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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수.. 50대 아줌마 혼여.. 무리 없겠죠?

**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26-02-21 12:22:40

딱히 같이 갈 사람도 없고 ㅎㅎ
혼자 리플레쉬 하고 싶은 맘도 강한데..

사회화된. 극 I 라.. 

 음식점에 용감하게는 들어가는데

막상 식사하면서는 좀 불편해하는..ㅎㅎ

 

오사카 혼자 갔다가 거의 좁은 호텔안에서만 있다 온 경험이 있어서요..

 

친구도 친정 언니도 아이들도 다 각자 생활로 바쁘고

남편은 여행을 국내.외 여행 모두 싫어하는데

캠핑카가 어릴적 로망인 50대 아줌마는

지금 리플레쉬 휴가가 필요하고..ㅎㅎ

 

부산, 여수 지역 혼자 여행 다녀오신분 코스 추천 좀 부탁드려요~~

 

 

IP : 14.138.xxx.15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는
    '26.2.21 12:25 PM (118.235.xxx.30)

    82검색 . 네이버 검색하면 다 떠요.

  • 2. 부산은
    '26.2.21 12:26 PM (1.210.xxx.122)

    갈만해요
    해운대가서 놀아도 1박은 놀죠
    단 겨울은 바람부니 봄에가세요

  • 3. 혼여는
    '26.2.21 12:28 PM (123.214.xxx.145) - 삭제된댓글

    그야말로 개취라서
    본인 취향에 맞춰 짜세요
    저는 걷기 좋아해서 많이 걸어다니는데 남들에게 추천은 못하겠어요.
    그리고 refresh를 리플레쉬라고하니 refresh가 안되는 느낌입니다.

  • 4. **
    '26.2.21 12:30 PM (14.138.xxx.155)

    코스는...님

    혼여 하기 좋은 코스를 부탁드리는거죠..

    부산은 가족, 친구들과.. 4~6번? 은 다녀온듯 합니다.

  • 5. 해운대주민
    '26.2.21 12:31 PM (58.29.xxx.213)

    문제 없어요
    저도 동네에서 혼밥 잘하고 다녀요

  • 6. 부산시민
    '26.2.21 12:32 PM (107.170.xxx.53)

    혼여하기 좋은 코스가 따로 있나요?
    내가 가고싶은 곳 아무데나 자유롭게 가도 돼요.
    외국처럼 치안이 안좋은 구역이 따로 있거나
    밤에 외출을 자제해야 하는 나라가 아니라서요.

  • 7. ㅁㅁ
    '26.2.21 12:3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부산 여수 같은 대도시도 좋고, 저는 요즘 소도시 매력에ㅜ빠져 소도시도 많이 가는데
    택시 탈때 식당에 갈때 , 혼자 오셨어요? 하는 말을 종종 들어요
    ㅋㅋㅋㅋ
    심지어 관광지 아이스케키 파는 사람에게도 이 좋은곳을 혼자 왔냐고 ㅎㅎㅎㅎ

    여기저기 많이 다니세요. 우라나라 같이 교통 잘되어있는 나라에서 혼자여행은 껌 씹는것보다 쉽죠

    저는 요새 한가지.... 어느 동네이든 벽화마을은 안갑니다
    벽화마을이 좁은 골목길 낙후된 동네 담벼락에 조성된곳이어서 사람이 안사는 집도 많아서
    골목에서 들개 만난 이후로.......절대 안가요

    이것은 제 경험이니까 ....

  • 8. 혼여코스
    '26.2.21 12:37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혼자 여행하기 좋은 코스는....남들은 재미없고 나는 재미있는 장소이죠

    어느 곳아든.... 나는 박물관 좋아하는데 같이 간 사람이 삻어해서 못 갔으면...혼여하면서 밧물관 갈것이고
    이것은...원글님 맘이죠

  • 9. 코스
    '26.2.21 12:40 PM (118.235.xxx.116)

    짜달란거 진짜 이해 안됌. 여행의 재미가 그런것도 있는데
    가끔 부산 회원들 친절하게 코스 다 짜주는거 보면 대단하다 싶음

  • 10. ...
    '26.2.21 12:42 PM (106.101.xxx.144)

    짜달래놓고 그거대로 안 움직이겠죸ㅋㅋㅋ

  • 11. **
    '26.2.21 12:45 PM (14.138.xxx.155)

    코스
    '26.2.21 12:40 PM (118.235.xxx.116)
    짜달란거 진짜 이해 안됌. 여행의 재미가 그런것도 있는데
    가끔 부산 회원들 친절하게 코스 다 짜주는거 보면 대단하다 싶음//

    님~
    제가 짜달라고 햇나요?~~
    혼자 여행하게 되었으니
    1인 식사가 부담 없는 식당등.. 추천해달라고 한거죠..

    추천이라고 써 있습니다~

  • 12. **
    '26.2.21 12:46 PM (14.138.xxx.155)

    여행지 추천에도
    뒤틀린? 댓글들이 달리는군요.. 음..

