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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머리 2번 감는 아들

조회수 : 3,487
작성일 : 2026-02-21 12:42:33

어제 밤에 자기전에 머리 한시간동안 감고 말리고 찍어바르고 했어요

 

 오늘 약속있다고 나가는데 또 화장실에서 한시간동안 머리감아요

 이것이 정상인가요?

 

 너무 자주씻는거 아닌가요?

 꼴보기싫어 죽겠어요. 여자애도 아니고 남자입니다

IP : 58.126.xxx.6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1 12:43 PM (59.20.xxx.246)

    그런가보다 하세요.
    그것도 한때에요.

  • 2. ㅁㅁ
    '26.2.21 12:44 PM (112.187.xxx.63)

    그게 꼴보기 싫어야 해요?
    저 소싯적에 하루 네번도 감았어요

  • 3. 아들둘애미
    '26.2.21 12:45 PM (221.138.xxx.92)

    아주 정상같아요.

  • 4. ㄴㄴ
    '26.2.21 12:45 PM (1.11.xxx.142)

    안 씻는것보단 백번 낫지요
    우리집에도 그런 아들 있어요
    온수비가 엄청 나와요 ㅠ

  • 5. ..
    '26.2.21 12:45 PM (106.101.xxx.123)

    그게 어제 씻고 침대에 누웠잖아요. 자면서 머리 눌리잖아요. 아침에 다시 감고 스타일링 해야 머리가 단정하게 되잖아요.

  • 6. ㅇㅇ
    '26.2.21 12:45 PM (211.36.xxx.215)

    안씻는 애들보다 좋은거 같은데요

  • 7. 2007년생
    '26.2.21 12:48 PM (14.45.xxx.188)

    2007년생 이제 재수하는 울 아들은 샤워 2번 해요.
    아침에, 밤에 돌아와서. 20분씩.
    바디클렌저 사용, 헤어트히트먼트도 사용해요.
    요즘 애들은 어릴때부터 매일 샤워 해 왔잖아요.
    여름엔 3번도 하고요.

  • 8.
    '26.2.21 12:49 PM (175.213.xxx.244)

    횟수보다..시간이..
    한시간 동안 그 짧은 머리를 어찌 감길래
    한올한올 정성껏?

  • 9. 아들이고딸이고
    '26.2.21 12:50 PM (221.138.xxx.92)

    나가기전에 한번
    와서 한번..이것만으로도 두번인걸요.

    밤에 감고 눌렸으니 나가기전에 감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 10. 애들
    '26.2.21 12:51 PM (118.235.xxx.116)

    그러는거 화장실이 집에서 제일 편한 공간이라 그렇다고 정신과 샘이 말하더라고요

  • 11. 할 수만 있다면
    '26.2.21 12:53 PM (220.78.xxx.213)

    하루 두번 감는게 탈모예방으로 최고라고
    피부과 탈모전문의가 말했어요

  • 12. ...
    '26.2.21 12:54 PM (58.145.xxx.130)

    깨끗이 씼는 아들, 상위 10% 안에 드는 괜찮은 남자입니다
    요즘 젊은 여성들이 안 씼는 남자들 치떨던데, 최소한 기본 청결을 유지하는 꽤 괜찮은 남자입니다.
    욕실에서 한시간, 쫌 욕나오긴 하겠지만, 새파란 청춘이면 온몸에서 호르몬, 피지 기타등등 많이 분비되서 하루 두번 머리 감는 거, 당연할 수도 있는 나이입니다
    잘난 아들이 이쁘려고 치장하는구나 하고 그냥 흐린 눈 하세요

  • 13. ㅁㅁ
    '26.2.21 1:05 PM (49.172.xxx.12)

    남자애들 조금만 지나도 미끌미끌하지 않나요.
    냅두세요

  • 14. ㅇㅇㅇ
    '26.2.21 1:07 PM (210.183.xxx.149)

    저희 고딩이는
    자기전 샤워할때 감고
    자고나서 등교할때 또 감는데요?
    머리 눌려서 외출전엔 꼭 감는데
    이게 뭐가 문제죠?

