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로 코를 푸는데 코딱지가 코에 걸려있는 모습보니
딱 밥맛이 달아나서 전혀 못먹고 왔네요
갑자기 비위가 상하면서 도저히 같이 마주보고 못먹겠더라고요 ㅠ
이제서야 집에서 빵쪼가리라도 먹고있네요
나이 60대 남편 같이 외식하면 식후에 이쑤시개 사용하는것도
참 역겨운데 오늘은 또 못볼걸 봐서
가뜩이나 메뉴도 지가 좋은데로 가서는 ㅠㅠ
앞으로 어쩌다가 한번이래도 외식이나 집에서 겸상도
안할려고요.
휴지로 코를 푸는데 코딱지가 코에 걸려있는 모습보니
딱 밥맛이 달아나서 전혀 못먹고 왔네요
갑자기 비위가 상하면서 도저히 같이 마주보고 못먹겠더라고요 ㅠ
이제서야 집에서 빵쪼가리라도 먹고있네요
나이 60대 남편 같이 외식하면 식후에 이쑤시개 사용하는것도
참 역겨운데 오늘은 또 못볼걸 봐서
가뜩이나 메뉴도 지가 좋은데로 가서는 ㅠㅠ
앞으로 어쩌다가 한번이래도 외식이나 집에서 겸상도
안할려고요.
같이 늙어가는처지에
저같으면 휴지로 얼른 닦아줄것같아요
이쑤시게는 안보는곳에서 하라고 주의주고요
참고로 저도 60대입니다
어지간히.남편이 싫은가보네요.
남에게 창피할까싶어
몰래 말해주고 바로 수습시킬것같은데.
이쑤시게는 좀 그렇지만
코는 저도 닦아주겠어요.
운전할 때 코 나오면 제가 닦아주기도 해요.
드럽긴 한데 ㅠ
그런건 본인도 모르는거니 다시 닦으라고 얘기해줘요
쩝쩝거리는건 얘기해도 안고치고 그래서
챙피하고 좀 짜증나요
평소에 밥먹을때도 막 소리를내요..넘 추접스럽게
몇번 좋게 얘기를 했죠. 씨도 안먹혀요. 전혀 안들어요
담배도 하루 한갑피는데 발코니에서 피면 연기가 사방으로 간다고
나가서 피던해야한다고 좋게 했더니, 막 나한테 쌍욕하는 사람입니다.
이젠 말하기싫고 안할려고요
그래도 집에서 곱씹으며 빵쪼가리라도 드시네요
코딱지라니요.드럽구만요ㅜ
모르고 그랬어도 화장실로 갔어야지요. 풀고 코도 닦고
옆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으니 제멋대로 살면서 힘들지요.
남편한테 코딱지 얘기하고 화장실서 하라고 얘길 해주세요.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게 느껴져요
보통은 서로 알려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