그냥 그런글 쓰는게 싫으니까
    시녀니 뭐니 비하하는거면서

  • 53. ...
    '26.2.21 3:29 PM (220.84.xxx.162)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외적인 장점이 빠르게 소멸되어가는게 아쉬워서 되뇌이는 정도라고 치부하면 될듯
    본인 외모 찬양이 듣는 이로 하여금 오그라들게 만들긴 하죠
    그리고 본인 외모가 이쁘다고 생각하는 근거도 사실 빈약한 경우도 많아요
    근데 못났다고 생각하는것보담은 나으니까
    그래도 자화자찬하는건
    나이에 걸맞는 성숙한 태도라고 보기는 힘들고 대부분은 웃참하다 뒷담으로 이어지죠
    추적해보면 착각하게 만든 주범이 공주대접해주는 남편일 가능성 많아요ㅎ

  • 54. 자화자찬 웃겨요
    '26.2.21 3:49 PM (223.38.xxx.18)

    근데 자칭 미인이라면서... 자화자찬이 좀 웃기긴 하더라구요ㅋㅋㅋ

  • 55. 돈은
    '26.2.21 3:55 PM (112.184.xxx.188)

    있으신데 이쁨은 가져보지 못해서 생기는 질투심 같은데요. 돈이 많거나 이쁘거나 다 인간관계에 매력적으로 작용하는 요소인데 원글님은 이뻐서 뭐? 어쩔? 하고 계시네요.

  • 56. ㅇㅇ
    '26.2.21 4:06 PM (223.38.xxx.56)

    타일러 글이나 이 글이나 댓글 보면 수준 진짜ㅋ
    교양 없고 상식 없고 머리 텅텅일수록
    외모 집착 쩔죠.

  • 57. 어쩌라는게
    '26.2.21 4:21 PM (221.160.xxx.24)

    아니라 그냥 이쁘다에서 끝이죠.
    이쁜게 흔한건 아니니까 ㅎㅎㅎ

  • 58. ㅎㅎㅎ
    '26.2.21 4:47 PM (118.69.xxx.156)

    전 원글님에 동의
    아름다운건 생명력이라 젊어서 아름다운거였고 나이들면 또 거기서 거기고.

    나이들면 오히려 태도로 그 사람이 귀해보이는 게 나오는 지라.

    부모의 늙음을 보고 있으니 바르고 선하고 베푸는 사람이 아름답지 겉모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깨달아요.

    해외에서 보면 더 그래요. 단순히 피지컬로 보면 마른 사람은 정말 매력이 없어요.

    중년이후 아름다움은 겉모습에 있지 않다에 한표.

  • 59. 상식?
    '26.2.21 4:56 PM (211.235.xxx.130)

    타일러 글은 남 외모평가하지 말라는건데
    이 글은 타인이 자뻑이든 뭐든 본인 외모 얘기 하는걸 참견 하는거에요
    타일러 한국인 특징 글이나 원글이나
    남을 자기 기준으로 재단하고 이래라 저래나 평가하려고 하는게 공통점
    타인이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든 뭔생관인지

  • 60. ...
    '26.2.21 4:57 PM (121.174.xxx.225)

    그러게요
    다 늙어서 예쁜 걸로 무슨 혜택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자칭 미인분들 그 혜택이 대체 뭔가요?
    전 평범 아줌마라 몰라요

  • 61. ...
    '26.2.21 5:03 PM (118.35.xxx.178)

    늙은 여성이 예뻐서 받는 혜택이 뭐가 있겠어요
    그런거 없습니다
    남들도 다 받고 누리는 걸 혼자 착각하는 거지요

  • 62. 나혼자우겨본들
    '26.2.21 5:17 PM (211.234.xxx.202)

    왜그리 화를 내시나요?
    원글이야말로 그래서 어쩌라구요
    피곤하게 살지 맙시다.

  • 63. ...
    '26.2.21 5:49 PM (223.38.xxx.96)

    늙은 여성이 예뻐서 받는 혜택이 뭐가 있겠어요
    2222222222

  • 64. .....
    '26.2.21 6:30 PM (59.13.xxx.91)

    늙었으면 어른이되서
    인생 잘 마무리할 생각을 해야지.
    외모외모외모...
    네네..머리는 꽃밭인 멍청한 예쁜 할머니 되세요.

  • 65.
    '26.2.21 6:52 PM (223.38.xxx.10)

    5.60대 예쁜것도 혜택이 있나요ㅎ
    남편얼굴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연예인할것도 아니고..
    저 오늘 나들이하며 아까 그글읽고 쭉 보면서 다녔는데 50이상 분들은 예쁘고 잘생긴 구분이 없어요
    그냥 다 거기서 거기 나이든 사람으로 인식되고 끝이에요

  • 66. 가끔
    '26.2.21 7:19 PM (121.138.xxx.11)

    50.60대에도
    예쁜 분들 있고
    조금 부럽죠. 그런데 그 분들이
    자기 시다바리 하라고 했나요?

    왜 화가 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 모임서 돈 많은 분이 있음
    그 분이 다 식대내면 고마운거고..부자를 대접할 일도 있는지
    @@@@

    좀 이상하네요

  • 67. 그려려니
    '26.2.21 7:43 PM (121.128.xxx.105)

    가 안되는 사회에요.

  • 68. 원글
    '26.2.21 7:59 PM (14.50.xxx.208)

    왜 자꾸 화났다고 매도 하시는지.
    화 안나고 이성적으로 82에 이런 글이 도배되는 것에 대해
    회의가 들어서예요.

    외모찬양하는 글 미모 추앙하는 글 좀 자제합시다.

  • 69. 자유 게시판
    '26.2.21 9:16 PM (121.128.xxx.105)

    입니다.

  • 70.
    '26.2.21 9:53 PM (106.101.xxx.123)

    자칭 미인, 자뻑녀들이
    더 화난 거 같아요

  • 71. 세상
    '26.2.21 11:20 PM (180.228.xxx.96)

    미녀들은 여가 82에 다 있는거 같아요..
    실제 오프에서 50, 60대 아줌마중에 진짜 미인은 1-2명 보일까 말까인데....
    모태미인은 늙어도 미모가 사그라들지 않던데 82 미녀호소인들 공통점은 갑자기 나이들면서 몬생겨졌다고 하니 신뢰가 안가요...

  • 72. 왜그리
    '26.2.21 11:29 PM (61.84.xxx.224)

    화났어요?

    이런생각 저런생각

    있는거지

  • 73. 원글
    '26.2.22 12:37 AM (14.50.xxx.208)

    팩폭 날리면 화났냐고 하는 이유는요?
    자칭미녀호소인들이 너무 출몰해서 게시판 좀 조용해지라고
    팩폭 날렸어요.
    그렇게 자신이 미인이라고 내가 화가 나고
    성질 이상하고 질투심 많다고 하시는 분들
    줌앤줌에 셀카 올려주시면 진심으로 미인이면 제가
    인정해드릴게요.
    미인분들 셀카하나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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