  • 15. 윗님
    '26.2.21 1:11 PM (58.126.xxx.63)

    너무 오래씻어요. 화장실에 있는시간이 너무 길어요
    거울보고 치장하는게 여자보다 더 심해요. 저렇게 외모에 신경쓸시간에 생산적인 일을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백수예요

  • 16. ..
    '26.2.21 1:11 PM (1.241.xxx.50)

    애는 정상이구만
    엄마가 애 저러는게보기싫은거잖아요

  • 17. ㅁㅁ
    '26.2.21 1:16 PM (49.172.xxx.12)

    과하긴하네요..
    보통 남자애들 자주 씻긴해도 시간이 길진 않던데..
    더러운 것보단 깔끔한게 낫긴 한데 과하긴하네요

  • 18. ...
    '26.2.21 1:18 PM (58.145.xxx.130)

    어머니가 옛날 꼰대 사고를 버려야 합니다
    씻고 치장하는 시간이 낭비적이라 그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일을 했음 좋겠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치장은 매우 생산적인 일이라는 걸 이해하시고 어머니의 생각을 바꾸세요

  • 19. 즤집애들
    '26.2.21 1:19 PM (14.54.xxx.212) - 삭제된댓글

    아들 둘인데 우리애들도 씻는게 취미예요.
    두놈이 여름엔 하루세 서너번 샤워. 겨울에도 아침저녁으로 두번씩 꼬박꼬박 씻어 재끼는데 보고있으면 아주 미칩니다. 덕분에 저희집은 홀애비 냄새는 안나는데, 수도요금이랑 가스요금 폭탄입니다.

  • 20. 즤집애들
    '26.2.21 1:22 PM (14.54.xxx.212)

    아들 둘인데 우리애들도 씻는게 취미예요.
    두놈이 여름엔 하루세 서너번 샤워. 겨울에도 아침저녁으로 두번씩 꼬박꼬박 씻어 재끼는데 보고있으면 아주 미칩니다.시간도 1샤워 1시간씩 기본이구요. 덕분에 저희집은 홀애비 냄새는 안나는데, 수도요금이랑 가스요금 폭탄입니다.

  • 21. 윗님
    '26.2.21 1:23 PM (58.126.xxx.63)

    그니까요. 온수비랑 수도요금 생각은 안하나요? 자기가 돈 안벌어보니 공과금 이런 생각이 없는듯해요

  • 22. 잘씻기
    '26.2.21 1:24 PM (58.234.xxx.182)

    자녀가 안씻어서 괴롭다는 분들도 있어서
    잘씻는게 나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늙은 우리들과 다르게 자녀들은 호르몬분비도 많고 땀배출도 많고 여기저기 사람많은곳 다녀오니 잘씻어주는게 세균벗겨내는듯
    하여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 23. ...
    '26.2.21 1:25 PM (223.38.xxx.64)

    뭐든 적당히가 좋은 법인데
    너무 안 씻는 애
    너무 씻어대는 애
    중간이 없네요

  • 24.
    '26.2.21 1:26 PM (211.234.xxx.84)

    ㅋㅋㅋ 저는 귀여운데요

  • 25. ㅇㅇ
    '26.2.21 1:34 PM (121.200.xxx.6)

    우리 아들들 그래요.
    아침에 온통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씻고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와 또 그래요.
    하루 두번 머리감고 샤워..
    두놈 내보내고 나니 수도요금이 3분의 1로 줄었어요.

  • 26. ...........
    '26.2.21 1:42 PM (110.9.xxx.86)

    안 씻는것보단 백번 낫지요
    우리집에도 그런 아들 있어요
    온수비가 엄청 나와요 ㅠ 2222

    군대 가면 온수비 5만원++ 빠질듯 합니다.ㅠㅠ

  • 27. 남편
    '26.2.21 1:48 PM (115.138.xxx.180)

    제 남편
    평생 하루 2번 샤워합니다.

    아들 다 컸는데 그냥 놔둬요.

  • 28. ...
    '26.2.21 1:57 PM (219.255.xxx.39)

    뭐 한때려니...

  • 29. 근데
    '26.2.21 1:58 PM (218.157.xxx.171)

    뭘 하는데 한시간이 걸리는거죠? 욕조에 물 받아서 몸 담그고 한 20-30분 자고 머리 영양팩하고 그래도 한시간 걸리기 어려운데.