  • 13.
    '26.2.21 1:02 PM (119.201.xxx.252)

    제발가세요…더늙기전에도전

  • 14.
    '26.2.21 1:06 PM (161.29.xxx.248)

    이민20년차이지만 매년 부산집을 방문하는 부산토박이로써
    코스를 짜드릴순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곳 사실 외지인이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1박 2일 부산역 출발 점심전 도착하신다는 가정하에
    (해운대 광안리 센텀 은 배제하겠습니다 몇번 와보셨다니)

    부산역 차이나타운 홍성방 본점 (입구 쪽 말고 더 안으로 들어가서)에 1층에서 짜장면이랑 군만두 드시고요

    1호선 끝자리에 있는 다대포까지 가시거나
    (시간 좀 걸리겠지만 전 다대포 바닷가가 참 좋아요)
    거기서 커피한잔 드시고

    다시 지하철 타고 서면으로 오셔서
    롯데 백화점 9층 식당가 수변돼지국밥 드세요

    그리고 밤되면 서면이나 전포 까페거리에서
    커피 한잔이나 차한잔 드시면서
    구경하시고

    보톡스 맞기 원하시면
    서면 롯데근처 성형외과한군데 예약하셔도
    아마 야간진료 요즘 거의 다 할거에요

    저라면 숙소는 서면 쪽에 잡을거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전 동래로 넘어가서
    동래메가마트 근처 금수복국집에서 복국먹고

    교대역쪽으로 빠지는 세병교 쪽 밑에
    산책로좀 걷다가요

    동래시장안에 신가네 떡볶이라고 최애집이 있는데
    거기서 떡볶이랑 만두 호떡 드시고
    빠리쟝 이란 제과점 근처 있는데
    거기에 양념치킨 맛 나는 소세지빵 있는데 그걸로 입가심좀 하시다가

    복천박물관 가서 좀 걷다가 내려오는 길에 딸기 생크림 잘하는 집 가서 케이크 먹고

    온천장
    허심청까지 택시타고 가서 목욕하거나
    양정에 광천수터진 온천 있는데 거기가서 목욕하고

    부산역 앞 초량 밀면서 밀면한그릇 먹고

    집으로 고고

  • 15. ㅓㅏ
    '26.2.21 1:07 PM (125.180.xxx.30)

    맛집이라고 알려진 맛집만 빼고 가세요
    사람들 바글바글한데 혼자 들어가서 먹기 좀 그러니까.
    예전에는 현지인 맛집으로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요즘은 또 현지인 맛집이 대중적인 맛집이 돼서.
    저같으면 꼭 검색해서 맛집 찾아가는것 보다 여행지 위주로 돌아다니다가 끼니 되거나 배고플때 즉석해서 찾아 들어갈것 같아요

  • 16.
    '26.2.21 1:09 PM (161.29.xxx.248) - 삭제된댓글

    제가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은 영도랑 송도인데
    거긴 너무 멀어서 패스할게요.
    일단 제가 좋아하는 곳은 동선이 비효율라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당

  • 17. ㅡㅡ
    '26.2.21 1:09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여수는 투어버스 이용해 보세요.
    부산은 저는 갈때마다 이기대둘레길은 꼭 갑니다.

  • 18. 혼자
    '26.2.21 1:15 PM (175.208.xxx.164)

    혼자 충분히 가능..식사는 1인분 식사 가능한곳으로 시장이나 국밥집..부산은 전철과 버스로 다니면 되는데 여수는 투어버스 타시는게 가장 효율적일거 겉네요.

  • 19. ㅇㅇ
    '26.2.21 3:15 PM (39.127.xxx.10)

    부산은 혼여하기 최적이에요
    이기대 좋아하는데 혼자가기는 그런 곳이고요 혹시 입구에서 동행할 사람들 구하면 다녀오세요 주민들 산책 많이 갑니다 오륙도전망대 스카이웨이쪽 출발코스 추천합니다
    여행 잘 다녀오세요!

    오님 코스추천 감사합니다 부산갈 때 가볼게요

  • 20. ..
    '26.2.21 4:25 PM (119.66.xxx.133)

    서울 살지만 부산 혼자 자주 가는데
    풍원장 집밥, 모모스 카페 꼭 들러요.
    서면에서라면 롯데호텔 숙박하시고 수변돼지국밥 저도 맛있었어요
    송도 윈덤그랜드부산 조용하고 비싸지 않고 너무 좋은데 교통이 좀 불편, 렌트 가능하시면 가보세요. 호텔 옆에 케이블 카 탈수 있구요
    센텀에서 1박하고 스파랜드 가시고 신세계 구경하시고 태양커피에서 커피 한잔 하는 것도 좋겠고 센텀호텔이 혼자 1박하기 좋은거 같아요.
    아님 농심호텔에서 1박하고 허심청 온천하고 근처 모모스 본점 가도 좋겠네요.
    아 그리고 이재모 피자 갈때마다 너무 맛있어요.
    부산 또 가고 싶네요

  • 21. 와~~
    '26.2.21 5:51 PM (222.109.xxx.61)

    오전에 바빠서 이제 확인했습니다~~

    역시 82회원님들..
    따뜻함 전해집니다~~~

    운전을 좋아해서 자차로 이동할 예정인데
    올려주신 곳들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남편에게도 보여줬더니 같이 갈까? 하네요 ㅎㅎ
    좋은곳 잘 다녀오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 22. 짜증부리는 듯한
    '26.2.22 9:19 AM (39.112.xxx.179)

    댓글들 때문에 피로감쌓이고 있는데 위에 오 님
    덕분에 리플레쉬 했어요.부산 자주가지만
    오 님 추천코스로 한번다녀볼까해요.감사해요*

  • 23. ...
    '26.2.22 9:32 AM (39.112.xxx.179)

    저는 좋았던곳이 해운대바닷가쪽 카페거리?
    유럽느낌나고 금정사계카페,이재모피자가
    유명하다니 먹어보고싶어요.생각보다 깡통
    시장엔 볼게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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