  • 30. ..
    '26.2.21 2:01 PM (211.234.xxx.204)

    25살 우리 아들이랑 똑같네요
    얘는 결벽증까지 있어서
    본인 방도 깨끗하고 어질지를 않아요
    수도요금은 좀 많이 나오지만
    차라리 열심히 씻고 깔끔한게 나은거 같아요.

  • 31. . .
    '26.2.21 2:03 PM (211.178.xxx.17)

    하루 2번은 괜찮은데
    한 번 샤워/머리 감을 때마다 1시간이 문제인듯요.
    이 때 그냥 물 특히 온수 계속 틀어놓는 사람이면 이건 정말 고쳐야 해요.

  • 32. 다른 말이지만
    '26.2.21 2:10 PM (58.123.xxx.22)

    운동다니면서 공동 샤워장에서도 오래하는 사람들 있어요.
    심지어 샤워장 점유시간 길다고 제지를 받는 사람들.
    운동할때 보면 멀쩡한데 그냥 물 틀어놓고
    병적으로 물 세례?인지 씻고 또 씻고 반복적 행동이던데
    좀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같이 보이더군요

  • 33.
    '26.2.21 2:28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 같으시네요.
    제가 어릴때 샤워를 하루에 1번 했는데 그때 마다
    온수비랑 수도요금 아깝게 왜 매일 샤워하냐고 잔소리를 많이 하셨어요.
    2~3일에 한번만 하면 되지 유난스럽게 깔끔 떤다고
    이모랑 숙모들에게 제 욕을 하셨어요.
    그때 인터넷이 있었다면 저희 엄마도 커뮤에 글 올리셨을 것 같아요.

  • 34.
    '26.2.21 2:31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 같으시네요.
    제가 어릴때 머리를 아침 마다 감았는데 그때 마다
    온수비랑 수도요금 아깝게 왜 매일 머리감냐고 잔소리를 많이 하셨어요.
    2~3일에 한번만 하면 되지 유난스럽게 깔끔 떤다고
    이모랑 숙모들에게 제 욕을 하셨어요.
    그때 인터넷이 있었다면 저희 엄마도 커뮤에 글 올리셨을 것 같아요.

  • 35. 부럽다..ㅠㅠㅠㅠ
    '26.2.21 4:21 PM (124.80.xxx.49)

    에흐...
    안씻어서 홧병 걸리는것 보단 백배 나아요
    ㅠㅠㅠㅠ

  • 36. ...
    '26.2.21 4:54 PM (122.40.xxx.216)

    아침저녁 2번은 피지분비 많은 체질이고 나이대라면 이해 됨.
    그런데 매번 1시간씩이라면 그건 비정상인 듯

    속 터지시겠어요.

  • 37. 바로 드는 생각이
    '26.2.21 5:01 PM (211.208.xxx.87)

    ...ㅈ위하나보다.

    공과금 나가니 온수 20분 제한한다 하세요. 싫으면 나가라고요.

    여자도 양치 세수 머리 트리트먼트 몸 비누칠해도 20분이면 돼요.

    진짜 시간 재면서 해보세요. 20분이면 긴 시간이에요.

    이유 듣지 말고 사정 봐주지 말고 안되는 건 통보하고 자르세요.

  • 38. 에이
    '26.2.21 5:26 PM (118.235.xxx.244)

    방이 없는것도 아닌데 굳이 화장실에서 자위할 필요가요;;

  • 39. 저희집도요
    '26.2.21 8:49 PM (74.75.xxx.126)

    아들이 어렸을 때는 너무 씻기를 싫어해서 일주일이 되도록 목욕 안 한다고 버틴 적도 있었는데요. 고등학교 가니 시키지 않아도 하루에 두 번씩 샤워하네요. 대신 아주 짧게 하고 머리는 한 번만 감고요. 한번만 해도 되지 않냐고 물으면 땀 냄새가 나서 어쩔 수 없대요. 피부 관리에 엄청 신경 쓰고 찍어 바르고 머리 스타일링 합해서 30분쯤 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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